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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지 못했고, 특히 근대소설은 더더욱 읽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책은 근대를 대표하는 10명의 일본 작가의 작품중 이별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단편 소설 을 모아 놓은 옴니버스 작품집입니다. 출판사의 구성 작품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몇 번의 자살미수 끝에 강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 다자이 오사무의 마지막 작품 굿바이.
'인간
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요코미쓰
리이치, 호리 다쓰오와 같은 1920,30년대 작가들의 생소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았지만 읽기전부터 관심이 가는 작품들도 다 수
있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일본 근대문학의 작품들을 여러편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였습 일본 문학 작품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작가들의 표현이 매우 섬세하다는
것과 소재의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표현하는 이별과 사랑의 얘기가 어떠할지 ? 느낌이 오실
것입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굿바이>라는 작품은 그의 작품 스타일 답게 부도덕한
인간, 그리고 이 단편소설은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버려서 미완인체
남 이 소설의 마지막을 어떻게 전개할지 공모해 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학사조로 본다면 자연주의와 자연주의를 넘어선 사실주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 삶의 가장 영원한 화두인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기도 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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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 단어 하나로 말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보면 사람에 따라 혹은 말로하는 것과 글로 써내려가는 것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꽤 많은 이야기들을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랑'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생각해보면 이또한 '이별' 못지않게 할 말 많은 이야기 꺼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그 모든 것이 '사랑'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 이 책 <이별 그리고 사랑>은 이러한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한다고 하는 작가 10인의 단편집을 이별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각각 다섯 가지의 이야기로 담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을 읽기 시작한지 몇 해 되지 않아서인지 일본 대표작가라고 했지만, 대부분 알지 못하는 작가들이였습니다. 생소한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느끼는 것은 작가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무어라 꼭 집어 얘기할 수 없지만 각각의 작품속에서 사용되는 문체 구성이 조금은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시대적 배경이나 환경은 모두 다르다고 하지만,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인간적인 접근에서는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는 것도 느낍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에서 나 혹은 내가 생각하는 우리들의 이별과 사랑과는 그 범위에서 분명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은 사랑도, 어쩌면 이별에서도 서로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10인의 작가들은 이 두가지의 모습에서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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