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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시매쓰출판>은 학교 교과서와 연관된 '개념서'를 다루는 출판사가 아닌 사고력 수학적 활동을 통한 학습을 강조해온 출판사여서, 『생각수학 1031』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도 교과서 진도와는 관련없이 수학적 생각을 많이하게 해 주는 '사고력 수학' 인 줄 알았다. 하지만 『사고력수학 1031』이 이미 초급(상,하), 중급(상,하), 고급(상,하)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기에 분명 같은 류의 책은 아닐 것이고... 다른 점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다.
『생각수학 1031』은 영재교육원 대비등을 위하여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책이 아닌 교과서 진도에 맞추어 단원별로 개념, 원리 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 정리하여,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초등수학 기본서' 이다.
교과서의 진도에 맞춘 개념서 『생각수학 1031』이 탄생된 배경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2012년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때문이 아닌가 싶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 하는 수학'의 실현을 위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생각수학 1031』이 시중에 있는 개념, 기본서와 다른 점은 타 학습서가 개념을 요약, 정리하여 문제 풀이를 함으로써 개념을 습득하게 하는 방식이라면, 이 책은 아이에게 먼저 자극을 주고 호기심을 유발해서 최종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게 하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개념을 '어떻게'배우는가에 대해 주안점을 두어 개념의 원리를 이해함은 물론이고 이해하는 능력까지 향상시켜 수학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학습서이다.
< 생각열기>
생활속의 이야기를 수학과 접목시키는 스토리텔링~ 먼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질문을 던진다. 자극한 호기심으로 생각이 열리면 새로운 개념을 스스로 연구하면서 원리를 발견하게 하는 탐구활동으로 들어간다.
< 탐구활동>
생각을 열고, 개념을 스스로 탐구하면서 원리를 발견하게 하는 탐구활동을 하고 나면 원리를 정리하여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생각 정리하기> 생각을 정리하는 것 역시 본인 스스로 하도록 질문으로 시작된다. 정리한 생각으로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 내 손에 잡혀라, 유형! > 서술형 문제로 심화 학습을 한다. < 논리를 풀어라, 서술형! >
서술형 학습 역시 단순히 문제 풀이과정을 쓰면서 답을 내면 되는 게 아니라 원리와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 생각의 이유를 묻는 등,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게 보조적인 구성을 첨가하고 있다. < 전략을 펼쳐라, 문제해결! > 생각을 열고, 여러가지 탐구 활동으로 개념을 이해하면 생각을 정리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고, 그 학습 단원 뿐 아니라 교과 이외의 문제도 풀 수 있도록 전략을 펼치는 문제가 나온다. (1), (2), (3) 순으로 하나씩 조건들을 생각해서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생각수학 1031』『사고력 수학 1031』등 '1031' 이 의미하는 것은 상위 10%에서 3%를 거쳐 1%에 도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다. <『생각수학 1031』은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사고력에 중심을 두고 수학적 생각을 충분히 하게하여 개념학습에서의 상위 1% 수준까지 학습 성취도를 지향하고자 한다'> 는 그 목적에 충분히 도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은 모르는 문제에 접했을 때 그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잘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즉, 문제 해결력이 얼마나 되는 지에 따라 수학 실력이 달라지는데 그런면에서 『생각수학 1031』은 스스로 생각하여 전략을 세우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에 든든한 수학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교재로 충분한 거 같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 하는 수학' 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매쓰출판~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발표 이전에도 이미 선진화 교육을 실천하고 있었기에 새로 발간된 초등수학 기본서『생각수학 1031』은 그리 놀라운 책은 아니지만 시매쓰출판 교재가 지금까지 영재교육등 사고력수학이 중심이었기에 『생각수학 1031』은 '개념, 원리의 기본서' 인 점에서 매우 반가운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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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출판을 접한지는 어느덧 큰아이가 중1이니 4년째 접하고 있다. 초4학년때 시매쓰에서 나온 문제집을 사주었는데 그때만 해도 수학점수를 워낙 잘 받아오는 아이여서 내 욕심에 어려운 문제를 접하게 해주고픈 마음에 사주었던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계속 공부하던 방식이 아니여서 그런지 좀 낯설어 했다. 그래도 꾸준히 한 덕분인지 아직까지 수학은 과외나 학원이나 학습지 없이 혼자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 큰아이는 남자여서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혼자 했는지 모른다. 문제는 둘째 딸아이이다.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보인다.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해야할까? 성적은 우수한 편인데 꼭 틀리는 과목이 수학이라 더욱더 자신감을 잃어가는것 같다. 집에서 하는 아이인 만큼 문제집 고르는데 신중을 가한다. 혼자서 자습삼아 풀수 있는 문제집. 다른 기본서에 좀더 심화가 담겨져 있는 문제집을 고르다 보니 역시나 시매쓰에서 새롭게 나온 생각수학 1031이 눈에 띄였다.
스토리텔링 수학이 어떤지는 신문을 보고 예시문을 보니 헉~~~ 이러한 문제를 아이들이 과연 풀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생각수학 1031를 펼쳐보며 구성과 활용을 먼저 살펴 보았다.
생각열기, 탐구활동, 생각 정리하기등등 펼쳐진 구성만 보아도 든든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먼저 그림으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본인이 앞으로 배워야할 내용이 먼지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를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처음엔 뭐야~~했지만 아이의 반응은 달랐다. 지금 5학년인 딸아이는 6-1학년을 예습하기 위해 구입했다. 그러나 5학년때 배운 내용이 연계되어서 그런가 전혀 부담없이 풀어나간다.
그러한 한문제를 풀기위해 단계를 거치는 과정. 어찌보면 너무 쉽다는 딸아이. 아이는 시시하다는 표정으로 한문제, 한문제 풀어나간다. 그러면서 과정도 익히고 왜 이렇게 풀어야 되는지 생각도 하게 만드는것 같다. 위 사진은 탐구활동 2부분의 사진이다. 앞의 탐구활동을 통해 바로 모두 맞춰주는 센스.
충분한 탐구활동을 거친 다음에야 아이는 생각을 정리할수 있다. 앞의 그림을 다시금 보면서 다시금 원리를 깨닫는 것이다.
한단원이 끝나기까지의 문제수는 정말 많았다. 수학은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골고루 접해본다면 아이한테는 좋지 않을까 한다. 수학 문제집이 기본, 실력, 심화로 나뉘어져 있었을때 경제적 부담도 되었지만 아이에게 그 많은 문제집을 준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이를 질리게 만들었다. 생각수학 1031은 어찌보면 조금 두꺼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한권에 그렇다고 아이가 풀어가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겠끔 배열된 것을 보면 충분히 이 한권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다 생각된다.
역시나 단원의 마무리는 실력을 뽑내라 단원평가이다. 아직 여기까지는 풀지 않았지만 예습인만큼 욕심은 내지 않으려 한다. 제목이 생각수학인만큼 충분한 생각을 하면서 풀수 있겠끔 천천히 풀리려 한다. 그렇게 잡아도 한주에 한단원. 이 책에서 권하는 학습 계획표이기도 하다. 울딸이 하고있는 습관으로는 충분히 계획표데로 할수 있다. 그동안 내가 찾던 문제집이 바로 생각수학 1031이 아닐까 한다. 이 한권이면 수학에 대한 모든 것을 익히고 맛볼수 있다. 학교성적, 각종 경시까지 이제 자신감만 가지면 될것같다. 딸아! 생각수학 1031로 우리 수학을 정복해 보자. 할수있지? 해볼께 엄마! 하는 울딸.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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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부터 중간고사가 없어지고, 2학기에는 100% 서술형 문제로 바뀌고... 적응하기도 너무 힘들었는데...내년에는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제목부터 생각수학으로 단답을 요구하지 않고 차근 차근 개념을 알고 문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수학 1031로 예습을 시작했다. 학습목표를 통해서 이미 배운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개념들을 한번더 짚어주고 관련하여 새롭게 배울 내용들이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고 시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생각열기를 통한 만화로 본문이 시작되고 탐구 활동을 통해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서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고 정리를 한번에 내 손에 잡혀라 유형을 통해서 단원을 총마무리 하며 논리를 풀어라 서술형을 통해서 서술형 시험을 완벽히 대비까지... 한마디로 이 책은 기본 개념부터 서술형 대비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러권의 문제집으로 시간도 없는 아이를 붙들고 있기보다는 이렇게 핵심을 두루 다루어주면서 문제의 난이도까지 다르게 풀어볼 수 있고 다양한 유형을 접하도록 되어 있어서 효율적인 것 같다. 전략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은 실제 풀어야 하는 문제의 양은 적지만, 이를 통해서 아이가 훈련이 되는 것 같았다. 최종적으로 단원평가까지 끝내고 나면 한 단원이 완전히 끝나는데 양보다는 확실히 질이라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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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학년을 맞이하는 아이. 이제 1년만 있으면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아이의 부족한 점들이 보이고 이런 것들이 아이가 공부하는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을 다니고 저학년때부터 열심히 한 친구들에 비해서는 많이 늦은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해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행히 아직은 수학을 어려워하지는 않지만 6학년이 되었으니 좀더 집중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생각수학 1031을 선택하였습니다.
표지를 보면 어떤 체계로 공부할수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 아이와 함께 수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일 없이 학습 계획표 진도에 따라 아이가 공부를 해나갑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계획을 세우는데 익숙치 않아 아이는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교재에 있는 진도에 맞추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갑니다.
생각열기 6학년 1단원의 내용은 분수의 나눗셈입니다. 처음부터 개념을 알려주기보다는 그 개념을 알아가기 위한 내용들을 보여줍니다. 만화를 보며 아이들은 분수의 나눗셈에 대해 알아가는 것입니다.
탐구활동 개념을 익힌후 아이들이 그 개념을 토대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원리에 대해 다시한번 이해하고 알아갑니다.
생각 정리하기 생각열기에서 분수의 나누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의문을 가졌다면 이 부분에서는 이해하고 그것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주고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 손에 잡혀라, 유형! 아무래도 수학에서는 유형문제를 놓칠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있기에 그런 기본적인 부분들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많이 출제되는 여러 유형들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가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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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풀어라, 서술형! 역시 수학에서 서술형 문제가 중요합니다.
점점 서술형 문제의 출제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도 이 부분을 풀때 조금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개념이 탄탄히 다져지지 않으면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전 내용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려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눈 앞의 점수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기계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힘들지만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생각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합니다. 지금 아이와 함께 하는 생각수학 1031이 그런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