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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새집 증후군이니, 미세먼지니 해서, 공기 정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유용한 책이네요. 미니북이라서, 방대한 분량의 자료가 실려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에요. 그나마 흔히 접할 수 있는 식물들 위주라서, 식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럼에게는 별 쓸모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식물을 좋아하기는 해도 아는 건 거의 없는 제게는, 나름 유용했어요. 집에 있는 몇몇 화분들의 정체를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허브로 분류되어 있는 몇몇 식충 식물들도 신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