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웠습니다. 의외로 작가가 작품보다 더 유명한 작품이었고요... sf적 상상력이 가미되어서 재미있어요. 보고 영화도 다시 보면서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의외로 작가가 작품보다 더 유명한 작품이었고요... sf적 상상력이 가미되어서 재미있어요. 보고 영화도 다시 보면서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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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볼티모어의 한 개인병원에서 70세 노인의 모습으로 한 아기가 태어났다. 드문드문한 머리카락은 백발에 턱밑으로 흘러내린 긴 잿빛 수염 시간을 거꾸로 살아야 하는 이 운명의 남자, 벤자민 버튼
" 아빠, 나를 뭐라고 부를 건가요? 멋진 이름이 생각날때까지 '아가' 라고 부를 건가요? "
" 모르겠다. 너를 므두셀라(노아의 홍수 전시대에 969세 까지 살았다는 유대의 족장) 으로 부를까도 생각 중이다. "
영화볼때 난해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인간의 서사에 대한 스토리가 흥미로웠는데 원작으로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인간의 삶과 죽음 인문학과 철학에 대한 메시지도 있어서 매력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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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오래전 영화로 나온 작품을 알고 있어 원작은 어떨까 싶어 구매한 작품이다. 그런데 아뿔싸! 단편모음집이다. 그럼 영화는 어떻게...? 아무래도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 단편모음 답게 작품 작품마다 엄청 짧다. 그래서 더 당황스러웠다. 난 이미 영화를 알고 있는데... 물론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읽으면서 각 단편마다 재미보다는 오히려 기분이 다운되는 것을 여실히 느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역자의 말에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나 역시 작품을 오해한 것은 아니었던... 원작을 읽었으니 영화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다.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각색이 되었는지... 영화에는 어떤 메시지를 담았을지... 재미보다는 시대상의 스산함을 더 많이 느꼈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