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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1쇄 발행 2012년 2월 20일
락고제(한옥호텔) www.rkj.co.kr 서울시 종로구 계동 98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제동초등학교 방면 도보 10분 2인 안방 25만원 별채4인 방2개 45만원(초과시 1인당 1만, 아침 죽, 저녁 한정식 제공) 체크인14:00~체크아웃11:00
한 인 하우스 www.atnkorea.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1-21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2번 마을버스 돈미약국 하차 도보 10분 2인 기준 10만원(초과시 1인당 3만, 어린이 2만) 오전8~9시 사이(한국식 블랙퍼스트 제공.) 체크인18:00~체크아웃10:00
연하우스 homestay.jongno.go.kr(한옥체험살이 홈페이지)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1-46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15분 2인 기준 10만원(초과시 1인당 3만원) 8~8:30(주인가족과 같이 식사) 체크인14:00~체크아웃11:00
파인 스위트(창덕궁 보임) blog.naver.com/adistar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59번지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도보10분 싱글1인 11만원, 패밀리 2~4인 22만원, 독채8인 54만원(7~10시 간단한 조식 무료) 체크인15:00~체크아웃11:00
서울시 종로구 계동 43번지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도보 10분 2인 7(홍실)8(난실)~10만(매실, 죽실) 3인 10(청실)~12만(국실) 독채 만해당 45만, 별채 25만(초과시 1인당 2만원, 초등생 이상 1만원)<카드결재 10%추가> *만해당 근처 한식당에서 아침 가능.(주말은 8:30~9:30주인이 죽 토스트 제공) 체크인13:00~체크아웃11:00
북촌 한옥 마을: 북촌 8경 찾기 만듦새 cafe.naver.com/mandasae: 내손으로 만드는 단 하나뿐인 반지(금속공예 체험) 북촌생활사박물관 북촌동양문화박물관 한상수자수박물관 동림매듭박물관 디아겔러리 부엉이키친(오늘의 정식 7500원) 010-7100-6937 두루미키친(연잎밥+왕갈비 15,000원) 070-4063-2787
삼청동: 갤러리 현대, 금호미술관, 학고재, 선컨템퍼러리, 국제갤러리, 세계장신구박물관,부엉이박물관 삼청각: 느긋한 아침 산책
한글하우스 www.hangulhouse.com(객실예약 오마이호텔 www.ohmyhotel.com)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8번지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 5분 2인 55,000~11만, 3인 11만(아침식사 없슴) 체크인14:00~체크아웃12:00
명동 그린레지던스 www.seoulgreen.co.kr 서울시 중구 명동 1가 7-1 태흥빌3딩 17층 2호선 을지로입구 5번 출구 또는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도보 10분 미니룸 5만~트리플룸 95,000(추가시 1인당 1만원)(6~10시 식당에서 빵,잼,버터,계란,커피,차 무료) 체크인14:00~체크아웃12:00
명동 마마게스트하우스 www.seoulmama.com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18-12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도보 5분 1인 7만~ , 2인 8만~ , 4인 25만원(추가시 1인당 15,000) (조식: 토스트,계란 무료) 체크인15:00~체크아웃12:00
남산 해피가든게스트하우스 www.hpgarden.com 서울시 중구 남산동 2가 26-12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도보 5분 1인 도미토리 2만원, 더블룸 4만원, 1인 콘도형 5만원 2인 더블룸 5만원, 콘도형 6만원 3인 콘도형 8만원(조식: 토스트, 커피 무료) 체크인14:00~체크아웃12:00
또문다락방 sleepingstawberry.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84-6 대제빌라 302호 2호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또는 신촌역 8번출구 도보 10분 1인 도미토리 25,000, 1인 개인룸 5만원, 1인 다락방 6만원, 2인 7만원~ (조식: 빵,잼 무료) 체크인15:00~체크아웃12:00
스튜디오 41번가 호스텔 www.studio41st.com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561-41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10분 2인 더블룸 9만원, 3인 패밀리 12만원, 4인 베드룸 13만원(추가시 1인당 1만원) (조식: 빵,주스 무료) 체크인14:00~체크아웃11:00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121-6 5호선 신길역 3번 출구 도보 5분 디럭스 6만(주말7만), 프리미어 7만(주말9만) (추가시 1인당 1만원) 파티룸8만(주말10만), 스위트룸9만(주말11만) (추가시 1인당 2만원) 체크인21:00~체크아웃12:00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54-11 3호선 신사역 8번출구 도보 10분 1인 싱글 66,000~86,000 2인 트위 12만 3인 도미토리 1인당 35,000, 3인 패밀리 15만(초과시 1인당 2만원, 성수기8-9월,12-2월 20%상승) 아침 9~10시 아메리칸 또는 차이니즈 스타일 중 선택 무료. 체크인14:00~체크아웃11:00
큰대문집(종로구 계동 2길 7번지) 126맨션(종로구 팔판동 126) 서울게스트하우스(종로구 계동 135-1) 마켓엠 레지던스(종로구 통인동 118-10) 레인보우게스트하우스(종로구 신영동 214-20) 북악산 부암동 다락방 카페-데미타스 www.demitasse.kr 호텔 아이린 www.hotelirene.co.kr 레더라 www.laderach.co.kr : 파이낸스센터 지하, 스위스 수제 초콜릿 라마다 서울 동대문 www.ramadadm.com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7번 출구 도보 10분 라 벨라체(레스토랑): 조식7~10시(12,000) 중식11(주말12시)~2시(9천, 샐러드뷔페9,900원) 석식18~08시(2만~35,000)<샐러드뷔페12,000> 문게스트하우스(종로구 운니동 87-1) 꾸띠 호텔(종로구 돈의동 76-2) : 복층, 파티룸... 인사동 경인미술관, 목인박물관, 아름다운 차 박물관 www.tmuseum.co.kr 이태원 IP 부티크 호텔(각층마다 고유한 디자인 컨셉) 중국대사관 앞 관챈루거리 향미: 마늘 꽃게튀김 小 22,000 화폐금융박물관 안산 도시 자연 공원 유진하우스(종로구 혜화동 5-43) 대학로 골동면 5천원 대학로 낙산공원 수연산방(소설가 이태준 고택) 차: 02-764-1736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www.j-bug.co.kr : 전망대, 전시, 공연, 레스토랑, 카페 동작대교 전망카페 구름
*그야말로 서울 도심을 무심히 지나쳤다면 한 번 쯤 이 책을 손에 들고 혼자 훌쩍 떠나도 좋을 듯 하다.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너무나 편하고 한옥... 하우스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옥이 춥다는 편견만 깨질 수 있다면... 철저한 보온으로 따뜻한 이미지만 더 심는다면 아파트 일색인 서울에서 운치 있는 한옥 집에서 살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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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나가면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게 호텔들이다. 특별히 숙박이 필요한 여행지도 아닌데, 도로변에 왠 호텔이 그렇게 많은지, 그 호텔에 어떤 '여행자'들이 들락거리는지 짐작은 가지만, 어쨌든 우리의 숙박 문화는 관리되지 않는 뒷골목 수준에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멀쩡한 여행자들도 호텔 근처를 기웃거리면 '이상한 인간'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체크인서울'은 순전히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그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칭찬하고 싶은 책이다. 여행지로서의 서울을 이야기 해 준 것도 새롭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가족과 함께 서울의 고궁을 거닐고 인사동 - 삼청동 - 북촌을 산책하고 오래된 도시의 정취를 맛보고 저녁도 맛있게 먹고, 느긋하게 차도 한잔 하고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온돌방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다 잠드는 그 행복감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숙소 뿐 아니라 작가가 제안하는 여행 동선까지 있으니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 책 한 권이면 평소 몰랐던 길을, 다 아는 것 같았지만 어쩐지 낯설게 다가오눈 새로운 서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판으로 번역되어 배낭여행자들에게 나눠주거나 공공앱으로 개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쉬운 점은, 객실 소개가 너무 적다는 점이다. 그만큼 소개할만한 여행 목적 숙소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더 찾아보면 쓸만한 객실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다. 이 책이 잘 팔려서 두번 째 체크인서울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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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과 속초를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어렵사리 모인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마다 달리 출발한 친구들이 모두 모인 것은 오후 5시가 다 되어서였다. 횟감 뜨고 술 사와 콘도에서 열심히 먹고, 자고 일어나 서울로 향했다. 서울 오는 차 안에서 한 친구가 말했다. "이럴 거면 뭐하러 속초까지 왔냐, 그냥 서울서 먹으면 되지...ㅠㅜ" 그래도 간만에 시간 구애 안 받고 편하고 재미나게 놀았으니 좋다고 결론이 났는데, 서울 올라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허걱, 서울에도 이렇게 특색있고, 분위기 좋고, 심지어 전망좋고, 가격 적당한 숙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을 줄이야... 이 책을 일주일만 일찍 봤더라도 친구들과 1박2일 날 잡고 서울서 놀았을 텐데... 담에는 꼭, 서울서 여유있고 편하고 재미나게 놀아야겠다. 이 책에 나온 멋진 숙소 중 하나를 잡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