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쿠릴 열도로 옮겨와 사는 바다사자 할아버지와 새끼바다사자들이 나옵니다. 바다사자 할아버지는 고향 땅 독도를 그리워하며 손자 독도와 손자 친구 초롱이에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다사자 사냥꾼 나카이의 끔찍한 독도 바다사자 살육전을 비롯하여, 신라 장군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 여진족의 우산국 침입, 조선의 공도 정책과 안무사 김인우,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조선 어부 안용복, 울릉도를 탐사한 검찰사 이규원, 울릉도·독도 개척과 배상삼 이야기, 울릉도와 독도에 망루를 설치하여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150여 명이 떼죽음을 당한 미군의 독도 폭격 사건, 홍순칠과 독도 의용 수비대 이야기 등 독도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