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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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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공감한다는 의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이바로 공감이며 공감생명은 그런 생명의 기초적인 질서를 통해 내면에서 발원하는생명에 대한 이해를 피력하는 듯 하다.태교상담, 죽음상담 등 심리적인 부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심리분석가로의 저자윤정에 대한 프로필이 두번 째 맞이하는 터이지만 꾀나 매력적이라는 것과 함께저자의 인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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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공감한다는 의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공감이며 공감생명은 그런 생명의 기초적인 질서를 통해 내면에서 발원하는
생명에 대한 이해를 피력하는 듯 하다.
태교상담, 죽음상담 등 심리적인 부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심리분석가로의 저자
윤정에 대한 프로필이 두번 째 맞이하는 터이지만 꾀나 매력적이라는 것과 함께
저자의 인간에 대한 심층적 사랑을 목도하는듯 애착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 " 공감생명"은 심층심리분석가로서의 활동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생명의 가치를
'사람하나', '공감하나', '생명하나', '자연하나'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공감생명을 말해주고
있다.
인간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며 인간에 의해서 인간의 삶을 꿰뚫는, 생명을 위하고 생명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삶속에서의 생명의 창조를 너무도 인간적이라 할 수 있는 휴머니티적
의식을 보여주는 책이지만 정신분석이나 철학적 의미를 쉽게 깨닫기에는 무리가 될수도
있다.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다.
그 존엄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이해를 사람과 공감과 생명과 자연
으로 연결지워 사유의 폭넓은 확장을 기도한다.
사색이 필요한 순간이다.
무언의 말도 아니기에 생명의 고귀한 공감에 대해, 인간성에 대한 공감을 통해 인간의
근본적 존재감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게도 한다.


의식이 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삶은 혼돈과도 닮아 있지만 생명이 창조한 삶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공생과 공감이라는 마음의 소통을 그려본다.
더하여 생명이 이르는 탄생과 죽음에 대한 지평 역시 자연의 순리처럼 이해할 수 있고
삶에 대한 완연한 치기어린 시선을 나와 우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저자의 사유를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구성의 책으로 담겨진 내용과 의미가 남다르다.

n********1 2018.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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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공감의 삶을 통해 생명체를 나누다] 공감생명
"[생명은 공감의 삶을 통해 생명체를 나누다] 공감생명"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는 ‘생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책 제목만 봐서는 무엇보다 생명체들의 삶에 대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이 책의 저자인 윤정 작가는 시인이며 심층심리분석가라고 합니다. 또한, 저자 소개에는 ‘자기소통상담가 / 윤정’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  책의 내용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고 있습니다. 제1부는 ‘내 사랑을 공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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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는 ‘생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책 제목만 봐서는 무엇보다 생명체들의 삶에 대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정 작가는 시인이며 심층심리분석가라고 합니다. 또한, 저자 소개에는 ‘자기소통상담가 / 윤정’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고 있습니다.

제1부는 ‘내 사랑을 공감하다’

제2부는 ‘너의 사랑을 공감하다’

그리고 1부와 2부에서는 각각 18개의 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글에서는 ‘사랑 하나’, ‘공감 하나’, ‘생명 하나’, ‘자연 하나’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했습니다. 계속에서 4개의 부분으로 반복해서 글을 적고 있어.... 처음에는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 하나’는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감 하나’는 문진(問診) 하면서 공감했던 내용을 정신분석가가 철학적 고뇌로 분리, 분석한 의미로 요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명 하나’는 인간 이전에 있었던 생명 현상을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한 이론을 참조하여 인간적인 의미로 다가서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하나’는 자연과 사람이 변함없이 생명의 질서를 주고받으면서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모습을 산문과 시의 형태로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내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가진 생명체들은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음을 많이 하지 않는 생명체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가진 많은 생명체들은 삶을 살아가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나의 행동 하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왜 살아가는지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지.... 자신의 삶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이 책이 잘 알려주는 듯 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j***c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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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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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공감하고 공생하면서 다양한 생명을 만들었고 지금 자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 공생하면서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경험을 동시에 저장한다. 그러나 살아온 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뇌는 상상한 것이 현실 속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자아를 처참하게 억압시킨다.그만큼 뇌는 만족의 정당성을 위해 작동하는 기계일 수 있다. 뇌는 생존경쟁이 치열한 구조 속에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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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공감하고 공생하면서 다양한 생명을 만들었고 지금 자연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 공생하면서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경험을 동시에 저장한다. 그러나 살아온 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뇌는 상상한 것이 현실 속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자아를 처참하게 억압시킨다.

그만큼 뇌는 만족의 정당성을 위해 작동하는 기계일 수 있다. 뇌는 생존경쟁이 치열한 구조 속에서 더욱 강하게 만족의 정당성을 실행하도록 요구받게 한다. 결국 뇌는 의식과 무의식을 소통시키는 자아를 폐재閉在시키고 , 상상이 만족시키는 충동으로 행동한다. 생명의 질서 속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생명은 끊임없는 자연의 선택 속에서 받는 고통을 다른 생명체와 공감하면서 새로운 생명체로 이어간다. (P135)


생명의 속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생명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간이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상호 모순이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며, 생명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명에 종속되려 하지 않고 벗어나려는 욕망과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인간 스스로 자연의 일부분이면서, 자연에서 벗어나려고 일탈하려하는 성질을 감추고 살아간다. 인간이 내제하고 있는 불안이라는 속성이 나를 파괴하고 남을 파괴하고, 내가 속해 있는 공간과 시간을 파괴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뇌는 우주의 일부분이면서, 인간이 가지는 불완전함에 대해서 인지하게 되면서 인간들 스스로자연이 수십억년동안 쌓아왔던 많은 걸 바꿔 나가기 시작하였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문명의 변화는 인간의 내면 속 깊이 숨어있는 불안의 실체에서 비롯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파괴적 속성을 생명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가치로 바꿔 나갈 필요가 있다. 자연이 가지고 있는 회복력을 인간 또한 간직하고 소유하고 채워 나가야 한다., 인간 스스로 자연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살아가면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언어적 개념들이 인간을 가두어 버렸듯이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은 바로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언어적인 개념, 소유,용서, 이해라는 개념들은 자연에는 없는 속성들이다. 자연은 절대적인 공감과 공생이 원칙이며, 인간은 그 경계선에서 자연과 함께 공생하지 않고 공감하지 않으려는 불완전한 속성들을 내포하면서 살아간다.

k*******2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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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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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처음 접한 단어이다. “공감” 이라는 단어와 “생명” 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한 것이지만, 이 둘을 합쳐 “공감생명” 이라니. 친근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기심과 궁금증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히 해소되었다. 하나의 글감마다 “사랑하나”, “공감하나”, “생명하나”, “자연하나”라는 카테고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모든 글감이 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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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처음 접한 단어이다. “공감” 이라는 단어와 “생명” 이라는 단어는 자주 접한 것이지만, 이 둘을 합쳐 “공감생명” 이라니. 친근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기심과 궁금증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히 해소되었다.

하나의 글감마다 “사랑하나”, “공감하나”, “생명하나”, “자연하나”라는 카테고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모든 글감이 다 좋았지만 그 중, 현재 나에게 가장 마음 깊이 들어왔던 글감은 당연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결혼”, “임신” 이다. 특히, “임신”.

“존재”, “첫사랑”, “진실”, “자유”, “국가”. 이러한 것들을 고민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인간들은 이런 생명에, 고민에 공감을 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책을 읽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현대인들은 알게 모르게 다들 병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고,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이지만 자신만의 상처 혹은 자신도 미처 모르는 결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안고 사람들 틈에서 부대끼며 힘겹게 살아간다. 타인에 의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고, 가까운 친구에게도, 가장 나를 잘 알아주는 가족에게도 때론 서운함과 분노를 느끼기도 한다. 점점 지쳐가고 외로워진다.

이런 삶 속에서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말한다.

“누구나 다 겪는 일이야. 생명을 가진 존재이기에 겪어야만 하는, 겪을 수 있는 일들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감하며 어루만져주며 살다보면 알게 될 거야. 그것이 너라는 생명이 존재할 수 있었던, 존재하는 힘이라는 걸.”

 

t*****7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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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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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독특한 구조로 이뤄진 책이다. 그리고 마음에 전해지는 울림이 무척 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이자 심리분석가인 저자는 한 사례를 두고서 공감 가는 이야기를 해준다. 짧게 축약되어 있는 사례들을 철학적, 자연적, 사회적 등 다양하게 말한다. 짧게 이어지는 글들에는 엄청난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역사 등이 녹아들어 있다. 길지 않고 짧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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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생명

 

독특한 구조로 이뤄진 책이다. 그리고 마음에 전해지는 울림이 무척 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이자 심리분석가인 저자는 한 사례를 두고서 공감 가는 이야기를 해준다. 짧게 축약되어 있는 사례들을 철학적, 자연적, 사회적 등 다양하게 말한다. 짧게 이어지는 글들에는 엄청난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역사 등이 녹아들어 있다. 길지 않고 짧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고, 사실이기도 하다.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점점 나태해지고 정신적으로 황폐해질 때가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서이기도 하고 다른 기회를 찾고 싶다는 생각 등도 불쑥 찾아온다. 정신적으로 더욱 풍요롭고 또 충전을 가지기 위해서 선택한 책이다. 그리고 기대 이상의 많은 충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사실 간혹 마음이 울적하고 울고 싶을 때도 있다. 왜 이런 감정들이 생길까?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겠다. 이런 길을 걸을 때는 간혹 옆에서 조언을 받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금과옥조의 조언, 그리고 담백하게 말해주고 있는 공감 가는 이야기, 그리고 자연의 생명, 또 대자연이 보여주고 있는 일상의 한 부분 등은 마음으로 그대로 전달되어 온다.

불쑥 떠나고 싶을 때! 그런 여행의 한 순간들이 책에 자연으로 다가온다. 그 자연의 한 순간! 그것들이 머릿속에 그림처럼 펼쳐지게 되면 공감하게 되고, 생명의 존귀함, 그리고 위대함 등을 느낀다. 물론 이 느낌에 정답은 없겠다.

욕망과 탐욕으로 인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 할 때가 있다. 불어오는 바람, 내리는 비 등은 때에 따라 만족과 불만족을 준다. 그리고 이건 자연의 변화가 아닌, 내 안의 욕망의 순환이자 변화이다. 자연과 공감하고, 하나의 글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수많은 상처를 딛고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 궁핍해져가는 경우가 많다.

너무 성공을 위해서만 달려온 건 아닐까?

앞만 보고 달리는 삶에서 주변과 옆, 그리고 뒤를 돌아다보면 좋겠다.

참으로 값진 책이다.

옆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보면 좋겠다.

 

f*******p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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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저의 『공감 생명』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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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저의 『공감 생명』 을 읽고우리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소중한지, 생명체의 삶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느껴보는 순간은 살아가면서 그리 많지가 않다. 실제 생활하다 보면 하는 일에 치우치다보면 미처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그리고 주변의 상황들이 또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하루 넘기다보면 시간은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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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저의 『공감 생명』 을 읽고

우리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소중한지, 생명체의 삶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느껴보는 순간은 살아가면서 그리 많지가 않다.

실제 생활하다 보면 하는 일에 치우치다보면 미처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

그리고 주변의 상황들이 또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하루 넘기다보면 시간은 세월은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 덧 나이는 한참을 먹어 가버린다.

이래서는 안 되지만 현실적인 상황인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바로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과 만남이, 좋은 책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생각하는 현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반성하고 그리하여 좀 더 나은 미래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정 작가와의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울러 모든 생명체의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그 중요성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량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먹으면서 살고, 죽음으로 다시 몸을 내어주는 사랑의 순례를 할 뿐,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투쟁의 사람을 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생인류가 등장하면서 생명의 순례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삶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언어를 만들고 문명을 열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인간의 우월함을 전하는 이야기가 많아지면서 도덕의 가면을 쓰고, 신화, 종교, 철학, 법, 국가, 이념 등의 다양한 구조를 만들어 평등과 자유를 외치지만 의미에 그칠 뿐 생명 현상하고는 거리가 멀고 자연스럽지 않은 삶의 모순을 드러내게 된다.

따라서 이제는 생명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야 될 때라고 한다.

인간을 위한 인간의 이야기 속에는 희망도 미래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서로, 그리고 다른 생명체와 함께 공감해야 하는 생명의 휴머니티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생명의 인간은 삶 속에서 생명을 나누려는 유일하게 의식 있는 존재다.

공감 생명은 생명의 인간들이 우주의 사랑이라는 생명의 빗줄기를 함께 맞으며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란다.

모든 생명은 공감이라는 공생을 통해 생명의 구조물을 가지고 사라지는 아름다운 생명의 질서를 지닌 자연의 모습이다.

이런 아름다운 생명의 질서를 지닌 자연의 모습으로서 인간들에 대해서 4가지 관점으로 언급하면서 살피고 있다.

너무나 소중한 글들이다.

이 글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생명은 공감의 삶을 통해 생명체를 나눌 수 있는 최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사람 하나'는 정신분석상담을 받으신 내담자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두 번째 '공감 하나'는 문진(問診) 하면서 공감했던 내용을 정신분석가가 철학적 고뇌로 분리, 분석한 의미로 요약하고 있다.

세 번째 '생명 하나'는 인간 이전에 있었던 생명 현상을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한 이론을 참조하여 인간적인 의미로 다가서고 있다.

마지막 '자연 하나'는 자연과 사람이 변함없이 생명의 질서를 주고받으면서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모습을 산문과 시의 형태로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낸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진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길을 열어서 하나이고 싶은 생명의 공감을 내 자신도 적극적으로 그려보고 싶었고, 참여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참으로 경건한 시간이었다. 

m***3 201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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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공감하고 고백하면서 삶으로 소통하는 법 《공감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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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심리분석가이자 시인,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저자의 <공감생명>. 자끄 라깡의 철학으로 인간 욕망을 풀어낸 전작이 인상 깊었는데 이번 책에서도 심리학, 철학, 자연과학, 문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사람 하나, 공감 하나, 생명 하나, 자연 하나.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만나, 여러 관점으로 생명의 공감을 이야기합니다.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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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심리분석가이자 시인,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저자의 <공감생명>. 자끄 라깡의 철학으로 인간 욕망을 풀어낸 전작이 인상 깊었는데 이번 책에서도 심리학, 철학, 자연과학, 문학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사람 하나, 공감 하나, 생명 하나, 자연 하나.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만나, 여러 관점으로 생명의 공감을 이야기합니다.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철학적 고뇌로 분석하고, 생명의 과학적 의미를 더해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모습을 산문과 시 형태로 표현합니다.

 

 

 

"모든 생명은 공감이라는 공생을 통해 생명의 구조물을 가지고 사라지는 아름다운 생명의 질서를 지닌 자연의 모습이다." - 책 속에서

 

생명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감당하기 위해 사랑을 나누었고, 결국 감당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생명체인 나의 모습이 되었다는 존재의 의미. 존재는 하나 되고 싶은 간절한 상처의 삶 속에 있고, 우리는 삶 속에서 자신만의 존재를 드러내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연애, 결혼, 직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얻은 상처로 고통받는 내담자들의 이야기들은 생명은 상처를 안고 상처를 해결하는 삶의 모습을 보이며 생명으로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공감생명>에서는 상처는 소중한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도록, 상처를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걸어갈 수 있게 하는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지만 그 누군가가 소중한 것은 고통을 함께 한 삶이 아름답고 소중하기 때문이라는 것. 이 정도에서만 끝냈다면 마음 깊숙이에서는 동의하지 못하고 넘겼을 법 하지만, 생명 존재의 의미를 통해 꽉 막힌 마음에 숨통을 틔우는 글이 이어집니다. 상실과 결여로 채워진 마음을 다독입니다.

 

상처를 공감하고 고백하면서 삶으로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한 <공감생명>. 생명은 공감을 통해 공생했고, 그 흐름 속에 우리가 존재함을 알려줍니다. 상처의 고통을 수용하는 곳에만 머물 수 있는 사랑. 상처를 안는 법을 흔한 심리 이야기로 풀어내는 대신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l****5 201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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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가방에 넣고다니면서 보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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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저자의 독특한 이력 때문인데요바로, 태교 상담가와 죽음 상담가를 교육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탄생과 죽음에 관한 일을 함께 한다니,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어요. 1부 내 사랑을 공감하다에서는 한 인간의 존재와 사랑, 결혼, 질병 ..(중략).. 사이코패스, 자살, 죽음 등을 다루었고 2부 너의 사랑을 공감하다에서는진실, 평등,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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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저자의 독특한 이력 때문인데요

바로, 태교 상담가와 죽음 상담가를 교육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탄생과 죽음에 관한 일을 함께 한다니,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어요.


 

1부 내 사랑을 공감하다에서는

한 인간의 존재와 사랑, 결혼, 질병 ..(중략)..

사이코패스, 자살, 죽음 등을 다루었고

 

2부 너의 사랑을 공감하다에서는

진실, 평등, 믿음, 절망, 종교 ..(중략)..

법, 새로운 제국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주제의 단어가 <죽음> 제시되면, 뒤에 4개의 이야기가 함께 나와요.


1. 주제에 대한 사례자의 고민 - 사람 하나


 


2. 저자의 이야기 - 공감 하나


 

 

3. 생명 하나


 

 

4. 시 - 자연 하나


 

 

이제까지 봐왔던 책들과는 또 다른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죽음에 관한 주제가 가장 좋았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범주이기 때문일까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외모, 감정들이 마치

탄생과 죽음 그러나 또 이어지는 삶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중에서도 이중적인 성격에 대한 어떤 이의 사연과 자폐가 생겨나는 계기와 원인에 관한

내용은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참신한 생각과 몰랐던 지식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행복과 뿌듯함을 주는 것 같아요.

 

종이의 질도 좋아서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느낌이 정말 좋아요.

책이 얇아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카페에서 잠깐씩 읽기에도 무리가 없었던

생명 공감과 시의 만남이었습니다.


 

성공한 결과에 만족하는 삶은 유익하고 즐겁다.

노력하고 성취한 결과는 존재의 가치를 높여준다.


그러나 삶의 한계가 느껴졌다고 실패한 것이 아니다.

삶에서 성공한 것보다 실패한 것이 많기에 더 진실한 생명을 느끼게 한다.


실패보다 무서운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불혹을 넘긴 40세. 그 후로는 점점 쇠약해질 것이고,

미래는 더 큰 고민과 갈등으로 불안은 절정에 이를 것이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모순과 고민이 많아지면서 자신을 괴롭힐 것이다.

사업의 실패가 아픔이 되지만, 자신의 모순과 문제를 해결한다면

실패의 상처는 타인과 공감하는 생명의 의미가 될 것이다.


그 힘은 새로운 삶을 열면서 생명의 울림을 주는

진실을 만날 수 있게 한다.


-p215-216-


 

 

i***o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을 느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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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끌어낸 책을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을 가진 생물체의 근원이기 때문에 당연시 여겨지는 것으로만 생각해 왔었는데, 인간의 모든 문제와 연관되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본질적인 속성을 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으로 새삼 느끼게 되었다.책은 크게 2부로 구성해 놓았는데, 18개씩 개인과 관련된 내용을 1부로, 좀더 큰 내용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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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끌어낸 책을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을 가진 생물체의 근원이기 때문에 당연시 여겨지는 것으로만 생각해 왔었는데, 인간의 모든 문제와 연관되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본질적인 속성을 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으로 새삼 느끼게 되었다.


책은 크게 2부로 구성해 놓았는데, 18개씩 개인과 관련된 내용을 1부로, 좀더 큰 내용을 담고 있는 소재들을 2부에 담았다. 개별 소재는 사람 하나, 공감 하나, 생명 하나, 자연 하나 라는 내용의 형식을 가지고 있다.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먼저 제기한 다음 분석적인 시각과 인간적인 시각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그리고 시나 산문의 형태로 생명과 연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인간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외로움을 아는 존재이기에 정신적인 갈등과 고뇌를 스스로 안고 살아간다. 세상살이에는 정답이 없다. 개개인이 추구하는대로 살아 가다 보면 죽음이라는 것에 도달하는 것이 진리인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이 책은 생명, 공감, 순교 등으로 순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물론 종교라는 것들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실생활과 부딪히는 부분이 많기에 갈등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책에는 따뜻하고 포근하며 유연한 시나 산문들이 많다. 자연을 소재로 한 내용과 도시와 삶, 추억 등에 대한 소재들도 공감과 생명에 대한 단상을 매우 잘 담고 있다. 사람 하나 라는 영역에서 담고 있는 상담자들의 이야기들은 현대인들이 고민하고 공감할만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서 겪을만한 문제들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공감과 생명이라는 내용으로 잘 이해시켜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생각난다. 해학과 통찰력, 불심으로 보살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데, 이 책은 종교적인 색깔보다는 자연주의와 철학에 접근하여 보편적 이성 측면에서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듯하다. 그리고 어려운 용어나 이론 등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측면이 강한 듯하다.


책의 제목에 주제와 내용이 모두 담겨져 있는 색 다른 책을 읽은 느낌이 난다. 산을 넘기 전과 산을 넘은 후의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옳을지 모르겠지만, 생각에 유연함이 다소 젖어든 느낌이 든다. 형식과 틀에 얽매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연하고 따뜻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금 같은 책이었다.

s******6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생명] 정신분석상담가 저자가 들려주는 생명공감 이야기
"[공감생명] 정신분석상담가 저자가 들려주는 생명공감 이야기" 내용보기
깔끔한 색깔의 표지가 은은하지만 강렬하게 느껴진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모든 생명체의 삶은 순교다'라고. 생명은 공감의 삶을 통해 생명체를 나눈다는 글도 있다. 이 책『공감생명』을 읽으며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윤정. 자기소통상담가, 시인이며 심층심리분석가다. 자끄 라깡과 메를로 퐁티, 하이젠베르크의 영향을 받아
"[공감생명] 정신분석상담가 저자가 들려주는 생명공감 이야기" 내용보기

깔끔한 색깔의 표지가 은은하지만 강렬하게 느껴진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모든 생명체의 삶은 순교다'라고. 생명은 공감의 삶을 통해 생명체를 나눈다는 글도 있다. 이 책『공감생명』을 읽으며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윤정. 자기소통상담가, 시인이며 심층심리분석가다. 자끄 라깡과 메를로 퐁티, 하이젠베르크의 영향을 받아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소통하는 저술 활동을 하면서 심층심리분석가와 태교상담가, 죽음상담가를 교육하고 있다.

이 글은 '사람 하나', '공감 하나', '생명 하나', '자연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 하나'는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언급한다. '공감 하나'는 문진 하면서 공감했던 내용을 정신분석가가 철학적 고뇌로 분리, 분석한 의미로 요약한다. '생명 하나'는 인간 이전에 있었던 생명 현상을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한 이론을 참조하여 인간적인 의미로 다가선다. '자연 하나'는 자연과 사람이 변함없이 생명의 질서를 주고받으면서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모습을 산문과 시의 형태로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낸다. (서문 中)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내 사랑을 공감하다', 2부 '너의 사랑을 공감하다'로 나뉜다. 존재, 첫사랑, 사춘기, 상처, 가난, 결혼, 섹스, 임신, 효도, 질병, 말(언어), 기도, 폭력, 자폐, 공황장애, 사이코패스, 자살, 죽음, 사랑, 진실, 자유, 평등, 행복, 믿음, 용서, 절망, 실패, 이해, 기억, 교육, 시간, 종교, 도덕, 법, 국가, 새로운 제국 등의 글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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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신분석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문제를 읽으며 사람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읽어나간다. 이를 소재로 생각의 범위를 넓혀나가며 사색에 잠긴다.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서, 깊게 생각에 잠기는 시간은 필요하다. 이 책은 깊이 사색에 잠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읽어나가다보면 문득 내 생각과 교차점을 발견하며 근원적인 생각에 빠져든다.

생명을 아는 인간에게는 죽음은 없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은 끝없는 우주 공간에서 생명으로 흐른다. 생명체의 구조물에 있는 생명에는 죽음이 없다. 생명의 인간은 자신의 몸이란 구조물에 의존한 존재가 아니라 그 구조물 속에서 생명 있는 삶을 펼치는 존재이다. 생명은 구조물을 통해 죽음 속에서 생명체를 욕망하는 위대한 생명의 질서이다. (149쪽)

 

이 책은 얇게 구성되어 있지만 진지하게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생각에 잠기도록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정신분석상담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생명 공감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s*****a 201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