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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이 가진 것! -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이 가진 것! -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내용보기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이 가진 것! -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_ 스토리매니악장기간의 경기 침체는 많은 기업들에게 위기 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성장의 루프에 들어간 한국 경제는 이제 기업들에게 공포마저 불러 일으키는 듯 하다. 이런 불경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기업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상황이 만만치는 않아 보인다.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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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이 가진 것! -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_ 스토리매니악


장기간의 경기 침체는 많은 기업들에게 위기 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저성장의 루프에 들어간 한국 경제는 이제 기업들에게 공포마저 불러 일으키는 듯 하다. 이런 불경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기업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지만, 상황이 만만치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다.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살아남는 것을 뛰어넘어 성장을 가도에 올라탄 것일까? 그들이 가진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그들이 가진 노하우에서 기업들이 지금의 어두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이 부분에 집중하여,위기 속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들이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지속 성장의 동력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저자가 찾은 답은 세 가지 요소에 있다.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으로 정리되는 세 가지 요소는, 불황의 위기를 넘을 방향을 제시해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세 가지 요소를 살펴보면, 지금 이 시대를 공유하는 기업들이 집중해야 할 부분이 명확히 보인다. 첫번째 요소인 변화의 수용은, 끊임없이 변모하는 경제 상황의 흐름에 올라타 끊임 없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함을 말한다. 한마디로 현재의 기업 상황에 안주하지 말라는 말이다. 지금의 성공에 도취되어 변모하는 경제 상황을 등한시 한다면,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휩쓸려 몰락의 길을 걷기 쉬워진다. 주변을 살피고,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변모하려는 노력이 지속 성장의 비결임을 제시해 준다.


두번째 요소인 방향의 공유는 예나 지금이나 기업 성공의 필수 요소가 아닐까 싶다. 리더와 구성원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전력질주 할때 그 조직은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나의 방향을 공유하지 못하고, 다양한 방향을 바라보며 가진 힘을 낭비하는 조직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기업이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을 향해 하나가 되어 나아가는 모습은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문제이기고 하다.


세번째 요소인 리더의 사명은 지금의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더욱 무겁게 요구되는 사항이 아닌가 싶다. 근래 들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최고책임자들의 도덕적 해이와 기업가로써의 사명가 결여, 나아가 불법적인 일을 당연시 하는 모습들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한 기업의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여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고, 기업을 이끌어간다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기업을 위해 조직을 위해 리더로써 가져야 할 사명을 무겁게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처럼 저자가 제시하고 설명하는 세 가지 요소는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 어려움을 뚫고 나갈 힘을 준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조직 안의 작은 문제들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굳건하고 단단한 힘 말이다. 이는 저자의 말을 빌면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가는 비결이자, 어쩌면 이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사항들이지 않을까 싶다. 모든 조직에 통용된다고 해도 될 만큼 우리 기업들이 고민해 보아야 할 요소가 아닐까?


위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지금 아무리 대단한 성공을 달리고 있는 기업이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위기가 닥쳐온다. 아니 어쩌면 성공의 최고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지금이 바로 위기일지도 모른다. 그런 위기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기업을 반짝 하고 마는 스타가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지금부터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의 저자가 책 속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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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0년 넘게 컨설팅을 해온 인적자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깨달은 조직관리와 조직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담은 경영 관리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가 이듯이 저자가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조직들을 이끈 기업들의 비결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가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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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0년 넘게 컨설팅을 해온 인적자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깨달은 조직관리와 조직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담은 경영 관리서라고 하겠습니다이 책의 제목이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가 이듯이 저자가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조직들을 이끈 기업들의 비결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가 컨설팅한 기업들은 아주 잘되거나아니면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극과 극의 상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좋은 쪽인 성장 기업의 공통점으로 저자는 우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미래를 향해 나아가고관련 산업의 동향을 철저히 살피는 노력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어는데이는 리더와 구성원들이 바라보는 방향과 일치할 때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의 최고책임자들이 보여주는 비전과 사명감책임감 강한 리더의 모습이 기업 임직원들에게 기업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결국 이들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정함에 있어서도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구체적으로 프롤로그에서 최고의 조직은 원칙에 집중한다는 대명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파트1에서는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동기부여가 능력을 자극한다는 대명제 하에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상대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라라고 하며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라고 조언합니다그 밖에 상사에게 쉽게 OK를 받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파트2에서는 방향의 공유라는 제목으로 조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이끌어내는 조직원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저자는 조직력은 핵심가치에서 나온다고 하며 지나친 카리스마는 독이다고 지적합니다흥미와 관심을 일로 연결시키고 직원에게 비전을 주는 리더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나아가 저자는 내가 고용해서 쓰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직원들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해 나와 나의 조직이 그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파트3에서는 리더의 사명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리더쉽의 문제는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모르는 것에 있다고 하며 해피빅마우스를 적극 양성하라고 합니다그리고 침묵은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으며 항상 업의 가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그 밖에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들을 설명합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불황과 위기의 파고를 넘으며 성장하는 기업이 집중하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즉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노력(변화의 수용), CEO와 구성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방향의 공유), 경영자의 높은 책임감(리더의 사명)으로저자는 이를 성장 기업의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경험으로 볼 때 실제로 이 3가지가 조직 내에 충실히 흐르는 기업은 어려운 환경에 부딪혀도 문제없이 난관을 극복하는 강인한 조직력을 보여주었고반면 그렇지 못한 기업은 사소한 문제에도 쉽게 무너지거나 휘청대는 유리잔 같은 조직력이 드러났다고 지적합니다리더가 되려는 분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k******g 201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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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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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석형 군수는 'Out of Box'라고 생각하고 성공의 길을 만들었다. '없으면 가져오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제주도에서 나비를 공수해 오고, 이를 알리기 위해 유명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서 지역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끝에 지금은 세계적인 축제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p129)'혼은 목표와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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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석형 군수는 'Out of Box'라고 생각하고 성공의 길을 만들었다. '없으면 가져오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제주도에서 나비를 공수해 오고, 이를 알리기 위해 유명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서 지역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끝에 지금은 세계적인 축제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p129)


'혼은 목표와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적성을 찾는 일부터 시작하여야 하며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일들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다. 타인의 잣대는 필요치 않다. 모든 문제의 결정권자는 나이며, 그 결과물을 수용해야 할 사람도 나임을 인식해야 한다. 목표를 정하고 신념을 굳게 하여 자기 확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타인의 소리가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과 직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 (p142)


지금 우리는 변화와 혁신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기업 경영에 혁신을 추구하는 이유는 생존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그 혁신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집을 꺽지 않는다. 혁신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건 아니며, 그렇다고 고집을 꺾지 않고 유지한다고 해서 실패한다고 말할 수 없다. 자신의 고집에 따라서 살아가면서 장인정신을 추구한 수많은 이들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나 스스로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느냐다. 나의 입장에 따라서 나는 성공할 수 있고 실패를 할 수 있다.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다 삐걱 거릴 수 있는 게 기업 경영이고, 사업이다. 나의 방향성에 따라서, 집중하는 것이 무어냐에 따라 나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 이 세가지를 적절하게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기업 경영의 성공을 가져오는 하나의 성패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업 경영을 하는 경영자들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혁신을 하지 못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다. 그건 그들의 경험과 상황이 혁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눈앞에 두고도 그 해결책을 선택하는데 망설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기존의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혁신을 우선순위의 제일 꼭대기에 놓고 동전 뒤집기 하기엔 리스크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집 한채를 고치느니,새로운 땅을 구해 집을 새로 짓는게 더 낳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영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문제는 언제나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으며, 그것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우리에게 있다. 꼬여있는 매듭을 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지만, 그것이 쉽게 안 풀릴 수 있고, 때로는 어떤 힌트 하나로 쉽게 풀릴 수 있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이며, 내 앞에 놓여진 것들,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달의 사락 k*******2 201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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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 내용보기
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가? 이 책에 의하면 성장 기업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고 한다.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담긴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이 책『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이다. HR 전문 컨설팅 업체인 지속성장연구소는 침체된 조직 문제로 고민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 내용보기

무엇이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가? 이 책에 의하면 성장 기업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고 한다.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담긴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이 책『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이다. HR 전문 컨설팅 업체인 지속성장연구소는 침체된 조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해법과 대안을 제공하는 교육 전문 기관이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0년 넘게 조직개발과 조직관리를 해온 신경수 대표가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깨달은 노하우와 문제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 조직 내에 충실히 흐르는 기업은 어려운 환경에 부닥쳐도 문제없이 난관을 극복하는 강인한 조직력을 보여주는 반면,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사소한 문제에도 쉽게 지리멸렬하고 마는 유리잔 같은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작은 힌트가 되어 조직의 '내면의 힘'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11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최고의 조직은 원칙에 집중한다'를 시작으로, 1부 '변화의 수용', 2부 '방향의 공유', 3부 '리더의 사명'으로 나뉜다.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경쟁의식과 상호 자극의 중요성, 완벽한 팀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동기부여가 능력을 자극한다,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라, 조직력은 핵심가치에서 나온다, 혼이 있는 경영이 우선이다, 지나친 카리스마는 독이다, 리더는 직원에게 비전을 주는 사람, 책임감과 목표의식으로 무장하라, 회사와 직원 간 신뢰의 중요성,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다, 업의 가치를 진지하게 생각하라,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질, 상사의 고충을 이해하라 등의 내용이 이어진다. 에필로그로 마무리 된다.

 

못하는 조직은 더 늦기 전에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망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것에서 벗어나려는 시작이 바로 '자각과 시도'라고 한다. 자신의 조직에 뭔가 문제가 감지되는 경영자나 관리자들을 위해 더 늦기 전에 '자각'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서 다시 신발끈을 묶고 일어서는 '시도'를 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관련된 경험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지속 성장을 위한 3가지 전제조건인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다. 

 

 

실제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를 펼쳐나가기에 이론적 이야기를 탄탄하게 뒷받침 한다. 그러면서 지속 성장을 위해 어떤 점을 충족시켜야할지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이론과 경험을 통해 경영에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필요한 문장을 마음에 담아본다.

'혁신적 사고'라는 이름에 얽매어 세상에 없는 전혀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일은 어리석은 짓이다. 창조는 기존의 것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공하는 것일 뿐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금 당장 고객이 느끼는 결핍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54쪽)

 

이 책을 읽으며 성장 기업이 집중하는 기본 조건을 배우는 시간을 보낸다. 조직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세 가지 조건을 먼저 체크해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독자 자신의 조직은 어떤 상황인지 자가 진단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 이 책을 읽으며 기본을 생각하고 지속성장의 조건을 파악해볼 수 있으니, 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이 도움을 줄 것이다.

 

s*****a 201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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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 - 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   _신경수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8-07-30) -->  이 책의 지은이 신경수(지속성장 연구소 대표)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어떻게 하면 우리 기업들이 주저앉지 않고 계속 전진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을 방해하는 장벽들을 거둬내고 성장의 동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을까?’등과 같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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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 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

  _신경수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8-07-30


 

이 책의 지은이 신경수(지속성장 연구소 대표)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어떻게 하면 우리 기업들이 주저앉지 않고 계속 전진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을 방해하는 장벽들을 거둬내고 성장의 동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을까?’등과 같은 고민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기업 초창기엔 모든 관심이 외부로 향한다. 외적요인(사회적 트렌드, 경기변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 실질적으로 외부 변수에 기업의 흥망이 좌우된다. 어느 정도 성숙하고 궤도에 오른 기업의 경우, 소위 안정적이라는 착각에 빠질 때 내부 상황이 그 흐름을 막을 수 있다. 내부적 여건이 기업의 성장과 침체를 판가름하게 된다.

 

 

지은이의 관심은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강한 내부의 힘에 쏠린다. 도대체 어떤 DNA들이 성장하는 기업과 몰락하는 기업을 가르는 구분요인이 되는 것일까?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세 가지 들고 있다.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3가지 요소는 기업이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그 난관을 뚫고 나가게 해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고여 있는 물은 생명력이 없다.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이 한 곳으로 향할 때 그 효과가 클 것이다. 혁신을 위해선 외부의 신선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연결하고 부딪히게끔 유도하는 장치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변화의 수용이 필요한 이유다. ‘방향의 공유역시 중요한 요소다. 모두 달려가지만, 어느 곳을 향하는지 전후좌우 잘 살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열심을 낸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리더의 사명은 무엇인가? 리더에게 주어진 일차적인 미션은 책임감이다. 아울러 책임감 역시 조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책임감이라는 최전선에 리더가 존재해야 한다.

 

 

내부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반드시 일으켜야 하는 머스트(must)’의 사고로 접근해야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끊임없이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말고 살아야 한다. 이런 사고를 갖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아날로그를 고집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들은무엇에집중하는가 #성장기업의세가지조건 #지속성장론 #신경수 #21세기북스

 

 

 

 

 

 

이달의 사락 s******5 2018.08.1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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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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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책으로, HR 전문 컨설턴트인 신경수가 쓴 기업의 지속 성장론이다.‘성장기업의 세 가지 조건’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기업이 탄생하고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외부 변수보다는 내부 변수에 의해 성장과 정체가 결정되는데, 이를 ‘내부 책임론’이라 할 수 있다. 기업 초창기에는 외부 변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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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책으로, HR 전문 컨설턴트인 신경수가 쓴 기업의 지속 성장론이다.

성장기업의 세 가지 조건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기업이 탄생하고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외부 변수보다는 내부 변수에 의해 성장과 정체가 결정되는데, 이를 내부 책임론이라 할 수 있다. 기업 초창기에는 외부 변수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되지만 어느 정도 성숙한 기업의 경우 외부 변수보다는 내부의 힘이 성장과 침체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의 성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내부의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부분에 천착하여, 그 해답을 세 가지로 압축한다.

바로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3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변화의 수용’,

Part 2, ‘방향의 공유’,

Part 3, ‘리더의 사명

 

이 책은 우선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조직 생활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정보들이 반드시 조직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제시되고 있는 정보들을 자기 자신의 지속적 성장에 적용해도 좋을 것이다.

 

왜냐면 이 책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것, 인간관계가 어떻게 유지되는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를 배우니 이는 결국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배우는 것이 된다.

또한 사람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니,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저자의 주장에서 사회적 민감성을 배운다.

 

가장 바람직한 조직의 모습은 어떤 조직일까 

 

저자는 이에 대하여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조직이라고 답한다.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조직은 또한 대화순서의 평등분배멤버들 사이에 높은 사회적 민감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대화순서의 평등분배'란 조직의 멤버가 발언을 함에 있어서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말이다.

 

두 번째 조건인 사회적 민감성이란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민감성이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고 지금 상대방이 어떤 감정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그가 어떤 심리 상태에 있는지 맞힐 확률이 일반인보다 10% 더 높다고 한다.

 

만나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해주는 것, 그것이 비단 조직뿐만 아니라 일반적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할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저자는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가보지 않은 곳에도 가야 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신경을 쓰면서 노력해야 한다.’(22)고 말한다. 바로 그 말이 설령 경영과 관련이 없더라도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하여 가보지 않는 곳에도 가야 하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도 만나야 하는 것처럼,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가보지 못한 곳에 관한 책, 만나지 못했던 분야의 책을 읽으면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은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인데

이런 사항들을 조직원으로서가 아니라, 나 자신 스스로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여 지속적 성장을 기하기 위한 지침으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8.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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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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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344789553[매력쟁이크's 책수다] HR 전문가가 다년간의 직접 경험해 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만났던 업체들을 지켜보며 '성공하는 조직'의 특징을 잘 설명해 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대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는데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조직의 상황은 더 좋지 않을 수밖에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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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HR 전문가가 다년간의 직접 경험해 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만났던 업체들을 지켜보며 '성공하는 조직'의 특징을 잘 설명해 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대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는데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조직의 상황은 더 좋지 않을
수밖에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이 무엇일까? 하고 흥미로운 호기심이^^

책에 내용에 폭 빠져들었습니다. 작가는 그 힘의 원천으로 3가지 사항을 꼽았는데요. 바로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이라고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CEO부터 일반 사원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성공할 수 없겠죠. 거기에 마지막으로 리더의 사명감. 
책임감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꽂혀 있는 화두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입니다. 회사의 업무든 개인적 일이든 
적용해 볼 수 있는 주제예요. 왜 하는가에 대한 정의가 정확히 정립되어 있는 사람의   
일처리는 결과물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왜 하는가에 답을 얻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왜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게 될테니까요.
그러다보니 작가의 말처럼 성공하는 기업의 가장 큰 공통점은 미션-비전-핵심가치 (MVC)가
정확히 존재하고 조직의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되어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 관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입니다. 실무에서 쌓은 현실적인 경험을
덧입혀 전해주는 노하우 등 공부하고 생각해보고 배울 만한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강한 내부의 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DNA들이 성장하는 기업과 몰락하는 기업을 가르는 구분자가 되는 것일까? 
(…)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관찰한 결과 필자는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조건'으로
 변화의 수용, 방향의 공유, 리더의 사명, 이 3가지 요소가 기업이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그 난관을 뚫고 나가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는 '
변화의 수용'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변화의 수용'은 일종의 
변화, 혁신과 관련한 은유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기업의 경우 
변화애 대한 욕구나 새로운 외부 정보를  
받아 들이려는 의지의 표현
은 매우 중요하다.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부의 신선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연결하고  
부딪히게끔 유도
하는 장치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
창조는 서로 다른 것들의 충돌에 의해 나온다'는 말이 의미하듯 끊임없이 
기존의 것과 새것이 충돌하게끔 고안해야만 한다. 



'방'은 '방향의 공유'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방향의 공유'는 MVC 의 공유와 내재화를 의미한다. 
즉 '미션 Mission - 비전 Vision - 핵심가치 Core Value'가 조직 내부에 얼마만큼 
잘 설정되고 내재화되어 있느냐의 문제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왜 존재하는가?" "존재의 의미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답을 구해야 한다. 더 나아가 이 모든 것이 조직 구성원들의 머릿속에 철저히 각인되어 
있어야 한다.  



'
사'는 '리더의 사명'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리더의 사명'은 
책임감과 관련한 의미로 해석을 해보았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강조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우리는 특히나 윗사람의 
솔선수범, 즉 책임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마도 우리가 유교 문화권에 속해 있었던 배경애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상력은 서로 다른 세상과의 충돌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속한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도 인위적인 충돌이 일어나게끔
환경을  바꾸어줄 필요가 있다. 조직의 발전과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다른 부서에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라도 환경을 구성해볼 것을 조심스럽게 제안해본다. 



군터 뒤크 독일 빌레펠트대학교 교수는 <우리는 왜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라는 책에서 
"퍼스트클래스는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퍼스트클래스를 채용하지만 세컨드클래스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서드클래스를 채용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단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퍼스트클래스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조직일수록 집단의 천재성이 발휘되어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는 반면, 이류 조직은 자신들의 안전지대가 침범 당할 것을 우려하여  
자신들보다 떨어지는 삼류를 채용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런 조직은 점점 하향평준화가 되어간다고 지적했다. 




사회과학에서 쓰는 용어 가운데 '매직 7'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뇌는 기억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7가지를 넘어가는 단어나 내용은  
기억하기 힘들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래서 가급적 뭔가를 요청하고자 할 때는 7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의 법칙'이 있다. 우리처럼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 중  
하나인데,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할 때는 가급적 논리 구성을 3가지 이내로 구성해서  
전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계획안이 되었든 
3가지가 넘어가게 되면 
요점이 불명확해져서 포인트가 흐려지기 쉽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존 멀린스 런던경영대 마케팅학과 부교수는 "혁신은 1) 시대에 뒤진 구매나 사용 체험, 
2) 비용 카테고리 중에서 불필요한 부분, 3) 고객의 심각한 재무적 리스크,  
4) 나태하거나 의욕을 잃은 직원, 5) 제품이나 서비스의 악성 부작용 중에 어느 하나를  
제거했을 떄 비로소 생겨나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심리학 용어 중에 
후광효과라는 단어가 있다. 
한 대상의 
두드러진 특성이 그 대상의 다른 것들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뜻으로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심리를 말한다.  

나 또한 직접 그들과 같이 생활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길이 없지만, 
이직이나 적진 전후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는 후광효과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일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고, 
나와 안 맞는 인물이 의외로 다른 사람과 호흡이 잘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 무능한 인물로 낙인을 찍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조직에서 종종 일어나는 스트리트 스마트의 전형적인 오류다. 



높은 공감능력은 고객을 상대하는 상황에서도 중요하지만, 조직 내 팀의 단합이나 화합을 
위해서도 큰 효과를 발휘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직원은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다"는 말이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아울러 
'동일한 발언권'과 '높은 사회적 민감성'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은 팀에는 크게 2가지 행동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는 '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이고,  
두 번째는 '
팀을 위해 내가 맡은 일은 완수하고 말겠다는 강한 책임의식'이다. 



사람에 따라 습득하는데 필요한 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사람에 따라 습득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능력에 문제가 있는 직원'으로 낙인찍기보다는 
'노력하지 않는 직원'으로 분류하여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게끔 동기 부여해주는  
관리법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해야 하는 공동체적 성격을 지닌 조직에서는 
모두가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을 조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일치시키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소위 '
미션-비전-핵심가치'라는 이름의 'MVC'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력되어 있어야 한다. 




혼과 관련하여 특히 인상적이었던 문구가 있다. 
"
혼은 목표와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적성을 찾는 일부터 시작하여야 하며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일들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이다. 타인의 잣대는 필요치 않다. 
모든 문제의 결정권자는 나이며, 그 결과물을 수용해야 할 사람도 나임을 인식해야 한다. 
목표를 정하고 신념을 굳게 하여 자기 확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은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대목 중에 하나일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타인의 소리가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과 직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조직이 탄생하여 성장, 성숙해 나가는 단계를 1) 기업가 단계 , 2) 공동체 단계 , 3) 공식화 단계 ,  
4) 정교화 단계
로 분류해 볼 때 대부분의 문제가 이 4가지 단계로 이전하는 단계뼐 직전, 직후에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 
기업가 단계에서는 기업가인 창립자 자신이 실무 활동에 주력하며 사활을 건다. 
따라서
 조직은 비공식적이다. 이 단계에서 중시하는 것은 창업자의 창조성과 혁신성이며, 
조직을 통제하는 일도 창립자의 지휘로만 이루어진다. 
그러나 조직이 성장하면 직원수가 증가하는 등 창립자의 능력만으로는 관리할 수 없는 
자원을 다루게 되면서, 조직은 창립자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다. 



다행히 1) 기업가 단계를 극복하고 유능한 간부들이 그들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되면, 
2) 공동체 의 단계를 지나가야 한다. 2) 공동체 단계는 강력한 리더십의 발휘로 
명확한 조직의 목표와 방향성이 제시되고 권한의 계층 구조와 분업체계가 확립
되는 등 
조직 내부의 통합을 꾀하는 단계다. 
직원은 조직의 사명을 자신의 사명으로 인식하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긍지를 가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허물없는 의사소통과 
리더의 특성에 따른 통제를 우선시하는 단계다. 



3) 공식화 단계에서는 규칙과 순서, 통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비공식적인 의사소통은 줄어들면서, 보다
 정형화된 시스템을 갖춰가는 모습을 보인다. 
경영자는 전략을 세우는 데 더 많은 노력을 쏟게 되고, 
현장 관리는 중간관리자에게 위임한다. 
이 단계에서는 경영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조직관리의 구조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된 성장이 가능하다. 



4) 정교화 단계다. 이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공식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지나친 관료적 
형식주의를 해결해야 한다
. 사업 부문과 업무 부문을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팀을 형성하는 등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거나, 조직을 복수의 부문으로 분할하여 모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벤치적인 가치관과 발상을 재구축하고, 
권한 이양을 추진해야 앞 단계로의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금룡 : 종합상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게 있어요. 
착안대국, 착수소국지요. 
이게 뭔가 하면 
사물을 볼 때는 크게 보고, 일을 시작할 때는 디테일하게 하라는 뜻이에요.  
(…)  
종합상사는 하나의 사건을 갖고 그 뒤의 일을 정교하게 예측해서 양쪽을 연결해   
커미션을 얻는 사업이에요. 저는 인터넷 사업도 그렇게 봤습니다. 
신규 사업을 할 때는 2가지 원칙이 있어요. 
하나는 
가능성, 다른 하나는 잠재성 입니다.  
이 사업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때는 그 사업의 싹들이 돋아나고 있으니 사업이 커질 수밖에 없고,  
잠재성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은 안 보이는데 뭔가가 있다
는 걸 말하는 거죠. 
(…)  
잠재성은 시간 문제고 가능성은 전략 문제예요. 
가능성에서 성공을 하려면 3가지가 필요해요. 바로 
'혁신', '스피드', '규모' 예요. 
가능성의 승자를 전문 용어로 '마지막 승자 Last Winner'라고 하는데 
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음으로써 다른 모든 걸 없애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게 네이버예요. 지식검색이 나오면서 다른 포털의 검색이 유명무실해졌으니까요.  
'가능성'으로 사업에 들어간다면 셋 중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금룡 회장은 '
스케일 업'을 강조했다. 
"안정적인 수
익이 창출되면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반드시 그 단계를 뛰어넘는 '자기혁신'으로 
2단계 스케일 업을 이룩해야 합니다. 
끝없는 혁신과 도전이야말로 기업인이 가져야 할 책임이에요. 
왜 끊임없이 공부하고 책을 읽고 생각을 하냐고요?  

인생을 살아보면 2가지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명품 인생이고 하나는 상품 인생이에요.  
전자는 가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고  
후자는 한때는 유용하게 쓰였지만 가면 갈수록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명품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지혜를 갖고 점점 더 새로운 이야기를 해요.  
상품 인생을 사는 사람은 자신이 찬란했던 시절의 이야기만 계속합니다.  

나의 포지셔닝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고민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막연한 낙관, 근거 없는 낙관을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안 풀리는 문제를 푸는 것이 '창조 경영'이고,  
'생산 경영'은 2~3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 내 머릿속에 예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2~3년 뒤에 어떻게 될 것이다. 변화가 올 것이니까 나는 이런 기회를 잡겠다,  
나는 이런 변화가 와도 이런 정도로 버티겠다.  
나는 이런 변화가 와도 이 정도는 더 하겠다는 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이렇게 미래를 예측하고 거기에 맞춰가야 할 비전을 그릴 줄 알아야 해요. 



지식은 원가에 관계없이 가격이 매겨지게 되어 있으니까 어느 수준에 올라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어느 수준에 올라가려면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을 
가지고 그것이 뭔지 또 그걸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처절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수준으로 올라가기가 어려워요.  
좀 더 처절하게 생각하고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입니다. 







경영학의 그루 피터 드리커 교수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이익을  못 내는 기업은 사회적으로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지식 근로자는 그가 속한 기업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조직을 위해 어떤 공헌을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공헌에 몰입한다는 것은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공헌에 몰입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조직을 쇠퇴시키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일류 조직을 만드는 비법 

'멤버의 재능을 알아보는 통찰력',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 '상황에 맞는 비전 제시'. 

나는 여기에 더하여 이들 3가지 요소의 밑바탕에 '
소통과 공감'이라는 단어를 집어넣고자 한다. 
감독과 선수들, 리더와 직원들 간에는 
조직의 밑바탕에 신뢰관계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소통과 공감'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담당자의 '자기선언'에 의해 일이 진행되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담당하는 직원이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게끔 유도하는 것인데,  
그런 무드를 만들기 휘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본인 스스로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선언케하는 것이다.  
이런 '자기선언'에 의한 프로젝트의 추진은 상사의 '강제적인 업무 지시'에 비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이는 아마도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지를 가지고 성공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 심리
에 기반한 것이 아닐까 한다. 



능력 위주의 관리자 선발은 2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멤버 시절에 충분히 기대에 어울리는 실적을 남겼느냐의 '실적 베이스의 조직 공헌도'와 
관리자가 된 후에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느냐의 '잠재적 리더십'에 대한 
고찰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후자의 관점에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뛰어난 선수가 반드시 유능한 코치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반대의 케이스가 훨씬 많은 이유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팀원들의 행동기준을 
모두 자신에게 맞추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력 없는 놈은 두드려 패서라도 데리고 갈 수 있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는 놈은 두르려 팬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하고 같이 일해봐야 돌아오는 건 배신감 입니다." 



공감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상사의 직책에 대한 공감, 상사의 스트레스에 대한 공감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 조금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서 불편한 마음도 점점 사라지는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팀을 이끄는 팀장의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그를 따르는 멤버들의 마음가짐도  
결코 가볍지가 않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보았다. 



<잘나가는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첫째,
 CEO가 바라보는 목적지를 구성원 모두가 같이 보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조직의 상층부에 속한 사람들의 책임감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셋째, 
현재는 물론 미래를 위해서도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절대 현재에 안주하지 않았다.  
미래를 위해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관련 산업 동향을  철저히 살피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관리자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멤버들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로 간에 공유했으며  
또 
다른 좋은 노하우가 없는지 물어보는 일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조직을 이끄는
 최고책임자들이 한결같이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말하는 과정에서 
막힘이 없었다.  
그들 모두에게는 
한결같은 목적의식과 소명의식이 강하게 내재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8 2018.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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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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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그들은 저자가 꾸준히 연구한 위기를 이겨낸 일본의 기업들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기업들을 말한다당나라의 태종이 말했던 걸로 기억한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고, 나라도 그렇지만 기업 역시 만찬가지이다 아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처럼 컨설팅 업체의 종사하는 사람들의 논리 중 3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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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그들은 저자가 꾸준히 연구한 위기를 이겨낸 일본의 기업들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기업들을 말한다

당나라의 태종이 말했던 걸로 기억한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고, 나라도 그렇지만 기업 역시 만찬가지이다

아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처럼 컨설팅 업체의 종사하는 사람들의 논리 중 3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가급적 3가지 논리로 구성하여 설득하라는 것이다

1-2가지는 성의가 없어 보이고 3가지 이상되면 그 논리의 근거가 흐릿해지니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생각해보니 마케팅에서도 이 비슷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느 거 같아 더욱 공감이 갔다

지나친 제품의 다각화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고 말도 이해가 갔다


우리가 흔히 "창의", "혁신"이니 하며 세상에 없는 전혀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도 어리석은 시도하고 한다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완벽한 팀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지만 그 완벽한 팀을 만드는 일이 결코 개개인의 능력만이 아닌 팀 내의 심리적 안정감이 있을 때야말로 그 팀을 완벽해진다고 한다

"칭찬쇼핑" 이라는 말에 무슨 말인가 했는데 결국 자신이 속한 조직 안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경우 다른 부서나 조직과 친근감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상사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주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사원들이 사용하는 7가지 질문들은 많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인상적이었다

작은 시골마을의 세계적인 나비축제장으로 만든 함평의 군수의 이야기는 틀을 벗어나서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한 개인이 지역과 사회, 그리고 국가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이외에도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기업가들의 에피소드에서 성공하는 기업가들이 지닌 그들이 집중하는 것들과 실패하는 기업들이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s****2 201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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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신경수 저)|21세기북스
"[Book Review]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신경수 저)|21세기북스" 내용보기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     ■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정이다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균형'이다. 일반적인 의미의 균형은 '평형(balance)'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 양팔 저울이 균형을 이뤘다고 할 때다. 하지만 경제학의 균형은 다르다. 서로 다른 힘, 이를 테면 작용과 반작용이 조화를 이룬 상태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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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HR 전문 컨설턴트 신경수 대표의 지속성장론

 

 

 

 

■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정이다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균형'이다. 일반적인 의미의 균형은 '평형(balance)'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 양팔 저울이 균형을 이뤘다고 할 때다. 하지만 경제학의 균형은 다르다. 서로 다른 힘, 이를 테면 작용과 반작용이 조화를 이룬 상태를 말한다. '안정(equilibrium)'이라 할 수 있다.

 

안정은 불안정을 전제로 한다. 태초의 혼돈(chaos)이 안정을 찾은 건 불안정한 상태가 안정되어서가 아니라 '질서'를 갖췄기 때문이다. 그른 것을 옳게 바꿔서가 아니다. 옳다는 기준조차 모호하지 않은가? 질서란, 제멋대로 날뛰는 동인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일정한 흐름 속에서 작용하도록 하는 힘이다.

 

우리가 시시각각 마주하는 변화들 또한 마찬가지다. 안정을 위해 변화를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변화는 큰 흐름이다. 그 흐름을 무시한 채 안정을 고수하는 태도는 오히려 제멋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질서를 갖추는 일이 먼저다. 변화는 안정을 깨지 않는다. 그저 새로운 안정을 향한다.

 

기업의 성장도 일련의 변화다. 따라서 성장이라는 변화를 원하면서 주변의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성장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성장은 지금보다 더 나은 안정이다. 그러려면 현재의 안정을 포기해야 한다. 불확실성이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러나 성장하는 기업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기꺼이 수용한다.

 

■ 나침반은 어디서나 한 곳을 가리킨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 극대화'다. 안타깝게도 변화의 요인들은 매번 그 목표에 역행하는 심술꾸러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기업은 변화를 관리해야 한다. 여기에서 '관리한다'는 건 기업이 목적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행위의 질서가 흐트러지지 않게 위험 관리(Risk Management)한다는 뜻이다.

 

관리의 본질은 '원칙'이다. 그리고 원칙을 지탱하기 위해 '확고한 비전(vision)'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기업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더불어 구성원들이 한방향을 향하도록 '공유'해야 한다. 단순한 '전파'가 아니다. 궁극적으로 '모두에게 내재돼야' 한다.

 

간혹 길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을 떠올려 보자. 잘못된 길로 가면 목적지로 향하는 경로를 재탐색해준다. 사실, 잘못된 길을 없다. 경로가 다를 뿐이다. 어쨌든, 목적지를 잊는 일은 없다. 비전은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이다. 가는 길이 험난할지언정 지향점은 확고하다.

 

다만, '효율적'이어야 한다. 낭비가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모두가 최적화된 경로로 갈 순 없다. 저마다의 경로에서 최적화를 이루면 된다. 전자의 최적화는 효율성이지만 후자의 최적화는 능률성이다. 능률성은 유효성이라 할 수 있다. 각 처지에서 '균형(equilibrium)'을 이뤄 목적지로 향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 리더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옳은 사람이다

 

목적지로 향하는 길은 늘 험난하다. 그래서 길목마다 이정표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들을 '리더'라 부른다. '방향'도 알려줘야 하지만 '흐름'도 관리해야 한다. 규칙을 어기고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일도 막아야 한다. 이정표는 물론 신호등도 돼야 하고 교통경찰 역할도 해야 한다. 그래서 리더 자리가 쉽지 않다.

 

리더를 두고 '자질'을 논하곤 한다. 자질은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 능력이나 실력을 말한다. 그래서 특별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업의 리더가 모두 타고난 사람들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리더는 철저히 양성된다. 품성은 타고날 수 있겠다. 하지만 품성이 좋다고 훌륭한 리더인 것은 아니다.

 

나는 리더의 조건을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책임감은 일과 구성원을 대하는 건강한 태도다. 건강하다는 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뤄 조직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그런 리더가 나쁜 사람일 리 없다. 문제가 있다면 어떤 균형(balance) 감각을 잘 유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리더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그런 것처럼. 리더니까, 응당, 뛰어나야 한다는 요구는 부당하다. 리더 또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훌륭한 리더의 곁에는 늘 그보다 뛰어난 참모가 있다고 한다. 어쩌면 팔로어십이야말로 리더십의 원천이다. 아직 구성원이라면 리더십의 원천이 되면 좋겠다.

 

■ 우리 회사는 그리고 나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공자님 말씀이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공자님 말씀 중에 틀린 말 하나 없더라. 중요한 건, 얼마나 자기 자신의 상황에 적절히 반영하고 개선하느냐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무엇이 부족한가? 아마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정말 없을까?

 

앞서 서로 다른 경로에서 저마다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걸 언급했다. 각자의 처지에서 '균형(equilibrium)'을 이루는 일이다. 조직 전체의 이상적인 균형을 위해 모든 조건이 완벽하고 모든 작용과 반작용이 단박에 조화를 이루는 일은 없다. 안정은 불안정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끝에 온다.

 

나는 오늘 어떤 일로 불안정을 선택했다.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싶진 않았다. 어떤 이들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좋게 넘어가지 그랬냐고 한다. 하지만 그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잘못된 정설을 부정하고 익숙한 편견을 낯설게 만들고 싶었다.

 

나는 우리 회사가 지속 성장하길 원한다. 우리 회사가 변화를 더 잘 수용하고 방향을 더 잘 공유하고 리더의 사명이 더 잘 발휘되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할 일은 분명하다. 내가 직면한 변화를 수용하고 방향을 내재화하고 팔로어의 사명을 다하면 된다. 그러면 나부터 행복해진다. 내 삶이 좋아진다.

 


y***9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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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본 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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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평소 알던사람에게서 정보를 얻거나(56%), 직접 발로뛰어 취업을 하거나(20%), 구인광고나 헤드헌트를이용(18.8%)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이(56%)인데, 이 가운데일반적으로 높을 거라고 예상하는 '밀접한 관계'는31%에 불과하고, 나머지 69%의 사람들은 '느슨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약한 관계가 강한 관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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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평소 알던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거나(56%), 직접 발로

뛰어 취업을 하거나(20%), 구인광고나 헤드헌트를

이용(18.8%)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이(56%)인데, 이 가운데

일반적으로 높을 거라고 예상하는 '밀접한 관계'는

31%에 불과하고, 나머지 69%의 사람들은 

'느슨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약한 관계가 강한 관계보다 정보, 자원의

흐름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로 많이 인용되고 있다.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능력있는 직원들을

오래 근무하게 하면서, 동기부여를 불어 넣어

의욕적으로 일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한 사례를 몇가지 옮겨 적어 보겠다.


 구글의 수백 개 프로젝트 팀을 연구 분석한 결과

"완벽한 팀은 개인들이 발언권이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진 암묵적인 룰이나 내부 규범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보고 했다. -중략-

"물론 카리스마 리더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때로는

 낭비를 줄여주고 불필요한 갈등도 없애주는

효과도 있지만, 대개는 '동일한 발언권'이 있는

팀의 업무 퍼포먼스가 훨씬 높다"라고 말했다.


"헹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는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페이지에 

실려있는 말이다.이러한 글이 회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 절대 공감의 글인것 같다.


 이책은 회사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하나 여러 세계적 연구 논문과 비교해가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형식을 따르고 있다.


 저자 신경수 대표는 이러한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기업마다 대안을 제시해주는 일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문제 및 대책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하는 일을 하시는 분이다.

 이 책은 발전하고 있는 회사든, 지금 실적이

저조한 회사이든 반드시 읽어 볼 필요가 있는

주옥같은 내용이 적혀있는 좋은 책이다.

 

s****7 201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