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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재능과 성향에는 하나님의 꿈이 담겨 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만도 참 힘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 쑥쑥 자라 10대가 되고 사춘기가 되니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된다. 물론 지금까지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해왔지만? '진로'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되니 좀더 구제적인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고,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좀 부담스럽긴 하다. 부모인 나를 돌아볼 때 나는 나의 재능과 성향에 맞는 진로를 찾아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꼬불꼬불 복잡하고 길게도 돌아왔던 나의 진로를 생각하니 좀더 성숙한 눈으로 내 아이를 살펴보고 자녀가 걸어갈 길을 설계하는데 좋은 조력자가 되어주면 좋겠다 싶다. 이 책은? '신앙과 진로'라는 소제목을 달아도 좋겠다. 하나님은 모든 자녀에게 각자 주신 재능과 성향이 있고, 그에 따라 감당할 사명이 있으며, 부모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과 아이 안에 행복한 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다 알고 있지만 정작 실천이 어려운 게 자녀교육이다. 분명 공부만 하라고, 공부가 전부라고 말하고 닥달하지 않는데 왜 공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까? 대한민국 교육 제도 안에 몸 담고 있는 한 겪게되는 딜레마가 아닐까싶다. 시험이 없어진 중1, 학교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악기,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아이는 분명 행복감을 맛보고 있고 그런 모습이 참 예쁜데 결국 고입, 대입은 한줄 세우기가 되니 그 행복은 결국 오래가지 못할 것 같으니 말이다. "한 방향만을 정해 놓고 뛰라고 하면, 1등은 한 명밖에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온 사방으로 뛰라고 하면 달리는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다. 각자 자신의 재능대로 살면 누구나 1등이다." p.35 '온 사방으로 뛰는 아이들!' 생각만 해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 삼남매도 각기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온 사방으로 뛸 수 있길 바램해 본다. 저자는 세상 교육의 문제점과 더불어 크리스천 자녀들은 신앙교육까지 더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여긴다. 실제 여러 사례들을 들어보니 공감이 많이 되었다. 자녀교육과 교회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나에게는 정말 청소년들에 대한 해답이 필요하다. 태어났더니 모태신앙, 태어났더니 목회자 자녀, 이 타이틀 안에서 아이들은 정체성의 혼란, 신앙의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다. 세상과 교회 사이에 끼인 '낀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길 원한다 하면서 자녀의 재능과는 무관하게 명문대 진학과 고연봉의 전문직 종사자가 되는 길이 곧 그런 길이라 잘못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꿈 부모'가 되는 것이라고! "'진로'는 내 아이가 어떤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과목에 더 집중하고 더 좋은 성적을 받으며,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을 보이는지에 대한 판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좀더 구체화 시켜서 아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지를 찾는 것이다." p.67 책의 초반부에는 이렇게 세상 교육과 크리스천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데서 자녀교육법의 답을 찾도록 안내한다. 그후 기존적성검사들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차별화시킨 '옥타그노시스' 검사에 따른 8가지 사고력과 15가지 성향유형 진단 프로세스를 소개해주고 있다. 소통형, 창조형, 실용형, 운동형, 규범형, 추리형, 제작형, 생명형, 분석형, 관찰형, 원리형, 봉사형, 교육형, 복합형, 진취형, 이렇게 총 15가지 유형 안에서 그에 따른 성향과 재능, 관련 직업뿐 아니라 유형별로 잘 맞는 신앙교육과 학습법을 알려주고 더불어 모델이 되는 성경인물도 예를 들어준다. 사람들은 모두 성향과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이 15가지 성향 유형 중 한 가지 유형만 해당되는 경우도 있지만, 2~3가지 유형이 섞여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성향유형 진단 테스트를 해본 후 높은 점수나 동점의 성향을 내 아이의 성향으로 볼 수 있는데,? 책에는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는 압축 검사표를 실어주었다. 눈에 확 띄는 성향이 있음에도 전혀 다른 성향의 길로 자녀를 몰고가고 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일 듯하다. 그렇다고 뚜렷한 성향이 보이지 않는다고 답답해할 것도 아닐 것이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어도 재능도 성향도 각기 다른 아이들을 볼 때면 참 신기하고 놀랍다. 하나님의 섭리와 설계가 분명히 있음을 확신케하는 부분이다. 고민 많은 자녀의 진로 문제, 결국 부모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성향으로 기쁘게 해낼 수 있는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겠구나 생각해 본다. #자녀의미래를디자인하라 #생명의말씀사 #김진 #진로검사 #적성검사 #교회학교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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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목사님을 참 존경하고 좋아한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주일설교말씀 제자훈련까지 주님 말씀을 가감없이 그대로 전해주심이 참 좋다 그리고 그 말씀 가운데에는 성경 속 말씀을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셔서 말씀을 더 깊이 마음판에 새기도록 도우신다. 이렇다보니 주일마다 나는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고싶다 속으로 다짐하곤하는데 주일이 지나고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 그 다짐과는 달리 세상 속에서 사람 관계 속에서 헤매이기 시작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것이 '자녀'양육과 교육의 문제이다. 무엇보다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빅피쳐 안에서 자라길 바라고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교과시험, 아이들 친구, 교과서 관련한 현장체험, 학원, 사교육등등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는 것! 여기서 이 책이 주는 은혜가 있다!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제목 그대로 내 고민이 부끄럽지만 충분히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나는 먼저 '낀 부모'였음을 고백한다ㅜㅜ 본문중 일부를 요약하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으면 하지만 쓰임의 기준이 세상적이다보니 명문대에 진학하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이 복받은 것의 증거라 생각한다 '낀 부모'는 세상과 교회의 문틈에 끼어있다 딱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무르기직전의 딸기가 돼버렸다^^;;; 올바른 크리스찬 부모는 어떤부모일까? 이 질문도 내가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올랐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준다 뭔가 일대일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고 속시원함^^ 그 답은! 하나님의 꿈을 아이와 함.께. 꾸는 '꿈 부모'다 자녀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이 눈에 보이도록 소원을 주시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재능]을 주신 분. 아이에게 주신 재능만 잘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아이를 통해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니 역시 내가 엄마로써 우선 할 일은 아이와 함께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는 것이구나! 라는 답이 다시금 떠오른다 그렇담 아이의 재능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다시 궁금해 질 쯤, 책 3장에서 소개하는 한국형 진로검사 옥타그노시스 검사의 요약된 설문지가 나온다 이 책은 읽을 수록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의 답이 순서대로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읽는 속도가 굉장히 숨가쁘게 빨라진다. 답이 궁금하니 눈동자가 쉼없이 움직이고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자꾸만 손이 다음장을 넘기게 된다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으로 자라길 기도하는 부모라면 내 아이의 재능과 기질과 성향을 알고 싶고 그것에 따라 신앙적으로 교육적으로 어떻게 함께 꿈을 꾸는 '꿈 부모'가 되고싶은지 알고싶다면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가 도움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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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내 아이의 재능과 성향에는 하나님의 꿈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진로교육전문가가 밝혀낸 15가지 성향별 진로 테스트, 그리고 가이드, 유형별 직업, 신앙교육법, 학습법이 담겨져있습니다.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고있습니다. 크리스천 자녀 교육을 돕는 책.
아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맡기신것이기도 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어떻게 하나님자녀답게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 다양한 테스트와 학습법을 통해서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설계도 .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아이도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고 살아가기위해서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야하는것같아요. 성향이 참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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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각 사람에게 재능, ‘달란트’를 주셨다. 나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것과 알고 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나는 아직 나의 달란트를 확실히 모르겠다. 20년간 청소년과 성인 18,000명을 일대일로 만나며 데이터를 수집하여 연구한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통해 조금 알게 되었다. 비록 책에는 축약된 검사이지만, 내 유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들이 적혀 있어서 좋았다. 나는 어떤 재능을 타고났는지,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신앙 교육은 어떤 식으로 받아야 좋은지 나와 닮은 유형의 성경인물은 누구인지 비록 세상의 기준에 의하면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하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명문대에는 못 가더라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꿈을 품고 세상과는 다른 하나님의 길을 그분과 함께 걸으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씨앗을 하나님이 아이 안에 이미 심어 주신 것이다. 25살이 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모르고 살아온 것이 후회된다. 교회학교 친구들도 조금 더 어린 나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알고 자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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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아이의 미래에 관심이 있다. 때로는 그 관심이 욕심이 되고...부모의 꿈이 되고....하나님보다 앞서갈때가 있다. 초등학생 자녀의 사교육과 학습에 대한 고민이 한참일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하나의 육아서나 학습지도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줄 한 줄 읽으며...이 책은 특별한 하나님의 메세지를 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나눈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자신의 삶 가운데...고통중에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저자는 진짜 교육을 알리는 일을 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부모를 돌이키고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꿈과 성공에 대한 야망을 자식에게 투영하고 있는가.. 나또한 그렇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확실하게 메세지를 전달한다. 아이의 행복한 성공의 길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또한...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에게 각자에게 맞는 재능과 꿈을 주셨고 그 길로 걸을때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의 주체는 부모가 아닌 하나님과 내 아이라고 말한다. 또한 진정한 자녀교육의 목적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진로적성검사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통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꿈을 찾도록 이끌어준다. 구체적으로 각 성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세상과 교회 사이에 낀 부모의 모습으로 살진 않았던지... 그런 갈등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난것은 정말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기대하며... 아이에게 주신 재능, 꿈을 찾도록 돕는 조력자로... 하나님과 자녀보다 앞서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의 설계도를 갖고 계시다. 그 분께 우리 자녀를 진정으로 맡길 때 그 분께서 아이들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이끄실 것을 믿으며 여러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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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는 자녀를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혈육이기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테지만, 내가 못 이룬 꿈을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마음도 일면 있다. 부모로서 자녀가 잘 되길 바라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과열된 경쟁사회인 대한민국에서는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더’ 좋은 곳에 취업하고, ‘더’ 잘 먹고 살았으면 한다. 자녀를 향한 이런 마음은 그리스도인 부모라고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크리스찬 부모는 좀 더 교묘하게도 자녀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남들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더 좋은 곳에 취업하고, 더 높은 곳에 자리했으면 한다. 예수 믿었더니 이런 복을 주셨다는 식의 간증은 한국 교회에서 흔한 레퍼토리다. 모두가 알고 있듯 크리스찬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키울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육체의 부모에게 자녀 양육을 위임하였기에 그 뜻대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 진로교육전문가 김진은 내 아이의 재능과 성향에 하나님의 꿈이 담겨있다고 말한다. 자녀의 고유한 능력과 기질을 알고, 거기에 맞는 양육과 진로 디자인을 해주는 것이 진정한 신앙 교육, 크리스천 자녀 교육의 목적이라 강조한다. 그의 수많은 임상경험과 연구결과가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김진, 생명의 말씀사, 2018)로 출간되었다. 이 책이 제공하는 유익과 생각해 볼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책은 크게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크리스천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세상이 정한 하나의 답, 부모가 정한 한 개의 답만을 강요할 때 그 답을 못 찾는 아이는 낙오자가 되고 만다. 인생은 ‘정답’이 아닌 ‘해답’으로 풀어 가야 한다. 각자에게 모두 다른 풀이 방법으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한 개의 정답만을 찾는 데 집중하면 ‘오답’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자녀 교육도 마찬가지로, 부모와 아이가 하나님 안에서 함께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35p)” 세상에서 주입된 가치 즉 성공지향으로 일관된 자녀교육을 떠나지 않으면, 자녀의 고유한 특성에 초점을 맞춰 하나님의 눈으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4년여에 걸쳐 전국 4,000명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임상진단, 질적·양적 연구를 병행한 결과물로 진로적성검사 ‘옥타그노시스(OCTAGNOSIS)’를 개발했다. 검사는 인간의 사고력을 ‘8가지(OCTA)’ 사고력으로 구분하고, 해당 사고력에 따라 ‘15가지 성향유형’으로 ‘진단(GNOSIS)’하도록 처리된다. 8가지 사고력에는 사실적 사고력, 추론적 사고력, 고정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분석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력, 수직적 사고력, 수평적 사고력이 있고, 15가지 성향유형에는 소통형, 창조형, 실용형, 운동형, 규범형, 추리형, 제작형, 생명형, 분석형, 관찰형, 원리형, 봉사형, 교육형, 복잡형, 진취형이 있다. Part 2에서는 이 성향유형 15가지에 대한 성향별 특징, 그 성향을 기반으로 본 재능과 해당 직업분야, 이 유형 아이에게 맞는 신앙교육 방식, 학습법, 유사한 성향의 성경인물을 예로 든다. Part 3에는 내 아이의 성향유형을 알 수 있는 ‘옥타그노시스’ 성향유형 진단 테스트가 실려 있고, Part 4에는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을 위한 부모 체크리스트와 함께 해볼 활동을 소개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목을 매는 대한민국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린다는 차원에서 이 책은 분명히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특색 있게 지으셨으니 그 아이의 고유한 재능과 성향에 근거해 아이를 잘 양육한다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만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나갈 것이라는 주장은 옳다. 또한,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아이의 성향을 15가지로 개념화 시킨 점은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결코 추상적이지 않고, 확신을 가진 채 구체적으로 각 성향을 요목조목 설명을 해주니 저자를 믿고 따라 가볼만하다. 성향유형은 자녀와 부모 사이 가교 역할도 해낸다. 아이의 특성에 맞는 양육을 해가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함께 해볼 활동들도 제시해주어 고마울 뿐이다. 저자의 주장을 믿고 따라 가다보면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아이도 이해하게 되고, 부모로서 어떤 방향으로 우리 아이를 키워 가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난 후 책을 읽어 볼 독자를 위해 ‘이 책의 유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견지해야 할 점 세 가지’를 덧붙이고 싶다. 첫째, 이 성향유형은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이지 규정짓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가 제시한 15가지 유형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큰 범주들을 요목화 시킨 것이다. 이 15가지 안에만 세상의 모든 사람을 분류시키고자 함이 목적은 아니다. 검사를 통해 아이의 몰랐던 점을 알게 되면 처음에는 신기하고 좋을 수 있다. 하지만 검사 결과가 또 다른 낙인이 되어버린다면 검사를 아니 한만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성향유형을 근거로 아이를 규정짓는 우를 범하지 말자. 둘째, 성향유형이 욕망충족을 위한 또 다른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성향유형은 자녀가 하나님이 지으신 바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방향과 노력이 적합할지 알게 하기 위해 제시되었다. 책에 제시된 여러 내용들 중 성향유형에 맞는 ‘학습법’이나 ‘추천 액티비티’ 같은 주제는 자칫 잘못하면 ‘공부 잘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할 수도 있다. 부모는 아이의 성향 이해를 통해 자녀가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선한 뜻을 온전히 이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잊지 말자. 셋째, 성향유형을 뛰어넘어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부르심과 소명은 직업(vocation)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향유형에 맞는 직업 외에 그리스도인에게는 큰 사명이 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사명이다. 그리스도인 중 어느 누구도 이 계명에 예외가 없다. 성향유형에 맞는 이웃 사랑 방법이 다를 수는 있어도 이 사명 자체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사람을 좋아하고 잘 대하는 유형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유형이 있다. 그렇지 않은 성향유형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웃사랑의 삶을 살아내야 함을 가르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크리스천 자녀 교육이 될 것이다. 이 세 가지 점을 유의해서 책을 읽는다면 자녀 이해와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자녀를 좀 더 알고 싶은 부모, 자녀의 재능에 맞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양육을 하고 싶은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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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를 잘 돌보고 키운다는 것은 분명 부모의 사명이다. 그렇기에 더 잘하고 싶고 아이가 성장해나가 사회에 필요한 일꾼으로 자립하도록 돕고자 부모들은 최선을 다하고 때론 과하다 싶은 교육비를 감당하면서 아이의 뒷받침 해주려는 모습을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이유 아닐까. 이에 대해 저자는 크리스천 부모와 자녀 관계는 달라야 한다고 피력한다. 저자가 개발한 성향 및 진로를 파악하는 검사 도구로 '한국형 진로검사 옥타그노시스(OCTAGNOSIS)'를 소개하면서 우리 나라 교육 문제를 몇 가지로 꼽는다. ![]()
책의 도입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시작한다. 세상적 기준에 부합하는 성공이 과연 자녀에게는 행복이 되고 하나님께는 기쁨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일깨우면서 말이다. 아이의 입장이 아닌 부모가 강조하는, 세상이 규정짓는 카테고리 속에 아이를 넣기 위해 자녀의 고유한 면들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런 면에서 자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어 책장을 넘기는 가속도가 붙는다. 저자는 교육전문가로 우리나라 여건에 맞게끔 해외에서 도입한 기존의 적성검사 및 진로검사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여 인간의 사고력을 8가지(OCTA)사고력으로 구분하고, 해당 사고력에 따라 '15가지 성향유형'으로 진단(GNOSIS)하도록 처리된다. 그에 해당하는 성향유형으로 ▶소통형, 창조형, 실용형, 운동형, 규범형, 추리형, 제작형, 생명형, 분석형, 관찰형, 원리형, 봉사형, 교육형, 복합형, 진취형◀ 이렇게 나열한다. 이처럼 제시된 각 성향마다 고유한 특징과 재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에 맞게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신 성향과 능력을 파악하기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활용할 때 좋은 점은 그 성향과 특징들을 쉽게 파악하도록 간소화된 질문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다각적인 검토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담아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재능과 연계되는 전공, 직업 등을 소개하고 각 학습법을 제시하는 면에서는 교과목별로 꽤 상세하게 나와 있다. 무엇보다 신앙교육에 있어서도 성향마다 다른 접근점을 제시하고 말씀과 기도생활, 공동체 내에서 활동 등을 균형있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아직 어린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서도 하나님께선 이 아이에게 어떤 재능을 심어주셨으며, 어떤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쓰시도록 준비시키시는가가 기대가 되었다. 물론 이 모든 교육의 향방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부모의 소유물로가 아니라 자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진정한 교육과 신앙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사실! 흥미로운 또 하나는 자녀를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책을 집어들었다가도 부모인 부부는 어떠한 성향을 지녔는지, 어떤 꿈을 가졌는지 등의 이해를 더하는 부분이다. 본인을 돌아보고 신앙생활을 점검하기에도 좋은 포인트를 발견하게 된다. ![]() 이 책은 분명 아이가 성장하며 생애의 시기마다 또다시 펼치게 될 좋은 지침서와 같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보내주셔서 맡겨주신 그 사명과 소명을 발견하여 이 땅을 살아갈 때 힘이 될 수 있는 본질을 깨닫도록 도울 것이다. <책 속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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