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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철학 강의 이 책은 이 책은 융합이다. 아들러 심리학과 노자 철학의 융합이다. 같은 주제에 관해 아들러와 노자가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지를 융합의 차원으로 엮어낸 책이다. 저자는 시마다 마사야, 일본인인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면서 ‘만약 심리학과 철학이 결합되면 이 세상의 고민이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다음과 같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교시, 자신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2교시, 내 마음 속의 세 가지 보물 3교시, 역발상의 성공 법칙 4교시, 무조건 노력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4개의 파트 안에 모두 19개의 글이 들어 있다. 그 글들은 ‘후회, 불안, 동기 부여,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저자의 글 뒤에 아들러와 노자의 저작물 중에서 관련되는 글을 뽑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해당 항목에 대하여 각각 저자, 아들러, 노자의 의견을 비교하며 들어볼 수 있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으면 반대로 하라> 라는 항목에서 노자의 말이 인용된다. 선승적자불여 (善勝敵者不與) “ 적과의 싸움에서 잘 이기는 사람은 상대와 맞서지 않는다.” 노자의 저술로 여겨지는 『도덕경』 68장에 나오는 글이다. 이 책에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보이지 않아, 다른 번역본을 찾아보았다. “훌륭한 승리자는 대적하지 않습니다.”(오강남) “적을 잘 이기는 자는 적에 맞서 싸우지 않고.”(최진석) 오강남은 이런 설명을 덧붙인다. <진정으로 이기는 자는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지도 않고 이기는 길이 있고, 이렇게 이길 때 완전히 이기는 것이라는 말이다.>(오강남, 『도덕경』, 289쪽) 아들러가 발언을 한 경우를 살펴보자. <마음속의 빛과 그림자>라는 항목에서다. 심리학에 열등감이라는 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이 바로 아들러다. 그는 열등감은 인간의 불완전성 때문에 생긴다면서 열등 콤플렉스는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을 생기는 감정이기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한다.
“인간은 평생동안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여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는 방향으로 살아간다. 따라서 열등감은 보다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로 작용한다.”(53쪽) 다시, 이 책은 이런 식으로 노자와 아들러는 같이 녹아든다. 그러니 이 책에서 서양에서 아들러, 동양에서 노자를 대표격(?)으로 뽑아 그들의 생각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비교,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표방한 ‘아들러 심리학과 노자 철학의 융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하나 아쉬운 점은 아들러와 노자의 글을 인용하면서 전혀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점이다. 노자의 경우는 도덕경이라는 책이 있으니 그 책의 장(章)을 소개해 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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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마음과 정신세계에 심리학은 최근 들어 더욱 관심을 갖게 한다. 또한 인간본연의 문제로 보는 노자의 세상도 함께 탐독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학문인 철학과 심리학의 장점을 추출해서 간명하게 융합시킨 사고법을 소개 "한 책이다. 무슨 일이든 스스로의 경험에 의해 단정 짓고 미리 걱정하고 부정적의미를 가질 필요가 없다. 주관적인 관점에 자신 스스로 휘말릴 필요도 없다. 그리고 잘못된 과정을 거쳐 잘된 결과보다는 열심히 노력한 과정이 중요한 이유를 쉽고 논리적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철학이다, 심리학이다 어려울 것 같지만 살아가는 이야기에 논리정연하고 타당한 근거가 있어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진다. 진리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게다가 내 삶의 열쇠는 항상 내가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살면서 수많은 선택은 내 몫이다. 후회를 할 것인가, 끊임없이 더욱 노력할 것인가도 내 몫이다. 진리는 곧 순리라는 생각도 든다. 기회가 균등하게 올지라도 준비된 자가 잡을 수 있다. 인생은 욕심 부린다고, 하고 싶다고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닌 듯싶다. 책을 읽으면서 ` 이 책 너무 좋다! `라는 말을 1교시부터 시작하여 누구라도 함께 읽고 싶은 내용이 계속 되었다. 2교시에 아주 이성적인부분이 있다. " 자존감이 상처 받지 않도록 조금은 둔감하게 살면서 주변 상황에 따라 감정이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살아가라 " 나도 가끔은 그렇지만 회사 동료 중에 한명은 유난히 실수에 따른 사과 보다는 계속된 변명을 하는 사람이 있다. 지난주에도 그 변명에 상사는 화를 내고 말았다. 빠른 인정이나 대담하게 대처했다면 상사는 화를 덜 냈을 것이다. 말(말투), 표정, 태도로 상대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움직이므로 바람직한 결과를 진실된 솔직한 마음을 갖도록해야 한다. 노자는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며 남을 배려하는 미덕과 물의 흐름과 같은 삶을 근본으로 여겼다.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사람이 승리한 듯 보여도 길게 보면, 넓게 보면 겸손한 사람이 양보하는 사람이 상대방 마음에 오래 머무른다. 아들러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 했다. 어른이 아이 같으면 어른일까, 생각도 행동도 어른다워야 어른이다. 문제해결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과 문제에 따른 과정과 시련에서 극복하고 물러서고 때론 포기도 하면서 성자하는 것이다. 노자와 아들러의 지혜가 간결하고 명확하게 4교시로 마무리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아들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럴 때마다 읽고 있는 부분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추천했다. 조만간 궁금해서라도 펼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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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와 노자는 동서양의 학자와 철학자로 심리학과 철학이라는 분야도 지역도 다른 인물이다. 서양과 동양이라는 지리적인 차이도 차이이지만 활동한 시기도 다르고 사상도 차이가 있다. '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X철학 강의'라는 책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두 인물이 서로 같은 공간 속에서 이야기를 나눌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이질감이 있는 매치이다. 반면 아들러와 노자사이에는 서로 어울리는 교집합도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 사회가 경쟁이 심화되고 사회전체가 삭막해지면 인간관계에 지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힐링과 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많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심리학관련 서적들도 많이 출판되곤 했는데 그 중에서 개개인의 심리적 특성에 주목을 하는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인 아들러와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도시문명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여유 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는 과거 노자의 무위자연과 억지로 연결해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X철학 강의라는 책에서는 심리학 철학강의라고 되어는 있지만 심리학이나 철학에 대한 지식을 강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저자인 시마다 마사야가 삶에 대한 이야기를 4교시로 나누어서 동서양의 다양한 예를 통해 풀어서 이야기 하며 마지막에 각각 아들러와 노자의 말로 마무리를 짓는 방식으로 아들러와 노자는 저자가 나름대로 풀어서 한 이야기의 소재이자 양념이고 정리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저자가 풀어서 설명해주는 방식이 일반독자들에게 더 편하고 이해하기 쉬워지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들러와 노자가 말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가 그냥 따로 따로 듣는 것 보다 더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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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X철학 강의>는 자연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기를 권하는 도가의 시조인 '노자'와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통해 대중에게도 익숙해진 ‘아들러’, 두 사람의 철학을 접목하여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변화를 향한 걸음을 내딛게 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아들러와 노자의 사상에 입각하여 ‘너무 무리하거나 애쓰지 말고’ 살기를 권합니다. 예를 들면 억지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는 노력에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사고’가 전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생각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면 자신이 인위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자신에게 닥친 현상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저에게 있어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금의 시간이 ‘기승전결’의 흐름 중 하나의 작은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소설과 영화, 드라마처럼 우리의 인생도 끝날 때까지 아직은 끝난 것이 아님을, 그리고 지금의 실패나 어려움이 전부가 아닌 ‘기승전결’ 중 어느 한 부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섣부른 판단으로 빠른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하다보면 ‘결’ 부분에 도달하여 실패도 그리 나쁜 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는 조언 말입니다. 나의 힘들고 후회되는 사건에 함몰되어 일을 전체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고, 실제보다 너무 큰 의미를 부여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들러와 노자의 사상은 모두 하나의 질문에 대해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절대적인 정답 대신 ‘다름’을 인정하기에 자신만의 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어떤 이의 인생도 그가 경험한 일들과 살아온 날들을 살펴보면 그의 선택이 이해되는 지점이 있는 듯합니다. 이제는 그 이해를 자신에게 돌려주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스로의 가치에 신뢰를 보내면서 자신의 지난 날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아준다면, 상처입은 마음의 어린 시절의 시선에서 벗어나 어른다운 눈과 어른다운 생각 습관으로 조금씩 성장해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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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X철학 강의' 책을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을 살 당시 저는 굉장히 불안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하고 싶었고 삶의 지표가 되어줄 무언가를 원할때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저의 위치 조차 불안한 상태였고,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열등감과 불안 그리고 후회로 가득한 삶이었습니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 책에 기대게 되었습니다. 현실과는 조금 먼 하지만 나의 현실에 도움을 줄 그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책에선 '자신의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감정은 계속 변하는게 정상이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용기' '큰 그릇일수록 더디게 만들어진다' 며 저에게 위로와 동기부여를 동시에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저를 사로 잡고 있던 열등감이라는 감정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평생 동안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여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는 방향으로 살아간다. 따라서 열등감은 보다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로 작용한다." 힘든 삶의 이유인 열등감이란 감정은 따지고 보면 특별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를 좀더 완벽한 존재로 만드는데 필요한 감정이란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너를 위로해줄게라는 느낌의 책은 요즘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책도 많은 도움이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내가 실의에 빠져있거나 감정의 흔들릴때 이런 강력한 도움이 되는 책과 문구를 읽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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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 내가 책을 소장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책, 내 삶을 바꿔 주는 책, 나에게 불편한 책, 나의 수준에 좀더 높은 책들이다. 그러한 책들은 한 번 더 읽을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 읽으면서 책에 대한 가치들을 음미하면서 깊이 느끼고 싶어진다. 시마다 마사야의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는 내가 소장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소장하고 싶은 목적은 이 책이 나에게 가장 불편한 책으로 남아 있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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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건 뭘까?!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날이 올까?!
늘 이런 생각에 사로잡던 나에게 뜻밖에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본 순간!!! 앞이 보이지가 않고 답이 나오지가 않아 어둠에 뒤덮힌 내 인생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빛이 내어준 희망이 담근 글을 보고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과 내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상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제를 찾겠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마음의 상처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좋은 책을 만들어주시고,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기존의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도록 일화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정독하면서 내가 겪었던 이야기가 한 곳에 담아져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어 이 책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 삶은 누구나 각자의 스토리가 있다. 그러므로 답도 자신만의 답이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그리고 상처도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상처는 결코 나쁜 것은 아님을.. 그 상처가 새로운 출발할 수 있게 남은 인생을 행복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만들어주고 세상의 눈을 달리 바라볼 수 있게 나 자신을 좀 더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긍정적인 단어를 계속 써도 마음은 불안정하다. 자신을 속이지 않고 진심으로 솔직하게 다가설 수 있게 나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삶의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여기서는 서양파 아들러와 동양파 노자의 학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조언해주며 본인의 삶에 답을 찾을 수 있게 긍정적으로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힐링해주는 책이다. "마음은 변하면 행동이 변한다" "행동이 변하면 습관이 변한다"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한다" "인격이 변하면 운명도 변한다." 마음이 변해야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다. 우리는 변할 수 있다. 삶이 고달프고 당장 앞이 보이지가 않아 힘이 들 수 있다. 그렇지만 한번 뿐인 인생을 허투루 보내지 말자. 나에게는 마지막인거 마찬가지니까. 삶의 의미는 나 자신한테 있다. 그 답을 억지로 찾지 말고 눈을 감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나 자신과 마주하며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게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며 더 이상 그늘진 얼굴이 아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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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철학 강의』는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담았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 마음 이야기, 실패나 좌절을 할때 극복할 수 있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담고, 아들러와 노자의 글도 담아서 현인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비가 오면 기분이 다운 되고, 차분해 진다는 생각을 했고, 아침부터 지하철을 놓치거나, 물건을 두고 나오면, 일진이 안좋다 생각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인 시마다 마사야는 냉정하게 보라고 한다. 상황에 감정을 유발하는 물질이 있냐고 묻는다. 그건 인간이 제공하는 의미 부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 무릎을 탁! 쳤다. 내가 감정과 상황을 구분하지 못했구나 생각을 했다. 감정은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는데, 잠깐의 힘든 일 때문에 쉽게 삶을 포기 하거나, 쉽게 단정하는 것에 "자신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많이 공감되는 글이다. 어려움을 만날때마다 좌절하는데, 인생은 길고 지금의 실패와 좌절이 다음에는 희망이 되거나, 새로운 힘이 될 수도 있으니 실망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울 수 있는 것을 우리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예를 들거나 비유해서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피부에 와닿는 말들이 많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들이 많다. 좋은 표현이 많아서 문구들을 모아서 다음에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이 책은 인문책으로 생각하고 심리학의 대가인 아들러와 동양철학의 최고봉인 노자를 융합한 글이라 다소 어렵고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서 어렵지 않았다. 책장을 덮었을때는 힐링 에세이를 읽은 것처럼 힐링이 되고,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고, 용기가 생겼다.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고, 힘든 일과 마주할때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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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과 철학의 네 시간짜리 강의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심리학교수는 19세기에 활동한 자아심리학의 아버지라는 별칭이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이고, 철학교수는 BC 4세기에 도가사상을 집적한 노자라는 분입니다. 이 두 사람은 태어나고 자란 시대나 환경도 동서양이고, 그 연구 분야 또한 달라서 두 사람의 사상을 비교,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잘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 이 두 사람의 이론을 바탕으로 네 시간짜리 강의노트로 정리해 놓은 것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일본사람인데, 이 사람은 중고등학교 재학시절에 이미 수 백 권에 달하는 심리학 관련도서를 탐독하였고, 대학교 다닐 때는 철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 책 제목과 동명의 온라인 심리학 카페를 개설하여 활발히 운영하면서, 저술과 강연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처녀작입니다. 그러기에 저자는 그만큼 더 의욕을 가지고 이 책을 썼을 것이라 짐작이 갑니다. 이 책은 심리학과 철학을 융합시킨 책이지만, 제가 읽기로는 심리학보다는 자신의 전공인 철학에 기울인 느낌이 듭니다. 철학적인 예리한 관점으로 우리의 삶과 마음을 파악하고 있기에 무딘 감각으로 살아 온 나와 같은 사람들은 저자의 생각과 관점이 생경하기도 하고,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얻는 기쁨이 작지 않습니다.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단순한 외부의 사실과 마음이나 감정을 뒤섞지 말고 엄밀하게 독립시켜야 함을 여러 가지의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읽으며, 나도 지금껏 외부의 사실이나 환경에 내 감정을 뒤섞고, 이입하여 스스로 만든 고통을 당하고 살아오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단순히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보고도 그 비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슬픔이나 우울함을 느끼고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 제2교시 수업에서, 외부의 상황과 무관하게 자신의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세 가지 보물로서, 말과 표정과 태도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마음은 외부로부터 지배를 당하고 만다(102P)'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한 강의를 마칠 때마다, 그 내용에 관련한 아들러와 노자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글이 전체적인 글의 맥락을 잘 짚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도저히 콜라보가 될 것 같지 않은 두 요소를 융합해서 큰 성공을 거둔 역자이라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