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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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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출판물들, 특히나 여러 육아서들 중에서 타이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것은 알지만 이번 육아서 만큼이나 제목이 다한것은 없었지않나 싶다..'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이라는 한줄이 너무 강렬하여 본문은 열어보지 않고 구매했던 책인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나 허술하고 두리뭉실했다.  기존 다른 부모교육서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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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출판물들, 특히나 여러 육아서들 중에서 타이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것은 알지만 이번 육아서 만큼이나 제목이 다한것은 없었지않나 싶다.

.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이라는 한줄이 너무 강렬하여 본문은 열어보지 않고 구매했던 책인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나 허술하고 두리뭉실했다. 

기존 다른 부모교육서를 본적이 없는 엄마들이라면 좀더 집중할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다 .

모든 사례에 [ 이러이러한 여러 경우- 혼내거나 벌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아이는 엄마눈을 피해 몰래 무엇인가를 하는 스킬을 기르게 될것입니다.] 라고 경고하고 있다. 물론 그말이 틀리다는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답을 듣자고 육아중 바쁜시간을 쪼개가며 육아서를 읽는 엄마에겐 허무함만 안겨주는듯 하다.

.

아이를 훈육할때의 핵심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아이 스스로 결정을 내린 뒤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를 실패가 아닌 도전으로 여기고 적절한 행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구별하도록 가르치는것이다.

이 핵심을 전달하고자, 책에서는 부모란 모름지기 항상 마음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흔들림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아이를 벌하거나 때리지 않도록 당부를 한다. 궁극적 목적이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들어 상황대처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것이 아니라 만약 [때리거나 벌하지 말라] 라는 한마디를 각인시키고자 한것이라면 작가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현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책에서 처럼 부모가 한두마디 조근조근 설명하면 아이가 잘 ~ 알아듣고 다음부터 그버릇이 싹 고쳐지며 그리하여 블라블라블라 행복해졌답니다~ 라는 글들이 어디까지 와닿고 얼마만큼 깨달아지며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 오히려 자괴감만 들것같다.

( 내아이는 왜이렇게 못알아듣지? 듣고도 왜 안고치지? 하고 더 복장이 터지지 않으면 다행이다. )

.

다른 육아서에도 거론되지만 본 책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구절이 있다면 바로 ..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며 개개인의 고유 기질을 인정해야하는것, 그리고 아이는 어른의 공감이 필요한 존재라는점이다. 부모에게, 심각한 상황에 아이와 같이 흥분하지 않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평정심을 되찾길 바란다 식의 막연한 마무리는 수박을 겉만핥아보는것과 같다 라고밖에는... 표현할 방법이없다.

그리고 작가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정서와 잘 들어맞지 않았던것 또한 안타까운 부분중 하나라 할수있겠다.

.

나역시도 애들 케어해가며 일하며 바쁜시간 쪼개어 하는 독서인데.. 이렇게 마무리를 짓고 할말없는 리뷰를 작성할때면.... 참으로 개탄스럽다.

 

e*****h 2019.01.07.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사] 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시공사] 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보기
⁠⁠​소리치치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제리 와이코프·바버라 유넬 지음 정미나 옮김|시공사 ​​안녕하세요 애찌맘 구슬씨에요 예전엔 관심도 없던 육아서를 요즘 자꾸 읽고 있어요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린 정말 좋은 부보가 되자 다짐했지요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하는지 몰랐어요유난스럽게 작은 아이로 태어나 배앓이까지하며 조금 먹고 조금자는 예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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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치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제리 와이코프·바버라 유넬 지음 정미나 옮김|

시공사

안녕하세요 애찌맘 구슬씨에요 

예전엔 관심도 없던 육아서를 요즘 자꾸 읽고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린 정말 좋은 부보가 되자 다짐했지요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하는지 몰랐어요

유난스럽게 작은 아이로 태어나 배앓이까지하며 조금 먹고 조금자는 예민한 아이였는데다가

6~7개월즈음에 아이가 뒤집기와 배밀이가 시작되면서

점점 무기력해지고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얘는 왜 이렇게 예민한가 내가 무얼 그렇게 잘 못했다고 기저귀 하나 가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가

하지만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아이한테 짜증내거나 화는 못냈지만

아기가 좀 커서 걷기 시작하며 엄청 짜증 낸 것 같아요

좀, 좀, 좀 하며

엄마가 먹여줄게, 엄마가 이거 하지 말랬잖아, 엄마가 올라가지 말랬잖아

안돼! 하지마! 그만! 멈춰!

사랑해 근데!

이런말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더라고요

그리고 14개월엔 정말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이를 크게 혼내고 때리고 한적이 있었어요,

그리곤 저리가 했덨적이 있어요

명백한 아동학대

이렇게 해놓고선 펑펑 울었다죠

아이가 어떤 실수나 잘못 했다기 보다는 그 시점의 내 감정이 아이에 대한 일관성 없는 양육태도를 보인거죠

앤드루 가너 의학박사는 말합니다
유아기 초기의 경험은 그 사람이 이루어낼 성과에 큰 영향을 끼치며
유아기 초기의 환경은 말 그대로 뇌에 깊이 새겨져 뇌의 구조를 변화시킨다

이 때의 기억이 남았는지 아직도 맴매한다 하면 엄청 겁을 먹기도하고 바로 잘못했어요하곤 말을하죠
이런 폭력적인 엄마 같으니라고,
폭력은 학습이 되고 대물림이 된다고하죠


전과자들 대상으로 여러 조사를 해보았더니 그들의 폭력은 학습이 되었다는 연구가 있어요

이 뿐인가요, 늘 아동학대의 주범이 부모들이 나와서 말을하죠 나도 이렇게 컸다

나도 아동학대의 희생양이다 물론 매 맞고 자라는 모든 이가 9시 뉴스 헤드라인 감은 아니겠지만

소소하게 아동학대는 저지르고 있을거에요

나도 맞고 자란 1인으로 아이를 거리낌 없이 때리고 있더라고요

뭐든 처음이 어렵다고 14개월 한번 손찌검을 하고 보니 이젠 말 안들으면 허벅지, 등짝을 때리고 있지요

흔히 말하는 등짝 스메싱, 아이는 너무 에쁘고 사랑스럽지만 나도 모르게 날아가는 손날,

여기서 아이는 혼돈을 느끼 권력을 학습한다니, 그동안 정말 못난 부모 같아 착찹했지요


훈육이란 사랑을 주고 아이 행동에 한계를 설정해주어
아이에게 적절한 행동을 유도해주는 지도 쳬게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런 훈육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건강한 유대와 애정어린 관께를
돈독히 다져줄 뿐 아니라 아이와 어른의 신체적, 정서적,심리적 건강도 증진시키다

⁠이제까지 내가한 것은 훈육이 아이라 아이랑하는 기싸움에 불과한거라 거죠

월욜에 이 책을 읽었으며, 1주일간 책에 나온 훈육법대로 시행 보았지요

아이는 아직 4살이라 행동 한계를 설정하고, 적절한 행동을 유도 해 주는 것은 반복이 필요하더라고요

1주일만에 바뀌길 바라는 건 무리가 있었겠죠

그래도 이젠 엄마가 진짜 화가나서 혼내는게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려 노력하는 것을 느꼈기 바라지요


며칠전, 이 훈육법을 적용 시킬 사례가 있었어요

저녁 8시 패드로 책을 보고 독후 활동으로 그리기를 하는데 아직 손과 눈의 협응력이 완벽하지 못하다보니

자꾸 엉뚱한 곳을 터치해서 없어지니 속상해서 패드를 때리고 화내고 울고 있더라고요

그러며 엄마를 찾지요, 이때다 싶어

무슨 일이야? 왜 이렇게 화가 나거야?

(*&^%$&((

뭐라고? 엄마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 볼래?

눈물을 스윽 닦던 아이가 울먹이며

이게 업떠져떠요 라 말해주니,

어, 그림 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책이 떠버려서 화가 났구나 그래서 속상하구나? 이렇게 말해주니

금세 아이는 네, 이거 그리고 있었는데 이케 해가지고 잉 해떠요

아직 의사소통이 100프로 완벽하지 않는 32개월 아이는
자기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니 금방 마음을 누그려뚜렸을까요
아니요
 금방 진정이 되었으나 또 잘 못 터치하고 잘 못 터치하고 울음과 짜증 화는 반복이였어요

이쯤이면 나도 용트림이 하고 싶어지죠
컨트롤은 니가하고 짜쯩내면 어뜨케하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난 책 읽은 녀자,,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도 않기로 하였으니

그래, 그럼 우리 진정 좀 해야하니 그림은 나중에 그리고 엄마가 안아줄게,

그리곤, 진정이 된 아이는 엄마 그림 빠빠이 할래요하며 그림 빠빠이 하였지요

폭력성이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지요

비단 손찌검만이 아니라 맴매한다 라는 으름장도 폭력이라네요

이런 위협을 받거나 실제로 맞고 자라면서 아이의 뇌는 위험을 감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분비하고 아이도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이 되지요

무려 62년간 88건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94%의 신뢰성을 보이는 결과를 보여준데요

폭력은 아동의 도덕성 저하, 공격성증가, 비행 행동과 반사회적 행동증가,
 부모와 아동 사이의 관계의 질 저하, 아동의 정신 건강 쇠퇴,
 성인이 되었을 시 공격성을 보일 확률 증가, 아이나 배우자를 학대할 위험성 증가,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 확률이 증가

그리고 체벌이 효과가 없는 것은 우리가 잘 알잖아요

"넌 꼭 매를 들어야 말을 듣지!" "한번만 더 걸려봐 너 매맞을 줄 알아"이 말들 내용을 함축시켜주죠,

매를 들고 있는 당시에만 잠시 듣는 척하고거나 안걸려 보려고 나쁜 짓을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런 체벌이후 우리 마음도 많이 아프잖아요,

얼마나 사랑하는 내 아인데, 좀더 올바를 길로 내보나고자 했을 뿐인데
아이와 내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에서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43개지에 대한 해결법도 제시해주지요

물론 100프로 맞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그래도 책에서 권하는 훈육의 기초 있어요

1. 시계와 시합하기
2. 진정의 시간갖기
3. 할머니식 육아법
4. 중립적 시간
5. 칭찬
6. 합죽이놀이
7. 주의주기
8. 규칙
9. 혼잣말


사실 이 모든 것은 큰아들이라 지칭하는 남편한테도 적용되기도 하니 참 놀라운 훈윤벅이기도 해요


혼잣말 이게 제일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를 육아하며 주양육자인 엄마가 마음이 중요한테

스스로한테 용기나 희망을 주는 말이 좋지 않겠어요

계속 나를 부정하고 불평하고 불만만 늘어 놓으면 가족들한테 그 화가 돌아 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나는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를 읽은 후

나에 대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로 했다죠

혼잣말이 좋아지니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정이 빨리지고

어차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잖아하며 상황해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이를 양육할때 지켜야 할 내용중 하나가 아이들에게

신뢰감을 줄만한 말과 행동을 하도록 주의해야한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예민해서 눈치채고 민감하게 느낀잖아요

그리고 중요한 내용 한가지 더 아이를 대할 때 성인과 같은 존중을 느끼도록 해야한다네요

이렇게 존중 받은 아이들은 비로소 존중하는 법도 배우고

규칙도 잘 따르며,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짜증이나면 엄마를 때리는 경우가 많죠

자기가 화났다는 표현을 때리는 방식으로 돌무렵부터 나타내잖아요

이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안된다고 알려야 한다네요,

네, 우리도 물론 했지요 단호하고 엄하게

하지만 모든 육아서에서 말합니다 절대 단호하되 친절하라고

엄하게하는 훈육은 아이에게 두려움만 키울 수 있어 아이가 더욱 음지로 숨어 들 수 있어요

더군다나 돌무렵의 아이는 세상에서 온전히 안전하게 보호 받아야 할 부모한테

두려움을 느낀다면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죠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에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그 호기심을 뭐야? 왜? 라는 물음으로 바꾸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한데

두려움을 느낀다면 이건 모야? 왜에? 하는 질문도 못할 것 같아요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커지겠죠

이때부터 감정의 조절 훈련을 시작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하루이틀에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지는 육아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런 일은 절대 없잖아요

소히 육아란 [기를 ; 毓 나 ;我] 라는 표현도 있잖아요

부모는 인내하며 나를 키우는 되는 것인가 봐요


4살 때 한달에 두번 이상 맞은 아이들은 6살 쯤에 공격적 성향을 띠게 될 가능성이 두배나 높다네요

지금 4살인 애찌가 한달에 두번은 맞았는가? 하고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최대한 안때린다고 생각은 하지만 으름장은 매일 놓고 있어요

이것도 폭력이니 아이가 한달에 두번이상 맞고 있는 셈입니다

이거 안먹으면 엄마가 장난감 다 없애버린다

지금 안자면 엄마 화낼거야

이거 빨리 안치우면 엄마 맴매한다

자꾸 이러면 엄마가 정신이 없잖아 엄마가 슬펐으면 좋겠어 

라는 말도 안되는 으름장 놓고 있었어요

사실 책을 읽고 1주일간 소리치지않고 때리지 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을 한다며

으름장은 더 늘어 놓고 있었던거죠


내 자신을 먼저 다스려야하는 맹점을 놓친거지요

아이가 짜증내면 내 짜증지수도 같이 올라가죠 그렇다고 소리치지 않으려니 으름장만 늘어갔던거에요,

아이가 악의를 가지고 나를 골탕먹이려는게 아닌건 알지만 자꾸 화가나게 되더라고요

 나의 이런 으름장이 아이의 공격성을 일으킬 수 있다니 나역시 진정의 시간이 필요한거죠

중간엔 그런 적도 있었어요 아이가 짜증난다며 때리면 똑같이 팔을 때려주고 물어주고

그러면서 말로는 때리면 안돼, 물면 안돼, 아프잖아 그러곤 아이가 사과하면 같이 사과하는 패턴으로

이 상황에서 뭘 배웠을지 암담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옳은 방향으로 옮겨주지 못할 망정 행동을 더욱 나쁜 방향으로 고착 시킨 것 같았죠

다행히 어린이집에선 누굴 문다거나 때린 적은 없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커진다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적절하게 육아를 해야할 시기 인듯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죠

요즘 애찌가 내 말투나 행동을 따라하는 것만 봐도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내 말하는 습관이나 우는척 웃는 척 하는 또한 인상쓰며 혼내는 모습까지 따라하는 모습보고 놀랐다지요

이렇듯 아이한테 예의 바른 행동 하거나 혹은 옳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바로 정정하고 사과하고

물건을 아끼는 행동등이 아이한테는 좋은 롤 모델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마다 규칙이 있는게 좋겠죠

어린이집에 갈때에도 귀찮아서 아이의 생명을 가지고 타협을 많이 했던 엄마는

이번 기회에 규칙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이제부터 우린 차에 타면 무조건 안전벨트를 매기로 했어

이제부터 우리의 규칙이야 카시트에 앉아야만 차가 출발할 수 있어

하지만 앉지 않겠다고 앙작[떼쓰기]하자

할머니식 육아법을 적용했어요

카시트에 얌전하고 예쁘게 앉아서 안전벨트를 잘 멘다면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줄게

사실, 할머니식 육아법이 안좋다는 육아서도 있어서 좀 헷갈리기는 하지만

육아엔 정답이 없으니까,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다만 긍정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말이죠

장난감 정리를 잘 한다면 엄마가 까까를 꺼내줄게,

일종의 보상심리를 이용한 방법이긴 하지만 나름 아이가 말을 잘 듣기도 하고

몇번 반복되니 아이는 정리하면 까까가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죠

18개월부터 분류와 규칙을 가르친다며 장난감 정리를 시켰었지만 언제나 권태기는 있는 법

최근 몇달간 장난감 정리를 하지 않더라고요

다시 심기열전 책에서 읽은대로 적용하니 정리를 잘 하더라고요

어제는 사촌들이 놀러와서 놀다가 여기저기 장난감이 널부러져 있으니

4살짜리가 맥폰먼스 덩리하자 하며 형아랑 정리하는 모습을 모니 기특하더라고요

다만, 까까 대신 망고를 줬더니 두점 먹고 도망갔네요,

까까도 아이고 좋아하는 종류로 준비하는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규칙을 지킬때 중요한 것은 절대 잔소리르하면 안되겠죠

짧고 간결하게

저는 이게 어렵더라고요 뭔가 주절주절 사설을 붙이고 있지요

어릴때 엄마의 잔소리에 난 절대 잔소리 안하는 와이프나 엄마가 될거야라고 생각하였지만

어느새 엄마처럼 잔소리대마왕이 되어있어요

잔소리는 남편과 아이의 동기 유발도 안되고 오히려 반감만 사기만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나도 잔소리를 많이 들으면 싫은 것 같았네요

울 애찌의 가장 문제점은 좀처럼 잘 생각을 안한다는 거예요


아이마다 수면시간 패턴은 다 다른데요 어떤 아인 10시간 자야 피곤이 풀려

다음날 활기차게 놀지만 어떤아인 8시간만 자도 충분히 잘 논다는 것이죠

우리 애찌는 너무 안자요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죠

낮잠도 밤잠도 꺼리는 애찌는 오만가지 핑계를 대며 잠을 꺼려요


그런데 요즘은 낮잠도 밤잠도 잘 자고 있어요

수면의식도 그대로인데 말이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에너지를 발산하는게 답인 듯해요

낮에 햇볕을 충분히 받으며 뛰어 놀던 날은 낮잠도 잘자고 밤잠도 잘 자더라고요


매번 아이가 자지 않는다며 으름장을 놓고는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지요

울고불고 안잔다고 난리인 날에도 그냥 안아주고 업어주며 이젠 잠 잘 시간이야라며

아이가 포기하고 밤에는 자야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어요

아빠가 자기전에 책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엄마는 토닥토닥해주지요

아직 1주일 정도라 자리 잡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수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이라 왜 100만 부모가 선택을 한지 알겠어요







 

 
h*******9 2016.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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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자녀교육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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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로 워킹맘으로 평일에는 혼자 아들 키우면서일을 하기란 생각보다 참으로 어렵더라구요.특히나 자녀교육 참으로 중요하다 싶은데도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한다는게 막상 쉽지 않았어요.그러다가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되는지30년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100만 부모가 선택한 육아를 도와줄 책이라고 하고교육 심리 의학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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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로 워킹맘으로 평일에는 혼자 아들 키우면서

일을 하기란 생각보다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자녀교육 참으로 중요하다 싶은데도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한다는게 막상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아이를 훈육하면 되는지

30년 연속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100만 부모가 선택한 육아를 도와줄 책이라고 하고

교육 심리 의학 전문가가 극찬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책이더라구요.





저자 제리 와이코프는 40년 이상 아동심리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1984년 미국에서 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고 있어요.







특히나 바쁜 아침 항상 시간에 쫓기듯

출근준비를 하면서 아이도 등원시킬 준비를 하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마음이 급해지면 으래 아들보고

빨리 준비하라고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

막상 출근하고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 덕분에 행복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참으로 힘들기도 한 육아


분명히 처음 아이를 만났을때는 자녀교육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지만 점점 아이가 커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미운 4살이라고 불리는 지금 만으로 36개월이 된 시점이라

훈육이 참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육아를 하면서 자녀교육을 해야하는것인지

막막하기만 한게 또 현실이더라구요.





실제 생활을 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들

이럴때 대부분 아이에게 소리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않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양한 상황별로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아동의 발달 지표로 각 시기별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릴때는 스마트폰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카봇, 또봇에 빠지면서 보게된 만화와 조립하는 영상들이에요.


아이는 항상 계속 보겠다고 하는터라

어떻게 적정 수준으로 조절을 해야하는지 참으로 고민이 많이되었는데

현실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참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직은 자녀교육하는데 있어서 거짓말이라는 부분은

걱정이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러한 부분들도 제시되어 있어 참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부모라면 누구나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는 육아 원하실텐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양한 상황별로 알려주는

이 책 꼭 한번씩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v*******2 2016.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사)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시공사)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보기
훈육이라는 건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인 듯 싶어요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는 엄마이기에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을 하고 싶지만   엄마의 감정이 앞서   올바르고 현명한 훈육이 아닌 엄마의 소리지르기로 변해버리기 일쑤이니 말이죠   요즘 7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도 소리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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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이라는 건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인 듯 싶어요

 

아이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는 엄마이기에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을 하고 싶지만

 

엄마의 감정이 앞서

 

올바르고 현명한 훈육이 아닌 엄마의 소리지르기로 변해버리기 일쑤이니 말이죠

 

요즘 7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도 소리를 질렀던 것 같아요

 

훈육이라는 핑계로 말이죠

 

사실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이걸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속으로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됐을 때 엄마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 일임을 항상 걱정하곤 했어요

 

그 때 만난 책!!

 

제가 너무 필요한 책이기에 끝까지 꼼꼼히 읽었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올바른 훈육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기에 이 책은 꼭 읽어야 하는 바이블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더 훈육은 필요한 과정이죠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지만 말이죠~

 

아이를 훈육할 때의 핵심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고

 

아이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뒤 문제를 해결하고

 

실숙를 실패가 아닌 도전으로 여기고

 

적절한 행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을 구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훈육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행동에 한계를 정해줄 때 아이한테 으름장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말도 공감했답니다

 

제가 저지르는 잘못된 행동 중 하나는 으름장을 놓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번 책을 통해서 좀 더 올바른 훈육법을 알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1부에는 훈육의 기본 원칙에 대해서 나와있었어요

 

훈육의 주체는 다름아닌 부모라는 말이 참 좋았답니다

 

얼마전까지 워킹맘이었기에 아이를 돌보는 일은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이모님들과 양육팀을 이뤄서 돌봐야했답니다

 

그럴 때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적어서

 

엄마의 육아관으로만 아이를 한결같이 보기는 어려웠죠...

 

그때 공통된 육아방식으로 아이를 키우지 못하는 현실이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온전히 아이를 책임지고 키워야하기에 더욱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여기도 있어요

 

언제나 훈육의 주체는 엄마이기에

 

엄마는 언제나 허용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기억되기 보다는 아이와 긍정적인 소통이 중요함을 다시 되새기게 됐어요

 

소리치지 않는 육아의 기본 기술은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시계와 시합하기, 진정의 시간, 할머니식 육아법, 중립적 시간,

칭찬, 합죽이 놀이, 주의주기, 규칙, 혼잣말

 

진정의 시간을 주는 것은 정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흥분을 가라앉히고 잠시 생각을 해보게 할 수 있어서 저희집에서도 꼭 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리고 주의주기는 아이와 엄마의 뭔가의 사인을 만드는게 중요하겠다 생각이 들었지요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혼내는 편이거든요..

 

다른 사람이 있다고 혼내야할 일들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 않는 편이랍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하원 후 놀이터 시간에서 제가 당황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엄마가 보기에 버릇없는 행동들이 그냥 그렇게 아이니깐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넘어갔던 부분들을 보고는

 

그자리에서 혼내고 가르치려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요..

 

근데 주의를 주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답니다..

 

그리고 혼잣말..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혼잣말은 좋다고 되어 있네요..

 

더 훌룡한 부모가 되고 싶다던가 애가 좀 칭얼거린다고 해서 내가 죽는 것도 아니잖아..

 

내가 짜증이 나도 해낼 수 있다~~

 

이런식으로의 혼잣말은 스스로 좌절하지 않게 하는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제가 항상 아이와 부딪힘이 있을 때마다 스스로 좌절을 잘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스스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혼잣말은 저도 실천해봐야겠다고 느꼈답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해결법

 

우리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고 위안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엄마를 당황하게 하는 말과 행동들! 소리치게 만드는 아이의 행동들에 대해서 어떻게 바로잡아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에 엄마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를 머리 속으로 그려보게 해줘서 좋았어요

 

그런 사례들이 내 아이라면...

 

내 아이의 성향을 잘 아는 엄마이기에 여기에 나온 방법대로 적용해보면서

 

나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문제의 특징, 문제 예방법, 문제 해결법, 바람직한 행동,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사례로 들여다보기

 

이렇게 세세하게 한가지 문제 행동을 파헤치고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뭐든 "지금 당장" 해달라며 졸라요

 

요즘 첫째 백호군이 보이는 문제 행동이에요~

 

지금 당장 그 일을 들어주지 않으면, 방안으로 들어가버리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지요

 

요즘 이런 행동에 엄마는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요

 

아이가 셋인 집에서 누구 하나가 "당장"해달라고 하면 바로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많거든요..

 

여기 책에서 해결책은 참을성 있게 굴면 어떤 상이 뒤따르는지 알려주고,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생각해보자고 하고 행동의 한계를 정해준다는 것!

 

아이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에 한계가 있고 당신이 그 규칙에 엄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규칙을 더 잘 따르게 된다고 하네요

 

바람직한 행동은 참을성을 붇돋아주는 칭찬, 최대한 침작하게 대하라는 것!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지 말라는 부분은

 

잘 읽어보고 실천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참을성 없는 행동에 상을 주지 말고

 

아이가 졸라서 원하는데로 해 준것이 아니라는 점은 항상 상기시키고 있어요

 

아이가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엄마가 노력하고, 더 고민하고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하는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먼저 해주라는 점을

 

잊지 않고 실천한다면 정말 소리치지 않고 제대로 아이를 훈육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 책 덕분에

 

마음에 위안이 되고 안심이 됐답니다.

 

우리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수많은 문제 행동들도 엄마가 어떻게 올바르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아이의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믿게 됐기 때문에 더 많이 고민하고 행동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와의 올바른 훈육법을 고민하는 엄마들이라면,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u******7 2016.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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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보기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제목이 확 끌리는 책이네요 저같은 경우 신랑이 아들과 다투지 말고 잘 지내라고 아침 출근인사를 하기에^^ 읽고 싶었어요 이 책은 <<소리치지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의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이라고 하네요 30년간 연속 베스트 셀러 였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요 크게 1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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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제목이 확 끌리는 책이네요

저같은 경우 신랑이 아들과 다투지 말고 잘 지내라고 아침 출근인사를 하기에^^ 읽고 싶었어요

이 책은 <<소리치지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의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이라고 하네요 30년간 연속 베스트 셀러 였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1-4장)는 훈육에 알아야할 기본적인 이론들이 기재되어 있구요 2부(5장)에는 실질적인 사례들이 나와 있어요

4장에 소리치지 않는 육아기술에는 시계와 시합하기, 진정의 시간, 할머니식 육아법, 중립적시간, 칭찬, 합죽이놀이, 주의주기, 규칙, 혼잣말 등 용어가 기술되어 있어요

5장에 실질적사례들이 4장의 용어들로 설명되어 있어요
어떤 문제에대하여 문제의 특징, 문제의 예방법, 문제의 해결법(바람직한 행동, 바람직하지못한 행동)이 나와있고 실질적인 사례가 나와있어요 각 사례를 읽어보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줘요 그 중에서 한 사례를 볼게요
요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당장 저에게 주어진 문제인데..책처럼 자주 시도해보려구요

각 주제마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엄마의 무한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실천은 쉽지 않지만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에도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다른 말을 사용하도록 유도해야하구요 4장에 소개된 각 이론들을 아이게게 직접 실전해보면 이제 조금씩 대화가 되는 우리아이에게 좋은 방법 같아요 그 중에서도 시계와 시합하기와 칭찬이 쉽고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같아요 ^^ 저처럼 아이와 자주 싸우시는 분 5장 실제 사례들이 나와 있어 읽어보면 도움될거 같아요 

c****4 2016.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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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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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가 어느덧 만39개월 4살이예요.예전엔 미운 4살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은 미친 4살이라고 부른다네요?!그마만큼 4살!아이 기르기가 쉽지않다는 걸 대변하는 얘기이기도 하겠죠~사실 첫째를 결혼하고 3년만에 가진터라, 아기때부터 진짜 오냐오냐 키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 아이한테 화내거나, 아이를 때릴 일은 없을거라 스스로 자부했었죠..(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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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가 어느덧 만39개월 4살이예요.
예전엔 미운 4살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은 미친 4살이라고 부른다네요?!
그마만큼 4살!아이 기르기가 쉽지않다는 걸 대변하는 얘기이기도 하겠죠~

사실 첫째를 결혼하고 3년만에 가진터라, 아기때부터 진짜 오냐오냐 키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 아이한테 화내거나, 아이를 때릴 일은 없을거라 스스로 자부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나 싶어요..ㅠ)

하지만, 자기 생각과 고집이 생기는 시기가 오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째를 대하는 제 모습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사소하게 혼내다가도 점점 목소리는 커져가고 아이가 혼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기분에따라 아이에게 화를 내고 심지어 때리기까지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시중에 관련육아서를 찾다가 저한테 적합한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제목에서부터 아! 바로 이거다! 했던 책..

소리치지않고 때리지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책은 총 1부,2부로 나눠져있고 제1장~5장으로 나눠져있어요.

1부에서는 당신이 알아야 할 훈육의 기본 원칙을 주제로,

1장 훈육의 주체는 다름 아닌 부모
2장 육아의 기본은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것
3장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법의 위험성
4장 소리치지 않는 육아를 위한 기본 기술

2부 어른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육아를 주제로,

5장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해결법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사실 책 내용대로 책에서 시키는대로만 한다면 제일 쉬운게 육아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랑 생활하다보면 읽었던 책내용이 떠오르지도 않을뿐더러
흥분하게되면 화부터내는 성격이라, 지금의 육아방식을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듯해요.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버럭하는 나를 발견하고 있으니..
그렇지만,, 그렇다고 책을 놓을 수는 없어요.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 변화하지않을까 싶기에..




작가는 아이와 공감하고 아이에게 온전한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하는데요..
사실 저도 스마트폰, 텔레비전을 가까이 하면서 아이에게 무관심하게 대한 적이 적지않아요.
아이가 없을때의 버릇을 고치지못한 거죠.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달라져야겠어요.
아이에게 온전한 관심을 가지며 함께 있어주기로..
내 아이가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생각보다 길지않을 거기에..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죠..

 

첫째를 키우면서 처음으로 때렸던게 언제였던가..ㅠ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훈육한답시고 때린 것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저 제 기분에 따라서, 제 화를 참지 못해서 아무 죄없는 애만 잡았던 거 같아요.
책에서는 때리는 것은 훈육이 아니 괴롭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훈육이랍시고 애를 괴롭히고 있었던 거예요.


부모가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바로잡겠다고 아이를 때리면 아이의 도덕성 발달은 가장 낮은 수준에서 멈춘다고 해요. 왜냐하면, 아이의 관심이 바른 일을 하는 방향이 아닌 벌을 피하는 방향으로 맞추어지기 때문이라는거죠.
제가 아이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를 때리지않고 소리치지않고 대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보면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예요. 엄마의 지혜가 요구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경쟁심이 강한 아이의 본성을 이용해 할 일을 제 시간에 마치도록 아이를 자극하는 동기 부여형 기법으로 시계와 시합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양치할 시간에 양치해라! 빨리해라! 이렇게 다그칠게 아니라,
시계 타임을 맞춰놓고 이 시간안에 누가 더 빨리 양치를 끝내는지 시합해볼까?
이렇게 제안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이 방법 정말 실생활에서 꼭 써봐야겠어요!
저희 첫째도 정말 경쟁하는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잘 먹힐 것 같아요. ㅎㅎ


2부에서 다루고있는 43가지 아이의 문제 행동들은 가장 대표적으로 엄마들 멘붕오게 하는 행동들이지만, 책에서 다루지않고 있는 멘붕 행동들도 엄청 많을거예요.
대표적인 행동들에 대한 대처 방식을 보면서 다른 문제 행동에도 같이 적용해본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유아기 시절을 보낼수있지 않을까싶어요.

소리치면 내 목만 아프고 때려도 내 손만 아프고 아이에겐 상처주는 일..이제는 하지않으려구요.
이 책 생각날 때마다 틈틈히 읽어가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그런 엄마가 되어보려해요^^


j*******u 2016.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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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위해.." 내용보기
『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 ( 제리 와이코프 · 바버라 유넬 지음 / 정미나 옮김 / (주)시공사 / 2016 )   아이들과 매일 복닥복닥하며 보내는 하루하루.한순간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 하고 나서 뒤돌아서는 순간,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매일 반성을 하지만,다음날이 되면 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ㅠ.ㅠ 소리치지 않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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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 제리 와이코프 · 바버라 유넬 지음 / 정미나 옮김 / (주)시공사 / 2016 )

 

 

 

아이들과 매일 복닥복닥하며 보내는 하루하루.

한순간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 하고 나서 뒤돌아서는 순간,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매일 반성을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ㅠ.ㅠ

 

소리치지 않고도, 때리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엄마들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는 제목이 눈에 띄어

저도 읽어볼 수밖에 없었네요. ^^;

 

 

 

 이 책은 1984년 출간되어 자녀 교육 분야에서 30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의 내용을 보강한 개정판입니다.

 

육아, 양육을 하면서 꾸준히 논란이 되어 왔던 훈육에 대한 확고한 규칙과 핵심을 알려주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양육 문제들에 대한 해답과 해결 전략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먼 나라의 아동심리학자와 교육가·언론인이 지은 책이지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제가 함께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은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외국이나 우리나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은 크게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부에서는 아이를 훈육함에 있어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을,

2부에서는 다양한 구체적인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어른과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는 육아 해결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일관되고 확고한 육아, 훈육의 규칙이 필요할텐데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훈육의 주체는 다름 아닌 '부모' 라는 점입니다.

 

조부모나 육아도우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이가 부모가 아닌 다른 양육자와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양육, 훈육의 주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훈육을 하기 이전에,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육아의 기본을 먼저 강조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고,

부모가 공감하고 있음을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아이의 행동과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서로 연결 짓지 않고,

아이와 부모의 욕구를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를 때리는 것은 훈육이 아닌 일종의 '괴롭힘'이나 다름없다.

 

누군가 아이를 때리거나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그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단지 그 순간의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가 원하는 대로 순순히 따르게 된다.

 

아이가 나쁜 행동을 했을 때 아이를 체벌하면

아이는 부모가 보는 앞에서만 그 행동을 멈출 뿐이다.

그래서 매 맞는 아이들은 들키지 않는 데에는 도사가 된다.

 

 

 

그렇다면, 소리치지 않는 육아를 위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훈육의 기초로는

시계와 시합하기, 진정의 시간, 할머니식 육아법,

중립적 시간, 칭찬, 합죽이놀이, 주의 주기, 규칙, 혼잣말

등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책의 뒷부분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고 참고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2부에서는

43가지의 다양한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문제의 특징-문제 예방법-문제 해결법-바람직한 행동&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에 대해 짚어주고,

사례로 들여다보기 를 통해 독자가 실제 양육과 훈육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이렇게나 수두룩... ㅡ.ㅜ

 

육아를 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짧게 소개하면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과,

주의하고 피해야 할 부모의 행동들을 참고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책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명언과 인용글 또한,

마음을 깊게 울리더라고요.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은

아이들이 갖는 기질적인 특징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아이들의 생각을 부모가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내 아이를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다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아이의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공룡처럼 무섭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 속에는 누구보다도 아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

바로 부모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는 무서운 공룡 옷을 벗어버리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아이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반성해봅니다.

p*****e 2016.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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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보기
"아니야!, 그만!" 매일같이 아이에게 몇 번이나 말하게 되는 단어인지.. 항상 참고 참다가 소리 한 번 빽 지르고 그렇게 후회를 하는지..   "엄마 속상해요? 미안해요.." 하며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며 늘 반성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된 후 처음부터 잘 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잘 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펼쳐 보게 된 책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내용보기
"아니야!, 그만!"
매일같이 아이에게 몇 번이나 말하게 되는 단어인지..
항상 참고 참다가 소리 한 번 빽 지르고 그렇게 후회를 하는지..
 
"엄마 속상해요? 미안해요.."
하며 이야기 하는 아이를 보며 늘 반성하게 되는데요..
 
엄마가 된 후 처음부터 잘 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잘 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펼쳐 보게 된 책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이라니..
"때리지 않고" 아이를 바꿀 수 있다니..
 
늘 사랑해 줘야지 하면서 육아 하면서도..
또 다시 소리치는 순간이 오면 참 속상했었는데요.
그렇게 항상 반성하는 부분이었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고 또 꼼꼼하게 읽기 시작했어요.


 
총 2부로 나누어진 책.
그 중 1부는 육아를 위한 방법들, 그리고 소리치는 육아의 위험성 등을 알리고 있구요.


 
2부는 실제 상황, 그리고 해결법과 변화된 모습들이 실려있어요.
이 중에서도 저희 아이에게도 해당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이것은 언제 발현될 지 모르는 잠재적 문제이니까요.
더 꼼꼼히 읽어야지 생각했던 2부.


 
1부의 첫 장. 훈육의 주체에 대한 이야기.
 
일단 훈육의 대상은 아이인데요.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해요.
사실 저도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 부끄러웠는데 요.
어린이집에서와 집에서의 행동이 다르고 또 외부에서의 행동이 다른 것을 볼 때,
아직은 마냥 어리다고 생각하는 아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 내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아이도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파트의 핵심. "양육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일명 "양육팀"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 양육팀의 리더는 당연히 부모여야 할텐데요.
요즘처럼 맞벌이도 많고 상황에 따라 부모가 아닌 다른 양육자가 주체가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리더는 부모여도 주 양육자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
 
저 또한 저희 부부 외에도 육아에 대해 다양한 분들과 의견을 나누곤 하는데요.
항상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아닌지라 감정이 상하곤 했었는데요.
제가 불안해 하니 아이도 불안해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이러한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가며 올바른 육아를 하는 것이 양육팀의 큰 목표.
다양한 육아방법 중에서 한 가지 절대적 예외 사항이 있는데요.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줄 만한 행위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나름의 방식으로 신경쓴다고 하지만 잘 하고 있는지...
책을 읽으며 더 살펴보았어요.


 
사랑스럽다가도 머리끝까지 화나게 하는 아이.
애정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힘든 시기는 깊은 유대 형성과 행동습관을 기르는데 중요한 시기와 맞물린다고 해요.

그 동안 나름대로 노력을 하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왔었지만...
때로는 건성으로, 때로는 제 감정에 치우쳐서 일관적이지 못했던 때도 있더라구요.
그 때, 과연 아이는 그 동안 어떻게 생각했을지... ㅠㅠ
행동을 돌이켜보며 반성해봤어요...
 

 
임신하면서부터 부모 공부를 하며 제일 많이 들었을 단어, "공감"
아이와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요.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에게 하는 말 한 마디가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어 왔다는데...
어쩔 때에는 잘 받아주고 공감해 주면서도 때로는 아이를 몰아붙인 적도 있고..
  
 
아이를 부모 자신의 자존감의 일부라고 연결짓지 않고..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를 하나의 주체로 존중해주며 공감하는 법.
이론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파트를 읽으며 뜨끔했던 내용인데요.
 
부모와 아이를 동일시해서는 안된다는 점.
사실 아이는 한 사람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재능이나 재주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맞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 사항 중 하나, '아이의 행동'과 '아이 자체'를 동일시해서도 안된다.
아이의 다양한 행동 중 하나를 마치 그 아이의 전부인 것마냥 생각해서는 안되는데요.
한 두번의 실수가 고착화되어 아이를 몰아붙일 수 있다는 것을 늘 자각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자는 때리는 것은 훈육이 아닌 '괴롭힘'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사실 저도 먹을 것으로 장난칠 때만큼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훈육을 할 때가 있는데요..
그 동안 이 행동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상황만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가 싶었거든요.
 
체벌이 효과가 없는 이유는..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순종적으로 되는 것 딱 한 가지만 효과가 있을 뿐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는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옳고 그름보다는 벌을 피하는 방법으로 초점을 맞추고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 악영향 중에서 위험한 것이 "폭력은 곧 권력"이라는 것을 학습하는 것이라고 하니..
 
지난 행동들은 반성하고 앞으로는 아이에게 사랑의 매를 들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에게 소리치지 않을 기술들.
아이들은 모두 성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에 이 방법이 100%효과 있다고 생각하며 읽진 않았어요.
하지만, 분명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방법 중 이건 저도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특히 남자 아이들은 경쟁심을 이용해서 일을 하도록 하는 동기부여형 방법인 시계와 시합하기.
저 같은 경우도 아이가 숫자를 읽기 시작한 이후 시계를 보며 규칙을 정해주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그 시간이 되면 아이가 행동을 취하더라구요.
 
또,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면 진정되면 엄마에게 다시 오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자제력을 되찾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를 많이 칭찬해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 때 중요한 것은 '아이 자체'가 아닌 '아이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칭찬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저는 잘 하지 않는 방법이긴 한데..
조건을 통한 계약형 타협인 할머니식 육아법.
이 방법은 왠지 저와는 맞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아이가 한 가지를 타협하면 다른 것도 타협하려 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잘 활용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본성을 활용한 방법들도 있고, 삶의 지혜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훈육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5장.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 행동과 해결법에 대한 이야기.


 
제가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
물론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에요.
배부를 때, 먹기 싫을 때 등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먹을 것을 함부로 할 때에는 사랑의 매를 들 때도 있었거든요.
저에게는 고민거리 중 하나인 내용.
 
문제의 특징예방법을 우선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그 행동을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내용이어서 유익하더라구요.


 
또 5장에서는 각 내용마다 문제 해결법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데요.
좋았던 점은 바람직한 행동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나뉘어 있다는 거에요.
나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 하던 행동들도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인 것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례가 나오는데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다 보니 디테일한 부분이 결여되어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사례를 통해 아이들을 훈육하면 변화가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여러 사례를 읽다가 정말 뜨끔했던 내용.

 

저는 "엄마 화났어"라는 말보다 "엄마 속상해졌어"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화났다는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이 좋지 않을까 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그동안 해 왔던 이 말이..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있었다니..

아이가 그 동안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지...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가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제가 주의깊게 보았던 내용들.

아직 아이가 어려 이러한 행동을 하진 않지만 곧 할 수도 있기에 유심히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조금 더 자라면 거짓말을 할 때가 오겠죠..

그래서 문득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줘야할까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선 아이의 마음을 궁지로 몰아넣지 않고 공감하며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해요.

이 내용을 읽으며 제가 범할 수도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을 보며..

감정적으로 되거나 과잉반응을 보이면 안된다는 내용들, 마음에 새겨보았어요.

 

 

우려되는 문제 행동 중 하나인 물건 가져오기.

아직은 크게 물욕이 있지 않은 편이고..

가게에서도 계산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잘 인지하고 있는 아이이지만..

조금 더 커 욕심이 생기다 보면 이렇게 물건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제일 걱정하는 부분인 낯선 사람 따라가기.

워낙 크게 낯가림 하는 아이도 아니기에 더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요.

심지어 겁도 없이 엄마로부터 멀어질 때도 있고 해서 제가 늘 쫓아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더 고민되는 행동.

 

문제의 특징, 예방법, 해결법을 읽으며 제가 해야 할 훈육법에 대해 확인해 보았어요.

 

5장을 읽으며.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은 문제행동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또 문제점 뿐만 아니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해결법 등이 수록되어 있어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사례가 디테일하지 않아 확 와닿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부록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우선 아동의 발달 지표.

아이들이 모두 성향이 달라 여기 수록된 내용이 그 시기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더라구요.

따로 적어두고 가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부록2, 아이의 안전에 대한 이야기.

사실 아이의 안전사고의 많은 부분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신경쓰고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찝어주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마무리하며..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성향을 파학하며 맞춤형 훈육을 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책을 읽은 뒤 저도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훈육하기 위해 노력중인데요.
신기했던 점은 소리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화가 나지 않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또, 아이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고..

 

물론..앞으로 아이가 자라며 다양한 문제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아직은 초기이지만 책에서 배운대로 훈육하려 노력하고..

이 방법이 아이도 저도 좀 더 익숙해지면..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생활하는 날이 곧 올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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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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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1부 2부로 나뉘어 전반에는 훈육의 기본적인 규칙 후반에는 상황별 해결방법이 나와있다아이 문제 행동 43가지 상황별 해결법이라는데..목차를 보면 다 오로지 전부 4살된 우리아이 상황가 똑같다그런데 생각해보면 모든 아이들이 이러지 않을까? 이런걸 문제행동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각 상황별 문제 해결법도 크게 다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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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많이 읽어 보았는데 이책은 1부 2부로 나뉘어 전반에는 훈육의 기본적인 규칙 후반에는 상황별 해결방법이 나와있다

아이 문제 행동 43가지 상황별 해결법이라는데..
목차를 보면 다 오로지 전부 4살된 우리아이 상황가 똑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모든 아이들이 이러지 않을까? 이런걸 문제행동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 상황별 문제 해결법도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도 육아서는 지친육아전쟁에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는거 같다 꼭 책과 같이 되는게 아니란걸 아니깐..
YES마니아 : 로얄 1*****d 2017.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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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여름방학을 위해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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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이와 북적북적 한달을 붙어 있어야 하는 여름방학...가뜩이나 짜증을 많이 내는 저 인데... 날 까지 더우니...;;;말투도 조금은 화가 난듯한 말투...때리는건 안하려고 노력 하지만 정말 미치도록 말 안들을땐 엉덩이에 손이 가네요..매번 그럴때마다 후회하지만 반복... 아이 입이 짧아 걱정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공감 가더라고요..문제의 특징이나 예방법, 해결방법도 올바
"곧 다가올 여름방학을 위해 구매했네요.." 내용보기

 

 

 

 

곧 아이와 북적북적 한달을 붙어 있어야 하는 여름방학...

가뜩이나 짜증을 많이 내는 저 인데... 날 까지 더우니...;;;

말투도 조금은 화가 난듯한 말투...

때리는건 안하려고 노력 하지만 정말 미치도록 말 안들을땐 엉덩이에 손이 가네요..

매번 그럴때마다 후회하지만 반복...

 

아이 입이 짧아 걱정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공감 가더라고요..

문제의 특징이나 예방법, 해결방법도 올바른 방법과 올바르지 못한 방법등이 나와 있어 보면서 뜨끔!

반성의 시간....

 

평화로운 여름 방학을 기대하며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r*********5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