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지나치는 들꽃들을 예쁘게 앵글에 담았다.
시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장르는 잘 모르겠다.
간결한 언어에서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가끔은 너무 여유로워서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읽고 또 다시 읽으니, 깊은맛이 있다.
자연이 그리운 이들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