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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재미있게 보았던 오만과 편견.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특히 어렸을 때 열광하던 박희정 만화가님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호텔 아프리카를 보며 감성에 젖었던 시간을 추억하며 명작 중에서도 오만과 편견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하며 구입했다. 다만 컬러는 표지 그림으로 만족, 두꺼운 내용에 비해 너무 적은 그림에 아쉬워하며 읽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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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 고르고 고른 책이예요 다른건 쉽게 손이 안가던데 위즈덤 책은 표지에 매료되어 저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표지만 이쁜 책이 아니라 내용에 한번 더 매료되는 볼매 책이였어요~ 옆에 있던 아이도 궁금해하며 자기도 봐도 되냐더라구요^^ 역시 여심 저격책! 더 많은 고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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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제인 오스틴, 박희정 작가님의 오만과 편견 후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오만과 편견은 소설도 영화도 할리킹 버전으로 나온 만화도 재밌게 볼 만큼 원작이 너무 재밌어요. 이북임에도 만원 가까이되는 가격에 헐.. 했지만 원작 자체가 너무 재밌는터라 ㅋㅋㅋ구매했어요 박희정 작가님의 그림체로 보니까 더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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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희정님의 그림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영화속의 다아시는 좀 늙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림속의 다아시는 오만하지만 고귀한 성품이 표현되었다고나 할까. 어릴때 읽은 제인과 나이가 든 지금에 읽은 제인은 좀 다르다. 그 시대적 편견과 환경 속에서 캐릭터가 있는 여성을 그려낸 제인에게 찬사를. 아버지 베넷의 무력감과 어머니 베넷의 천박함 속에서 피어난 언니 제인과 엘리자베스. 결혼만이 살길이었던 세상에서 참 성공적이다. 베넷가의 자매들과 샬럿. 빙리자매들을 보며 영화 속에 표현하기 입체적인 캐릭터구나 더 많이 느꼈다. 한편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고귀함을 성품이나 어떤 노럭적인 성과가 아니라 타고난 지위에서 찾음을 보고 씁쓸하기도 했다. 게다가 상속제도와 가난한 여성들의 살 방법을 보고 제인 오스틴의 사상도 본다. 식민지를 찾고 해적질을 통해 부를 쌓은 제국주의의 모습을 단적으로 본다. 수입과 유전된 상속만이 최고니까. 빨리 노블이 되려면 오직 그것만이 방법이라. 이 책은 긴 문장이라 호흡이 짧진 않다. 600여쪽의 분량이라 그런지 뒤로 가면 교정 덜 된 글씨가 보이고 격조사가 틀린게 보인다.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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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다보니 영화, 드라마는 물론이고 번역도 각종 버전별로 구매해서 읽어보던 때가 있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영화를 다시 보다가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일러스트 버전으로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다. 일러스트 작가님이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 기대도 되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받아보았는데, 일러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질로 본다면 굉장히 예쁜 그림으로 중요한 순간순간을 보게 되어서 눈이 호강했다. 이 시리즈가 일러작가님들이 다 다르신듯한데, 그럼에도 다른 작품들이 기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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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입니다.
이 작품은 소설로는 읽어보지 못했어요
예전에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간 적은 있었지만.......... 지루해서 졸았던 기억만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위즈덤하우스에서 박희정 작가님의 삽화와 함께 안살 수 없는 구성으로 책을 내서 ..........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문제인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가 그들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생각으로 인하여 오해하고 멀어지는 과정들을 나이가 든 지금 현재 다시 보게 되니 또 다른 느낌과 감성으로 다가 오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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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 홈페이지에서 책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언제 박희정님께서 이런 작업을 하셨지...바로 구매 고고~ 오만과 편견을 영국 드라마로 재미있게 보고 원작도 읽고 싶어서 소설도 읽어봤었다. 그런데 다아시와 엘리자베스를 박희정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니 안 살 수가 있나. 책 표지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삽화까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책이 반으로 갈라질 것 같아서 자주 펴 볼 수가 없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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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두어개 빼고 다 모을 예정이다. 안살수없는 구성.. 천재적이다. 아님 내가 호갱인건가.... 둘다인것 같다. 읽은책도 일러스트 때문에 사고 집에 있는 책도 일러스트 때문에 사고 안읽은책은 안읽었고 집에 없으니 산다는 핑계가 있다. 내 나이대(?)는 다 알지 않을까 박희정씨. 힐링용으로 샀다. 읽은 책이라 일러스트만 좀 넘겨볼 요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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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만과 편견이야 몇번을 읽었지만 유명한 박희정 작가님의 그림이 들어가서 구매했다 근데 소개에 나온 그림이 다였다 조금 실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일명 딸부잣집인 여주의 집안 옛날 시대라 누가 누구에게 시집가는지가 참 중요한 시대 그 집안의 둘째 엘리자베스 똑부러지는 성격에 남자 보는 눈이 높아서 왠만한 남자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 마을에 이사를 온 부자 남자 딸들의 엄마는 이 남자에게 자신의 딸을 시집보내기로 마음 먹었고 첫째가 결국 이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형부의 친구 첫인상이 좋지 않아 늘 그에 대한 편견이 있었고 나중에가 자신이 오만했다는 걸 인지하고 이 남자가 자신의 생각보다 생각이 깊은 남자라는걸 알게되면서 그의 청혼에 허락으로 답을 한다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유명한 영국드라마의 남자주인공 다시를 연기한 콜린퍼스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를 떠올리면 콜린퍼스가 연상되니 그가 참 이 인물을 잘 연기했다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