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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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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가 존 키건은 자신의 저서 "전쟁의 얼굴"에서 일개 병사가 당했던 전장의 참혹한 실상을 잘 서술하였습니다.이번에 그러한 참혹한 전장을 다룬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이 책은 존 키건이 3개의 전역을 다룬데 비하여 고대부터 현대까지모든 전장에서 병사들이 직면해야 되는 참혹한 실상을 다루고 있습니다.전술과 무기의 발달이 병사들의 생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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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가 존 키건은 자신의 저서 "전쟁의 얼굴"에서 
일개 병사가 당했던 전장의 참혹한 실상을 잘 서술하였습니다.

이번에 그러한 참혹한 전장을 다룬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
이 책은 존 키건이 3개의 전역을 다룬데 비하여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전장에서 병사들이 직면해야 되는 참혹한 실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술과 무기의 발달이 병사들의 생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장의 환경은 또 어떻게 변화하여 참혹함이 커져갔는지를 가감없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전장의 재현을 위하여 수많은 참전자들이 남긴 기록이나 회고록을 동원했으며
그러다보니 아실만한 분은 아시는  HBO 드라마 "밴드오브브라더스"나 
"퍼시픽"의 주인공들의 이름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장은 고대나 현대에도 똑같이 잔혹했습니다.
고대 전장에 인권이나 국제법 따위는 없는 참혹함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산업화이후에는 전쟁의 규모는 더 커져서 군인, 민간인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렇지만 이 책은 전투원들에게 촛점이 맞춰 있습니다.

총알은 장교, 병사... 고참, 신병... 기혼, 미혼 등 어떤 것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를 그 비참한 전장에 참여한 이들은 고스란히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끔찍한 기분을 맛볼수 밖에 없습니다.
군복무를 한 입장에서 저 참전자들의 상황이 내가 될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PTSD가 왜 많은 사람을 괴롭힐수 있는지 그들이 무슨 일을 격었는지 이해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읽다보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참혹하게 싸워야 하는가?
이들이 이 전쟁에서 희생시킬 가치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될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8.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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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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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은 전장에서 어떻게 죽어갔는가'전쟁을 시작한 사람이나 지휘를 한 사람의 이름은 유구한 역사속에서도 잊히지 않고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긴측이든 진측이든간에 전쟁은 무명씨의 병사들의 희생이 따르게 마련이지요.전쟁당시에는 병사들을 추모하고 애도해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들의 죽음은 곧 잊혀지고 맙니다.이 책은 그들 병사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전쟁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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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은 전장에서 어떻게 죽어갔는가'


전쟁을 시작한 사람이나 지휘를 한 사람의 이름은 유구한 역사속에서도 잊히지 않고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긴측이든 진측이든간에 전쟁은 무명씨의 병사들의 희생이 따르게 마련이지요.

전쟁당시에는 병사들을 추모하고 애도해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들의 죽음은 곧 잊혀지고 맙니다.

이 책은 그들 병사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전쟁의 역사를 다루는데요. 그 기간이 상당합니다. 원시인들간의 전투에서부터 트로이전쟁, 중세시대, 십자군점쟁, 화약이 발명된 총포전, 미국의 남북전쟁, 2번의 세계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쟁까지 방대하지요.

이 다양한 전쟁사를 통해 병사들이 어떻게 참혹하게 죽어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쟁을 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무지하거나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지요.

대단히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8월에 출간되었지만 이 책의 존재를 전혀 몰랐었거던요. 제 취향을 저격하는 숨겨진 책들을 찾는 묘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j*****n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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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 내용보기
웬만하면 도서평을 좋게 남기는 편인데, 이 책의 번역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중언부언에 단어사용의 일관성도 없으니, 과거 짧게 남아 번역을 해본 내 경험으로  미뤄짐작해보면,  번역 분량이 상당하니,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번역한 것 같다. 문제는 초벌 번역후, 재벌 번역 및 교정과 편집인데, 어째 이 부분이 영 시원치 않았던 것 같다.  마치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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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도서평을 좋게 남기는 편인데, 이 책의 번역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중언부언에 단어사용의 일관성도 없으니, 과거 짧게 남아 번역을 해본 내 경험으로 

미뤄짐작해보면,  번역 분량이 상당하니,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번역한 것 같다.

문제는 초벌 번역후, 재벌 번역 및 교정과 편집인데, 어째 이 부분이 영 시원치 않았던

것 같다. 

마치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듯한, 내용에 구입이 많이 후회되는 책이었다.  원서 내용은 

전쟁의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이 되어 있어, 다소 장황한데, 거기에 어설픈 번역이 겹쳐져

서 그냥 평범한 책이 되어 버린 듯하다. 여러모로 아쉬운 책이다. 

l****9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