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받아 단숨에 독파했다. 하룻밤 사이에 인간 김구를 속속들이 알게 된 느낌이다. 그만큼 생생하고, 그만큼 충실하다. 69년 전 서거한 백범 김구 선생이 무덤에서 되살아나 오늘, 여기, 우리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선생의 호흡과 체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책장을 덮고 나서 다시 예스24를 찾았다. 절친에게 한 권 주문했다. 그리고 내친김에 몇 자 적는다.
어제 책을 받아 단숨에 독파했다. 하룻밤 사이에 인간 김구를 속속들이 알게 된 느낌이다. 그만큼 생생하고, 그만큼 충실하다. 69년 전 서거한 백범 김구 선생이 무덤에서 되살아나 오늘, 여기, 우리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선생의 호흡과 체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책장을 덮고 나서 다시 예스24를 찾았다. 절친에게 한 권 주문했다. 그리고 내친김에 몇 자 적는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