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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어요 19세기에 쓰여진 작품이라니.. 메리셸리 천재가 분명하네요. 앞부분을 읽을 땐 드라큘라가 겹쳐지더라고요. 아무래도 편지형식이라 그런지 진행방식에서 비슷하게 느껴졌지만 드라큘라보다는 이 책이 재밌네요. 다만 빅터가 풍경묘사를 하는 부분들은 조금 지루했어요. 여행갈 때마다 풍경이 어쩌고저쩌고 나오니... 하지만 괴물이 자기 얘기를 늘어놓을 땐 진짜 재밌었어요.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자기 의지로 태어난 게 아니지만 이 피조물은 태어난 이유가 그저 고통 밖에는 없으니 창조자인 빅터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이 이해가면서도 슬펐습니다. 비극의 시발점은 빅터의 호기심이지만 그렇다고 그를 무작정 비난하고 탓할 수는 없네요. 그 댓가로 모든 것을 잃었으니까요. 참 섬뜩하고 슬프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그 어느 책보다 세련된 고전 프랑켄슈타인, 앞으로도 인류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을 소설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책 오타가 꽤 있습니다. 매끄럽지 못한 문장도 있고요. 심지어 종이가 갈라진 부분도 있어요. 내 책만 이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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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여, 흙으로 저를 빚어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제가 요청했습니까? 어둠에서 끌어내 달라고 제가 애원이라도 했습니까? <<실낙원>> 중에서 프랑켄슈타인의 시작으로 이 말만큼 알맞는 것은 없을 것 같아.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읽게 된 저 글은 뒤에 이어 올 소설과 너무도 잘 어울렸다 인간의 욕심으로 태어나고자 원하지 않았던 생명이 탄생했다. 프랑켄슈타인은 단지 '괴물'이 아닌 우리 모두일 수 있다. 누구도 태어나고자 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인간의 욕심으로 생명이 탄생되고 있다. 모두가 그렇게 태어났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 나오게 된 생명체를 창조주들은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가, 이 사회는 과연 생명체가 창조되어도 괜찮은 사회일까. 창조주들이 세상에 놓은 생명체들은 단순하게 또 다른 창조주가 된다. 욕심과 모순이 반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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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유명하지만...읽어보기는 처음... 내용도 처음... 프랑켄슈타인이...주인공이름이었다...괴물이름이 아니었다... 1700년대에 이런 공상과학 추리소설을 쓴다는게...신기하다.. 그당시 과학이 뉴턴이후...물리. 화학에서 꽃피우던 시절로 보인다...그 영향인지 ?? 신기한 발상으로... 생명을 불어 넣다니... 창조자와 피조물사이에...서로간의 자아를 찾아서...서로가 알아가는 또...이해하는... 그러나...다른 생각으로 다른 삶을 사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요즘에 나와도 읽었을듯한...재미가 있다..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
| 고전 sf 소설은 처음입니다 sf의 시초라는 말이 있던데 기대 되네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유명한만큼 재미 있을 거 같습니다 흔히 알려진 괴물에 관한 내용과는 다르게 읽어보면 슬프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초판본 디자인이라 특색 있고 예쁘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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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메리 셸리 작가의 '초판본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사실 프랑켄 슈타인 책 자체에 대한 읽고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이 프랑켄슈타인의 초판본 디자인이라는 말에 홀려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책뿐만 아니라 초판본 디자인으로 나온 책들 몇권 같이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예쁘고, 하드커버인지라 종이가 제대로 보호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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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는 천재가 분명하다. 연말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원작 소설을 보려고 구매했다. 표지 디자인 무엇 개이쁨 예스24가 콜라보 한 것인가? 너무 잘했다. 표지가 이쁘니까 볼 맛이 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작가님은 천재가 분명하다. 상당히 어린 나이에 썼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미친 감정선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괴물이 때문에 마음 아파 증말.. 아무튼 원작 소설 잘 읽고 뮤지컬 잘 보러갔다와야겠다. 근데 내가 알기론 원작과 뮤지컬은 아예 다르다고 알고 있다.. 근데 정말 잘 읽었기에 후회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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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은 내 예상보다 훨씬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놀랐던 작품이다. 초판본 디자인으로 한번 더 출판이 되었으니 안 살수가 없었다. 생명의 창조와 이어지는 윤리성과 선과 악의 구분은 인류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대립하는 분야다. 저자 메리 셸리가 이러한 인간의 본질적인 고뇌를 프랑켄슈타인(인간)과 괴수(비인간)의 입장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초판본으로 다시 작품을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처음 읽었을때의 강렬함이 다시 피어오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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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제네바의 물리학자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자의 뼈로 신장 8피트(244㎝)의 인형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괴물은 드디어 인간 이상의 힘을 발휘하고, 추악한 자신을 만든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에서 프랑켄슈타인의동생을 죽인다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에게 자신과 함께 살 여자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프랑켄슈타인의 신부까지 죽인다 증오와 복수심만 남은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쫓아 북극까지 갔다가 탐험대의 배 안에서 비참하게 죽는다 괴물은 탐험대원에게 프랑켄슈타인의 죽음을 확인한 뒤에 스스로 몸을 불태우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초판본 표지 너무 예뻐요 메리 셸리가 쓴 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만 보고 원본은 처음보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내용은 살짝 네이버 참조했습니다 작은 아씨들 프랑켄슈타인 오만과 편견 노인과 바다 1984 데미안 초판본 표지를 사면서 다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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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시리즈 너무 매력있는거같아요 자꾸 한두권씩 사게 되네욤 ㅎㅎ 일단 표지가 굉장히 예쁩니닿 양장본을 좋아하는데 튼튼하고 좋아요 책도 물론 재밌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내용도 약간 무섭기도하면서 흥미진진해서 재밌어요. 보통 책 한권을 한번에 다 읽지는 않고 나눠서 읽는편인데 이건 한번에 읽어버렸어요.. 재밌는 소설 찾는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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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판 양장본 책을 사는데 취미가 들려서 이것저것 사보다가 이 책도 사게 되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점은 깔끔하게 제본되어있고 책으로의 기능도 물론 잘하지만 책장에 꽂아놓으니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이 책은 원래도 좋아하는 프랑켄슈타인인데 초판본 표지로 되어있으니 읽을때마다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어서 다른 책들도 초판 양장본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