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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캐롤. 캐롤의 영감을 준 사진작가 사울 레이터의 사진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없이 구매한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이벤트 굿즈로 카메라 뱃지도 받았당 :D 1950년대의 뉴욕과 겨울에 대한 그만의 감각적인 사진이 너무 좋다. 그럴리 없음에도, 향수를 느끼게 하는 그의 사진. 캐롤의 ost를 들으며 한장 한장 넘기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 언젠가 뉴욕 여행을 가는 날 꼭 챙겨가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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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사진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샀다. 구입한 지가 좀 되었는데 지금은 절판인 것을 보니 팔고 있을 때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다시 판매를 하겠지만 말이다. 강렬한 이미지와 풍부한 스토리가 내포되어 있는 사울 레이터의 사진들, 남긴 말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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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롤을 좋아하는데
캐롤이 이 작가님의 색감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하셔서 어떤 사진인지 궁금하여 구입했어요.
겨울의 차가운 눈과 빈티지한 원색의 원색이 대비되어 보여지고
빈티지한 글자로 이루어진 상점 이름같은 것도 감각적이라 좋았어요.
주인공이 되는 사물이나 사람의 위치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감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진집을 보고 있으면, 과거에 존재하는 상상속 어느 동네를 산책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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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거의 뉴욕을 산책한 기분 색감의 대비가 좋았다 붉은 색 눈 여인의 누드 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사진사의 눈으로 여행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참, 처음 이 책을 샀을 때 책표지가 약간 벗겨져 있었다. 다른 책이라면 신경이 덜 쓰였을 수도 있겠지만 하필이면 사진집이라 신경이 쓰였다. 고민하다가 결국 교환했다. 교환한 책도 한쪽이 눌려와서 마음이 아팠지만 그냥 두었다. 재질이 약한건지 어쩐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