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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짐작이 가는 책이다. 논지를 뒷받침하는 수 많은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세상에는 이와 반대되는 논지를 펼칠 수 있는 사례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것은 가치관의 문제이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원칙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그 주제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한 가지만 가지고 가야 한다면 어떤 성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까? <카네기 인간관계론>에는 남을 비난하거나 비평하거나 불평하지 말라는 교훈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이 주는 교훈도 비슷하다. 자고로 인간관계에 있어 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카네기가 말한 남을 비난하거나 비평, 불평하는 것은 곧바로 이 책의 저자인 스샤오옌이 말하는 적을 만드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하겠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사례들을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 기본원칙은 어쩌면 간단하다. 인간관계에 있어 최대한 양보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다. 명예, 돈, 권리등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에서 최대한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조금 손해보는 듯한 결정을 내린다면 나를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이는 우리 인간 본성에 반하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리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의 문제, 삶의 철학의 문제와 직결한다. 문제를 보는 시각을 조금 넓혀 지금 당장, 바로 여기서 이해관계를 정확하게 나누지 않고 장기간을 감안한다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되는 경우도 많은 법이다. 오늘 당장 약간의 금전적 손실을 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그건 장기적 관점에서는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되는 일일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주된 내용은 눈으로라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두고, 예의상 지켜야 할 것들을 반드시 지키고, 신용을 지키며 친한 친구에게도 지나친 요구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남의 단점은 잊고 장점만 기억하라는 것이다. 다 도덕책에 나올 만한 좋은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이 책이 소개하는 수많은 삶의 원칙들을 다 따르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하나를 만들어 간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을 만들지 말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그 대안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와도 직결되는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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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말랑말랑한 책을 읽고 싶기도 하고, 소위 '베스트셀러'에 있는 책을 읽고 싶기도 해서 구매한 책. 처음 읽자마자 굳이 번듯한 서점에서 사지 않더라도, 가끔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50~80% 세일 책 목록에 있는 책들과 이 책이 뭐가 다를까 싶었지만, 어쨌든 떨이로 산 책이 아니고 하니 한 번 읽어나 보자 싶은 마음에 끝까지 읽기는 읽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인간관계 혹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마음가짐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이겠거니...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냥 그저그런 일화들, 그리고 중국 고사들이 적절히 믹스되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 소개된 이야기들은 좋은 이야기들이고, 새겨 두면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굳이 이렇다할 깨달음이나 탁견에 대한 감탄은 별로...
그나저나 저자라고 소개된 스샤오엔은 과연 실재하는 인물이기나 한지 모르겠다. 중국 혹은 대만 쪽 사람인 것 같기는 한데, '스샤오엔'이라는 소개만 있을 뿐 생년도 없고, 심지어 한자로 된 원 이름도 없고, 그 흔한 머릿말도 없고, 역자 소개도 부실하기 짝이 없다. 가상의 인물을 걸어놓고, 처세와 관련한 일화들을 적절히 섞어놓은 후,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인가 하는 책이 얼마 전 좀 인기를 끌었으니 비슷한 제목으로 책을 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출판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소개와 체계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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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된다.
처음 잘 모르고 살아왔던 신입사원 시절 그리고 지금은 중간계층으로서 관리자와 후배 사이에서 실제 기업에서 제일 많은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에 있다. 지나온 날을 돌이켜보면 너무나 공격적으로 생활해왔음에 후회를 많이한다. 나 스스로 만족을 할지 몰라도 점점 적이 많아지고 멀리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남는다.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말라.'
이러한 마음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지금 이 시점에서 읽어봐야할 책이기에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았다.
책에서 내가 해왔던 많은 행동들과 생각들이 인간관계에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더 악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또 나에게 부담을 느꼈던 사람들을 다시금 나의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먼저 나의 능력만을 앞세워 남의 단점을 파악하고 또 나의 우월함을 강조하여 속된말로 나 잘난 맛에 살아온 삶에 후회를 느낀다. 타협보다는 굴복을 시키려했던 마음가짐이 결국 내 주위에 사람이 떠나가게 만드는 길이었음을 깨닫는다.
또한 배려와 배품의 삶을 살지 않음에 후회한다.
남에게 받으려 하는 삶, 욕심을 가지고 행동했던 삶등의 기억들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지나고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는 손해를 본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만 먼 훗날 구름처럼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적재산이 매우 풍부하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을 살펴보면 인적재산이 이미 바닥나 있음을 느낀다. 오늘부터라도 베풀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을 실행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질투로 이루어진 과거에 대한 후회이다.
실제로 나보다 더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거나 또는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과는 잘 어울리지 않으려는 생각과 그 사람이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시간이 지나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러한 사람은 보고 벤치마킹하고 또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더 많은 칭찬을 해주는 그런 삶이 멀리보는 인생에서는 더욱 값진 행동이었음을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행동을 할때 그리고 생각을 할때마다 타인의 배려와 칭찬 그리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보고자 한다. 늦었지만 아직 많이 남아있는 내 인생에서는 인적재산을 쌓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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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심한 나라가 아마도 우리나라가 아닌가 싶다. 작은 국토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은 인적자원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데서 비롯된 사회적 논리는 개개인의 행복을 담보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지금도 시간적 여유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밖에 없는 것은 미래에 좋은 직업, 배우자, 성공이 가진 행복이 담보된 시간 때문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인고를 감내 해야 하는 이들이 학생들뿐이겠는가? 지금 사회생활의 시작인 신입사원, 취업준비생, 한 가족의 가장 등 청장년층 모두가 한마음일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미래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한다고 미래에 영원히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까? 미래의 내일은 현재가 되고 다시 그 순간의 미래를 준비하지만 곧 다시 현재가 된다. 즉,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 중국의 작가 스샤오옌의 [내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를 통해 우리가 사는 지금, 현재의 행복을 위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진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지혜를 가슴에 새겨 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결국은 자신의 행복한 삶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치열한 경쟁은 모두에게 상처를 주지만 양보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했다. 명예, 돈, 권리 등은 모두 덧없이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 같은 것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이를 포기하는 법, 양보하는 법을 배워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를 가져보자고 한다. 남들에게 베풀면 나에게도 이익이 돌아오게 되고 그 사람의 존재가치도 빛나게 된다고 했다. 그렇게 얻은 친구나 인간관계는 자신의 인생의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이는 행복한 삶으로 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게 위해서는 자신의 처지에 맞게 대처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즉,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그러니 장점을 찾아내 격려해주고 감추고자 하는 단점은 들춰내지 않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겸손하고, 배려하고, 타인과의 협조를 이루어내고, 굴욕을 당하더라고 좋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성공의 채찍질로 생각하란 말이다. 불합리하고 부정적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도약의 기회를 삼으면 자신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행복한 마음 또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48가지의 지침방법, 그리고 그에 합당한 여러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마음을 정진하도록 도움을 준다.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의 행복과도 연관이 있고 삶의 행보에 있어 성공으로의 길도 열어줄 수 있다. 행복을 위한 인간관계의 조언은 결코 지루할 새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풍부하게 이어지다보니 속도감면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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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회사 내의 중요한 일들이 많아서 야근을 계속해야 하는 한 주가 되겠다. 회사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어디있겠으며, 개개인에게도 사소한 일들이 결코 하찮치만은 않다. 그래서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남들의 평가가 좋지 않다면 기분이 상하고 급기야는 적이 될 수 있다. 한 번 적이 된 사람은 관계를 회복하기 어려우며 협업할 수 없어 큰 손해로 이어진다. 도서 <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다연, 2012)는 자주 들어왔고, 당연한 일화들을 소개하지만,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이거 다 아는 내용 이잖아!' 할 수도 있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다. [쿨리지가 상대방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다소 과장스럽지만 효과만은 확실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먼저 칭찬을 들은 후에 다소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비교적 호의적으로 쉽게 받아들인다.] 85p 사람을 다루는 기술은 40~50대 후반에 빛을 발한다. 20~30대의 경우는 실력과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소홀히 해도 사회 생활에 별 지장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능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힘든 때가 되면 절대적으로 인간관계에 잘 유지해야 한다. 인성은 절대적인 능력을 커버할 수 있다. 의사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일을 처리하고 능력 이상의 것을 해내는데 탁월하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경험한 이들의 책들을 보면 다들 비공식적인 조직, 즉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지금 나는 인간관계보다는 실력을 키우는데 좀 더 비중을 둬야겠지만, 역시 전자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사람들의 실력은 평준화되고 있으며, 지식도 자유롭게 공유되기에 특출난 면을 보이기 어려운 시대로 가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면 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게 이런 이유이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상대방의 단점을 가볍게 넘기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삶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문제 삼을 필요는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135p 단점이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래서 일부러 찾으려 하지 않아도 단점은 스스로 드러난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이를 숨기려는 사람과 찾아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연예인과 기자, 정치인과 정당인. 시대에 따라 존재해 왔으나,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대처한 사람들이 조금 더 성공의 반열에 들어섰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간의 공방히 가열되면서 조그만 티끌이라도 찾아내 공격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넓은 시각에서 보면 너무도 하찮은 일들을 자행해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유권자의 입장에서 자신을 인정하고 당당히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후보가 있다면 굉장한 감명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 나는 개새끼입니다 >(2012)라는 책은 사회 부조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함을 자책하며 투표를 권장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충분히 주장을 펼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정치인들은 말도 안되는 선심성 공약 등으로 유권자를 유린하고, 현직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스스로 적을 만드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적이 많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많은 적들이 힘을 모아도 소수의 정치인들의 힘이 더 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적을 만드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힘이 점점 약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메뚜기 처럼 힘이 있는 곳으로 뛰어다니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무조건 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도서는 처세의 기본 부터, 선인들의 예화를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다룬다. 이를 위해 거짓말도 마다하지 말라고 한다. 극단적인 면도 있지만, 듣는 사람도 거짓말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용인할 수 있다. 칭찬의 50% 이상은 거짓말이다. 옷이 잘 어울린다는 듯, 잘 하고 있다라는 말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거짓말과 진실로 구분짓기는 모호하다. 신용, 양보, 겸손, 진실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잊었던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해주며, 이를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www.weceo.org |
눈으로라도 상대방을 미워하지 말라 자고로 인간관계에 있어 양보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명예, 돈, 권리등은 모두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신기루 같은 존재이다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포기하는 법과 양보하는 법을 배워라 그것이 곧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이다 칭찬은 어린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은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 자신감이 높아져 훌륭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는 낯상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지가 꺾이기 쉽기 때문에 자신감을 심어주지 않으면 어떤 상황을 이겨내기 힘들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칭친해주면 올바른 인격을 키우고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탐욕을 이겨내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모든 고통과 번뇌를 떨쳐버릴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황금보다 소중히 여기고 삶의 질과 인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희생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경솔한 행동으로 소인배와문제를 일으키지 말라 소인배들은 보복후에도 상대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소인배를 대할 때 최상의 방법은 그들을 피하거나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끝까지 참으며 그들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명확히 알려주는 말이 바로 "보이는 창은 쉽게 피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날아오는 화살을 막아내기가 어렵다" 역사를 보면 간신들의모함을 쓰라린 좌절을 맛보고 삶을 불행하게 마쳐야 했던 충신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런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교훈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당나라 현종에게 붙어 그림자처럼 지냈던 간신 이임보는 다른사람이 현종에게 총애 받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못했고 현종은 준수한 외모와 훌륭한 풍채 그리고 비범함 기개와 도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매우 좋아했다 어느날 현종이 이임보와 산책하다 멀리서 봐도 눈에 들어올 풍모가 훌륭한 기개가 높은 장군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현종이 관심을 가지자 이임보는 두번 다시 현종의 눈에 띄는 일이 없게금 멀리 전출시켜버린다 이임보가 소인배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소인배들은 속이 아주 좁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해치는 일쯤이야 서슴치 않는다~~~ 남들앞에서 재능을 드러내지 않으면 평생 출세의 기회를 얻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재능을 드러내면 다른 사람에게 음행당하기 쉽다 비록 한 순간 성공을 맛볼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꼴이 될 것이다 당신이 재능을 드러내는 순간 기회가 생길 수도 있지만 동시에 위기의씨앗이 뿌려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꼭 재능을 드러내야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거두어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평화로운 삶을 위해서는 적당히 바보가 될 필요가 있다 남들앞에서 자신의 지혜와 재능을 뽐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조목조목 따지며 반박해서는 안된다 물론 이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바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벽할 수 없으면 차라리 멍청한 것이 낫다 어설프게 재주를 부리려다가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분노와 불만을 품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안으로 숨기고 적당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확실한 기회가 왔을 때 단번에 상대방을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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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고르게 된건 제목이 한눈에 띄엇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작가가하는 말이 너무 맘에 들었다. 작가의 주장은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읽다보니 작가는 사람들은 너무 자신들의 말에 너무 확신을 주고있는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고있는거 같앗다. 나도 작가의 문제의식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작가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알것같았다.글에 보면"모든 일에 여지를 남겨두어야 극단적인 상황을 피할수있다"라는 문장이 있다. 이걸보고 나또한 그렇지 못해서 후회했던 상황들이 떠오르며 후회했던 적이 많았다. 작가의 주장의 근거는 다음을 읽어보면 공감할수있을 것이다. 첫번째로 거만한태도를 버리라는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매우 겸손하다. 스스로 많이 배우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이다. 오히려 보통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려고 노력하는게 대부분이다. 두번째로는 굴욕을 참아내고 큰일을 이루라는것이다. 대부분사람들은 굴욕을 당하면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하거나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일 것이다. 그러나 굴욕은 감정의 불꽃을 식혀주는 얼음과 같다. 굴욕을 당하게 되면 다음에는 똑같은 상황을 만들지않기위해서 노력하기 떄문이다.세번째로는 질투는 오히려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작가는 질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감정 중 하나이다라고 말할만큼 질투를 버리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질투를 한번도 안느꼇다는 것은 거짓일것이다. 하지만 나도 이책의 한 구절을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다른 사람의 성공에 질투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본보기로 삼아 나의 성공을 앞당여야 한다." 이말이 나의 생각을 다시 해보게 할정도로 가장 마음속에 와닿았던 말이다.네번째는 자신의 결점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것의 말뜻이 무슨 말인가 싶었다. 사람은 누구나 결점이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가 가진 장점도 단점도 모두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또 그들만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결국 결점에 얽매이지말라는 말은 자신의 단점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다섯번째로는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것 같다. 적당히 대처하고 원만히 해결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어떤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간에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그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가 매우 중요하다고작가는 보고있다. 그때의 말과 행동이 상대방을 적으로 만드냐 안만드냐가 결정되기 떄문이다.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고 워만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처지에 맞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내가 여기서 조금 생각이 다른부분이 있다. 바로 네번쨰 자신의 결점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인데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보면 자신의 결점을 빠르게 찾고 바로잡고 다음의 일로 나아가보면 자신의 결점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보다는 좀더 빠르게 해결할수있고 다음부터 자신의 결점을 보안해 나갈수있을것 같다.작가가 쓴 글의 배경은 무엇일까 생각해봣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당장의 희생을 감수하라고 강요받아왔다. 그러나 이런논리에 따르면 영원히 현재는 사라지고 오직 미래만 존재하게 된다.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 우리가 미래라고 말하는 그날이 되면 그 순간 그것은 더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가 된다. 그 현재속에서 우리는 그 순간의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이렇게 내일은 계속 다가오지만 그 미래의 오늘 속에서 우리는 항상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생각을 하게된거 같다. 작가는 매우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을 바로잡아 주고있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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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제 잘난 맛에 남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함에 따라 주변에 많은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 적을 만든 경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경위 또한 "어떻게 하면 적을 만들지 않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 책의 제목(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과도 같이 이 책을 통해 적을 만들지 않고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되고 그 방법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배운 것을 내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내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충고 2장. 삶에서 배우는 인간관계의 진실 3장. 때와 장소를 가려 타인을 대하는 훌륭한 태도 4장.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 5장. 바른 의지를 위한 마음가짐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자고로 인간관계에 있어 양보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명예, 돈, 권리 등은 모두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신기루같은 존재이다.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포기하는 법과 양보하는 법을 배워라. 그것이 곧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이다"
지금까지 내 삶을 돌이켜보면서 가장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내 일도 바쁜데 누군가가 부탁을 하면 솔직히 내 입장을 얘기하고 거절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임에도 나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일에 쫓겨 살았던 적이 있었기에 요즘은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솔직히 털어놓고 확실히 거절하라."고 써 놓았다.
이 책에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방법을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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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오늘만 만나고 내일의 관계에 관해 어찌 되든지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뻣뻣한 상태로 그 상대방을 대하거나 약속들을 잘 안지키는 경우도 많다.
이 책 제목인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라는 것을 보면 책 제목을 보고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교과서 적으로 딱딱하고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만 나열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었는데 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책이었다. 책 목차를 쭉 보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것만 나열하여 재미가 없어보일수도 있으나 실제로 내용을 보게되면 방금 했던 생각을 취소 하게 될것이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주제, 목차로 정하고 그 속 내용들은 왜 그래야하는가 이유와 함께 그 주제에 관련된 예시의 실화 이야기를 집어 넣어 이해를 굉장히 쉽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딱딱함을 풀어주고 있다.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그 주제의 마지막페이지에 그 주제 주장의 뒷받침, 정리등을 짧게 서술하여 한 주제마다 한번더 그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하고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그냥 지나 갈수 있었던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었던것 같다. 책의 내용도 제목과 다르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평소에 주위에서 많이 듣던 이야기들이지만 그만큼 또 사소하다라고 생각하기가 쉬워서 그냥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지만 굉장히 탄실하다라고 느껴졌다. 한번더 정독을 한다음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생각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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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모두 설명된다. 5가지 챕터로 나뉘어 있고 총 48가지의 충고와 지혜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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