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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물 교양 만화 Who? 안토니오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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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서..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 그래서 아이에게 위인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좋아하는 영역이 조금씩 윤곽이 나타나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더욱 위인전 읽기가 필수적인 듯 합니다. 집에 소장하고 있는 위인 전집은 동화형식이구요. 단행본으로 읽은 '세계 인물 교양 만화 Who?'시리즈는 학습만화 형식입니다. 만화 형식이라 권해주기 꺼려하던 처음과는 달리..(만화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 때문에요..^^) 몇 권을 읽어 보고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아이들이 자주 읽어도 전혀 무해하지 않은 만화가 바로 요 'Who?'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학습만화가 가진 장점은 부담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책 또한..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위인들의 삶을 배우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또한 그 속에 담긴 내용 또한 결코 가볍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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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총 7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가우디 인생의 흐름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챕터 중간 중간에는 '인물 백과'라는 코너가 있어서 가우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읽고 얻을 수 있어요. 사진 자료도 풍부하니까 좀 더 생생하고도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만화 컷도 다른 학습 만화들처럼 산만한 분위기는 절대 아니랍니다. 인물들의 대화 속에 비속어나 은어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가볍고 흥미롭게 보는 만화이기에 가끔 허용되기도 하는 그런 말들도 Who? 시리즈에서는 예외인 듯 합니다. 그것이 바로 Who? 시리즈를 좋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권말부록에는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가 있어서 독후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Who?시리즈 영문판을 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한글판 보다는 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요 Who? 시리즈 한글판을 모두 모두 읽어보고 나서, 영문판에도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학습만화의 장점만을 가진 재미있고 유익한 위인 만화~ 우리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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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삶을 살펴 보는 것이야 말로 정말 좋은 교육인 듯 싶어요. 평범한 가정 혹은 힘들고 어려운 가정 속에서 역경을 딛고, 고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와 슬기로움.. 등의 위인들의 일대기를 읽다 보면 참으로 배울 점이 많지요. 때문에 저두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많이 권하고 있는데요. 아직 저학년 이다 보니 위인전을 제대로 읽고 파악하기가 사실 어렵기도 합니다. 사람의 일대기를 한권의 책으로 엮다 보니 글밥이 대부분 많거든요. 그래서 저학년용 위인전 책을 권했는데, 저학년 위인책 들은 대부분이 넘 간략해서 좀 심심하다고 할까요? 그렇더라구요. 제대로 된 위인전을 읽히기엔 글밥이 넘 많아서 저학년이 읽어내기엔 좀 부담을 느껴서 잘 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산 북스의 세계 인물 요양 만화 Who? 시리즈를 접했는데, 넘 좋아하더라구요. Who? 시리즈는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우선 편하게 접근하고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만화라고 해서 내용을 넘 가볍게 해서 재미만 주는 거 아닌가 하기도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네요. 저부터 우선 Who?시리즈 중 찰리 채플린 책을 읽었는데, 찰리 채플린의 일생을 넘 잘 그려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사건들도 사진과 설명으로 잘 요약해 놓았구요. 무멋보다 책을 한 권 읽고 나면 그 위인이 남긴 교훈이나 닮아야 될 부분들이 머리 속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래서 Who? 시리즈를 한권씩 아이랑 읽고 있는데, 30권을 넘었네요.. 계속 세계의 인물들의 책들이 한권씩 이어지니 책이 출간 될 때 마다 설레이고 기대가 크네요. 이번에 최근에 출간 된 < Who? 안토니오 가우디 > 책을 아이에게 선물 했어요.
Who ? 안토니오 가우디 책에는 가우디가 태어나면서 부터 성장하는 과정까지의 모습을 모두 그려놓았는데요. 가우디가 커서 건축가가 되기 까지의 어떤 삶이 그에게 천재 건축가의 길로 안내 했는지 그 과정이 잘 그려져 있어요. 그 과정을 그려 나가는 중간 중간에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성공 열쇠 장면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가우도 다른 위인들 처럼 역경과 고난을 겪어요. 그 역경과 고난을 헤쳐 나가는 장면들이 그림과 함께 표현 되어 있어 더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게 와 닿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마음 깊이 위인들에게서 배울 점들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길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Who? 시리즈 책은 초등 교과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표가 나와 있어요. 교과 연계가 되어서 넘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안토니오 가우디는 미술 5학년 1. 아름다운 세상, 미술6학년 7.시각문화 환경과 우리, 미술 6학년 12.생각을 키우는 미술 에서 만날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중간 중간에 인물 백과가 수록 되어 있는데요. 인물백과 속의 지식들도 참 재밌어요. 이번에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나라 에스파냐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마 짚어 놓았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재밌고 흥미로운 지식들이 쏙쏙 담겨 있답니다.
요즘 정말 상상력, 창의력이 중요시 되고 있지요. 정말 가우디야 말로 이런 부분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 멋진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Who? 안토니오 가우디 책을 선물 해 보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이 가우디를 닮았으면 하는 많은 것들을 이 책에서 아이 스스로 답을 얻는 거 같아요. 우리 딸은 Who? 안토니오 가우디 책을 읽고 또 읽고를 되풀이 하면서 닮아 갈려고 한답니다. ( 그래서 아이들에게 위인전 책은 필독서 인가 봐요.^^ ) 이번 안토니오 가우디의 삶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껴 봅니다. 날씨가 점점 포근해져서 외출하기 좋지만, 그래도 책을 손에서 놓으면 안 되겠지요. Who? 시리즈 들은 아이들의 눈에만 띄게 해 주세요. 그럼 아무말 하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 읽더라구요. Who? 시리즈 책은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가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깨우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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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구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꿈, 목표, 희망의 증거가 바로 위인들이거든요. 수많은 글로벌리더들을 보면서 그들을 롤모델로 삼고 그들의 노력을 본받고 그들을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누군가의 위인이 되어있을꺼에요. who?시리즈는 '좋은 어린이 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을 받은 한마디로 검증받은 책이에요. 만화로 되어있어서 작은애부터 큰애까지 거부감없이 잘 읽었어요. 만약 글로만 되었다면 안읽었을꺼에요. ㅠㅠ 이책은 who? 세계인물교양만화 38권.. 20세기의 다빈치라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이야기에요. 어린이를 위한 책답게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좀더 상세히 다루어서 아이들이 위인들을 좀더 가깝게 느낄수 있도록 하신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어떤 검사를 할때마다 공간지각능력이 높게 나와서 나중에 건축가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 ^;; 그래서인지 책속에 있는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들 사진들을 유심히 보면서 이런 건물들은 처음 본다고 특이하고 웅장하고 사람이 지은것 같지 않다고 하네요. 가우디의 도시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싶다고 하네요. 아이의 말대로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들은 어느것하나 특이하지 않은게 없고 파격적이고 창의적이고 남다른 생각으로 지은것 같아요. 늘 네모 반듯하고 미끈한 건물들만 보아서 그런지 가히 놀라지않을수 없어요. 그래서인지 다른 건축가들의 시기를 한몸에 받았네요. ^ ^;; 자연을 생각하는 건축,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을 짓겠다는 고집으로 지은 가우디의 건축물들은 모두 국립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있어요. 1883년에 짓기 시작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을 완성하지 못한채 돌아가셔서 안타까워요.(아래사진) 권말부록으로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이 있는데... *퀴즈한마당 - 책의 내용을 한번더 되짚어볼수 있게 10문제의 퀴즈가 있어요. *나라면 이렇게 했을 거야! - 두가지의 상황을 두고 나라면....했을꺼라고 적는 난이 있어요. *가우드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 가우디를 누군가에게 소개하는 글을 적는데 예시가 되어있어서 어렵지않게 적을수 있어요. 도서관에 가면 제일 인기가 있어서 다들 빌려가고 없는 대표적인 책이에요. 초등 아이들한테 제일 잘 맞는 위인전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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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축학개론 영화가 아주 인기라지요. 얼마전 "말하는 건축가"라는 다큐 영화를 보고 왔었는데 안토니오 가우디를 읽으면서 정기용 건축가의 삶을 다뤘던 말하는 건축가 영화가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건축이라는 단어를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왔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안토니오 가우디는 어릴적 너무 병약해서 누나랑 형처럼 뛰어 놀지도 못했답니다. 어쩌면 우울하게 자랄 수도 있었을텐데 그의 곁에는 따뜻한 말을 해주는 어머니가 있었다지요. 남보다 약하게 태어난건 하늘이 너를 특별하게 여기기 때문이라는 엄마의 말에 안토니오는 힘을 얻고 자연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었어요. 그 과정속에서 자연속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고 그런 것들이 나중에 그의 작품속에 고스란히 녹아들게 되지요. 대장장이가 되어 가업을 이어받으려는 가우디를 보다 더 넓은 세계로 이끌어 주기 위해 이사를 하신 아버지의 결단을 보면서 자식을 위해서 부모들이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얼마전 읽은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열쇠나 이번 가우디의 성공열쇠를 보면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 ㅎ 두 사람 다 책을 좋아했다는 점...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해 볼 수 있기에 어쩌면 우리들은 책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알 수 있는게 아닌지 우리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곁에 둘 수 있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가우디는 건축의뢰를 받으면 설계도면을 그리기전에 의뢰자에 대해서 좀 더 알려고 노력했고 그걸 건축물에 표현해 내려 했으며 자연이 있는 그대로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연의 모습 또한 건축물에 포함시키는 건축가였다지요. 이 점이 정기용 건축가와 많이 닮은 듯 하더라구요 ㅎㅎ 가우디의 오랜 후원자인 구엘은 그리스신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우디의 건축물에서도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된 이유이기도 해요. 책을 통해 그리스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간략하게 접하게 되어 재미있었네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가우디의 작품이 무려 일곱개나 차지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작품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독특할 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그 건축물들을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한다는데 건축물로도 관광수입을 유발할 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나라도 획일적인 건물들 말고 보다 창의적인 건물들을 건설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되어 가고 있다는 걸 예전에 들었던거 같은데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정말로 멋지고 자연친화적인 건축물들이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건축물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된 기회가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정말 가우디의 건축물을 둘러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