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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이 작품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등장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권은 좀 더 스토리 측면에 집중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본편이 시작되면 개점하고 조금 지난 시점에 유키야의 도움을 받아 같이 조릿대를 옮기는 카노의 속마음과 무심하게 보이는 유키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첫 번째 부제가 이번 권에서 가장 재미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챕터 후반 카노의 심리를 좀 더 알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달까.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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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홀릭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베 아키코 작가의 카마쿠라 향방 메모리즈 2권 리뷰입니다. 의외로 여자 주인공 카노의 특별한 능력과 미스터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로맨스에도 꽤나 많은 부분이 할애되네요. 유키야라는 남자 주인공과 카노와의 어릴 때의 인연도 있었다는 식으로 묘사되면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도 서사의 큰 축을 차지합니다. 개인적으로 로맨스는 별로라 미스터리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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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노는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기 위해 알고도 모르는척 하려고 애를 썼다. 어릴적 유키야를 만나서 치유받게 된다. 두 사람의 어릴적 내용도 나오는데 이런일도 있었구나란 느낌의 내용들이 나왔다. 만약 정말 이런 능력이 있다면 이것을 이용하려는 생각보다는 스트레스로 쓰러질것같다. 주인공의 할머니의 과거도 나왔는데 밝고 다정한 성격의 등장인물의 과거가 어두웠다. 깨진 유리가 다시 원래대로 돌이 킬수 없듯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준걸 없앨수 없다는걸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