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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아련한 초록빛 여름 풍경 속에 소년의 설레임과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언제라도 찾아가면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품으로 품어주시던 우리 할머니가 떠오릅니다. 몇 해전까지 설레임에 찾아가 충만한 행복을 주던 그 길은 이제 그리움의 길이 되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길.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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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아련한 초록빛 여름 풍경 속에 소년의 설레임과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언제라도 찾아가면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품으로 품어주시던 우리 할머니가 떠오릅니다. 몇 해전까지 설레임에 찾아가 충만한 행복을 주던 그 길은 이제 그리움의 길이 되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길.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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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여름 풍경 속에 아련한 그리움이 피어 오른다. 실제 우치다 린타로 작가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쓴 책이어서인지 간결한 글에 그리움이 가득 배어 있다. 여우의 전화 박스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다카스 가즈미 작가의 초록이 가득한 파스텔 톤 그림에도온통 그리움이 가득이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정겨운 시골 풍경과 어우려져 마음을 울린다. 언제나 가고 싶은 길이 내 마음 속에도 있다. 그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 분이 너무나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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