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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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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이 책은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자살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자살 기도를 그만 두고 삶을 향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저자는 이상민, 전업작가다. 다양한 책을 써오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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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이 책은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자살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자살 기도를 그만 두고 삶을 향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저자는 이상민, 전업작가다. 다양한 책을 써오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읽는 책의 집필을 통해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는 삶에 용기를 불어넣는 38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야기들이 순서 앞뒤가 없어서, 아무 것이나 먼저 읽을 수 있다.

또한 이야기마다 내용을 밝혀주는 제목- 타이틀- 이 분명해, 독자들이 해당되는 사항을 찾아 읽을 수 있다.

 

몇 개만 제목을 인용해본다.

 

너무 외로워서 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

집안의 불화로 삶의 의욕을 잃었을 때

전 재산을 잃는 사기를 당했을 때

직장에서 대인관계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참으로 다양하다그만큼 다양한 사연이 있다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 사연이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고, 사소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당사자는 지금 심각하다. 그 문제 때문에 생을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어떤 경우 죽고 싶어지는 것일까 

여기 저자가 열거한 내용 중 하나를 인용해 본다.

 

사람이 세상을 살기가 싫은 이유는, 비참한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가 힘든 것은 견딘다. 자기가 초라한 것은 어떻게든 이겨낸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다는 건, 고통스럽다. 그것은 자기 몸이 겪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부모님께, 아내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녀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다는 건, 싫은 일이다. 진짜 비참하다. 살기가 싫어진다. 그저 세상을 떠나고 싶어진다.>(174)

 

약간 과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충분히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을 때, 비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럴 때 사람은 무가치하다는 것, 그래서 세상이 싫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로 위로를 한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늘 다 해줄 수는 없다. 나는 슈퍼맨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도 아니다. 나는 그저 사람일뿐이다.......나는 평범한 사람일뿐이다. 나는 내 삶에 맞는 방식으로 살면 된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서 작고 소박한 것의 행복을 누리면 된다.>(179)

 

언뜻 들으면 의미없는 말처럼 들릴지 몰라도, 그 말 그 말과 이어지는 말- 을 몇 번 곱씹어 읽어보면, 격동되었던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진리는 언제나 단순한 것이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이니, 이런 간단한 말로도 충분히 마음이 진정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경우 한번 들어보자. 불안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이런 말을 읽게 된다면 어떨까 

 

불안할 때는 일단 잠만 실컷 자는 것이다. 그런 다음 사우나에서 땀을 빼거나 혹은 찜질방에 가서 몸을 개운하게 한다, 혹은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런 다음에 마음을 다잡고 폭발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172)

 

그런데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171쪽을 읽어볼 일이다.

    

다시, 이 책은 

 

우리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 죽기를 생각한 사람에게 이 책이 지푸라기가 되어서, 자살할 마음을 버리고 살기를 결심하는 그런 글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 마음은 제각각이라 어떤 말이 사람 마음을 움직일지 모른다. 그야말로 한마디 말이 사람 목숨을 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말이 유독 그 사람에게는 특별한 말로 들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읽히기를 바라는 책, 바람직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의 다른 사용법이 있다.

죽기로 결심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책이 아니라, 각종 문제에 직면하여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s***h 2018.08.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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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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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얼마 전 노회찬 의원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중 한명이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하루종일 우울했었다. 자한당 의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변명을 해대며 잘 살고 있는데 친구 변호사 통해 받았다고 그것이 불법이라고 목숨을 끊는다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가,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사람은 모두가 구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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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얼마 전 노회찬 의원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중 한명이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하루종일 우울했었다. 자한당 의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변명을 해대며 잘 살고 있는데 친구 변호사 통해 받았다고 그것이 불법이라고 목숨을 끊는다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가,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사람은 모두가 구원받아야 할 정도로 연약한 존재다.

 

사실 이런 말은 성경에 나온다. 사람은 강한것 같지만 약한 동물이기에 예수를 의지 하지 않고서는 죽음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의 말이다. 이 말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언제가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각 챕터들마다 맞춤형 답변들과 자살을 막는 글들이 써져 있어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때도 이 책은 진가를 발휘한다.

 

이 시대는 불안을 조장하고 우울을 보채는 정말 이상하고 또라이 같은 세상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세계최고수준인데, 이 모든 것이 그지 같은 자본주의와 사회부조리에서 시작되고 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억울함이 생기며 빚이 늘어나 불안증에 사로잡혀 감정이 부정적으로 변해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고 주위와 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동시에 스스로 치유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열어주는 책이다. 나 또한 한 때 열등감과 피해의식, 각종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아무튼 나보다 전부 뛰어난 사람들속에서 나는 더욱 위축되고 작아져만 갔다. 이 어둠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차가웠고, 냉혹했다. 나는 그저 가만히 살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었다.

 

때론 나의 상황을 거짓말로 무마하기도 했고,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괜찮은 것처럼 연기를 하여 나는 지금 이 세상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행동과 말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를 불쌍하게 생각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집은 가난했다.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살고 돈을 벌어 살림에 보탬이 되어야 했는데 나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나는 내 감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억압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했다.

 

내가 만든것도 있지만 원인은 이 세상이라는 바닥자체가 글러먹은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남을 짓밟고 괴롭히는 직장내 양아치 같은 새끼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한없이 강한 싸이코 사탄 새끼들이 의외로 우리 주위에 많음을 알고 난 후 부터 생각을 고쳐먹기 시작했던 거 같다. 아무튼 이 책은 매우 동기부여가 되고 누구나 한번쯤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사람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38개의 자살과 관련된 내용들을 가지고 답변하고 있어 지금 자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건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 책이 저자의 성격상 기독교적 시각으로 써져 있는 부분이 있어 종교가 없는 분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지옥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욱 그럴것이다. 그러나 자살한다고 해서 지옥이 아니라 그만큼 자살은 위중한 것이라는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거부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l*****c 2018.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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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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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 자살을 하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알것도 같으면서도 왜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모를수 밖에 없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세상 살이의 각박함 때문이던가,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때문이던가 그도아니면 그저 세상살기가 싫어져서 일까?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자살에 대한 원인을 우리는 쉽게 간파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밖에 없다.최근까지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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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
자살을 하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알것도 같으면서도 왜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모를수 밖에 없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
세상 살이의 각박함 때문이던가,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때문이던가 그도
아니면 그저 세상살기가 싫어져서 일까?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자살에 대한
원인을 우리는 쉽게 간파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밖에 없다.


최근까지 이슈화된 유명인들의 자살은 두고두고 그들의 자살에 대한 원인과
실체에 대해 수 많은 의혹과 미궁의 증폭을 몰고올 것이다.
그들의 삶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족적만큼 그들의 자살이 가져온 파장 역시
우리의 의식속에서, 우리의 역사속에서, 현실속에서 다양한 의미와 가치로
연결지워지고 재생산 될 일들로 떠돌것이 분명하다.


이 책 " 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을 갖게하고 스스로가 건실하고 튼실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게 하는가 하면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의
양면을 가진 존재에서 삶을 희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38개의 살아야 할 이유들을 통해 삶을 긍정하고 다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갖도록 해 준다.
비단 죽고 싶은 이유만으로의 삶이 아니라도 현실의 힘겨움에 헤어나기 힘들거나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로 방황하는 인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즉 살아야
한다는 당위를 깨닫게 해주는가 하면 내 감정에 빠져 허우적 대는 나 스스로의
모습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삶으로서의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게끔 조언한다.


이러한 저자의 다양한 조언들이 정말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자살을
방지하거나 새로운 삶을 살고자 마음을 바꾸는 사람들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삶은 때로 죽음마져 내 마음대로 안되게 하는것을 보면 자살이라는 행위도 그리
쉽게 맞닥트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이 세사 모든 일들이 내 마음과 같이 되지 않는다는 분명한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이기에, 사람이고, 일들이며 삶이기에 더더욱 우리는 삶에
귀중함을 느끼고 충실한 노력으로 삶을 바꾸고자 하는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n********1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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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편지!
"[서평] 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편지!" 내용보기
저자 소개글을 읽으며 내 자신도 책을 많이 읽어야함을 느꼈다. 우리는 항상 경쟁 시대에 있고 수저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다. 아무리 발버등 친다고 해서 내가 처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면서 주저 앉고 포기하게된다.그러나 책 " 자살을 하고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를 읽으며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생각, 방식으로 살아야할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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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글을 읽으며 내 자신도 책을 많이 읽어야함을 느꼈다. 
우리는 항상 경쟁 시대에 있고 수저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다. 
아무리 발버등 친다고 해서 내가 처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면서 주저 앉고 포기하게된다.
그러나 책 " 자살을 하고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를 읽으며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생각, 방식으로 살아야할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갖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월급이 적다해서 좌절하는게 아닌 내 마음을 다시금 잡는다면 효율적으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항상 목적 달성에 얽메이는 나에게 실패, 포기 단어는 내 마음 속에 아픔이고 상처다.
책을 통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인생을 이끌어가야할지 배웠다.
내 머릿 속 생각을 책으로 옮겨듯한 문장을 만나면 이상하게 부끄러웠다 
그러나 작가 이상민의 글을 읽으면 힘이 나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된다.

" 당신이 빚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가? 기껏해야 장사가 안 된다고 죽으려고 한다고? p 77"

나는 책을 읽으면서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왔다.
사실 힘든 생활 속 포기하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꾸짐을 주고 조언을 해주며 나를 옳은 길로 이끌려는 책 내용 때문에 내 마음은 한층 한결해져고 차분해졌다.

우리의 삶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만 모두가 비슷한 삶을 살고 주저앉고 이겨내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고 느꼈다. 책을 통해 내 삶이 힘들다고 주저 앉은 적이 많았는데, 나에게 어떤 방식, 생각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주기때문에 그대로 따라했고 편안해졌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포기하려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통해 배운 지혜를 나누어주고 함께 힘내려한다.
우리 함께 이야기해봐요.

"책과 콩나무카페" 를 통해 가나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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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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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글 모음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오이시디 국가 중 자살률이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최근에는 미투와 적폐청산과 같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한 자살까지 더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는 이런 자살에 대한 심각한 인식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협의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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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드리는 글 모음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오이시디 국가 중 자살률이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투와 적폐청산과 같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한 자살까지 더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 정부 들어서는 이런 자살에 대한 심각한 인식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2022년까지 연간 자살자 수를 1만명 이하로 줄이는 목표도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생명경시풍조가 독버섯처럼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은 이런 심각한 사회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을 향한 마지막 호소와 같은 심정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쓰고 있는 저자 자신마저도 죽을 만큼 피곤한 형편이라고 동병상련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살만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38꼭지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38꼭지의 글들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들에서 자살하였을 것으로 상정하여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글들은 아주 자상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상황들을 짚어가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자상하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글들은 전체적으로 38가지의 어려운 여건에 처했더라도 다 살아서 해결할 수 있는 일임을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글들은 적극적으로 사는 일들을 권장하면서 소극적으로 자살을 말리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5천 권의 책과 4천 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사람답게 사람들의 심리를 잘 간파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의 글들이 세상을 그만 살겠다고, 죽겠다고 마음을 정해 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그 효과에 대하여는 의문스럽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나 가족들의 사례들도 실례로 소개하면서 내용의 진정성을 확인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살하는 사람들이 자살을 결심하는 이유가 이 책에서 열거한 38가지 사례에 포함된다는 전제하에 정리해 놓고 있는듯한데, 자살은 자살자 수만큼 그 이유들이 다양할 것이기에 이 책의 효용성은 분명 그런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살하고 싶은 이에게 띄우는 마지막편지], 참 절실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h*******0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