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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놀이왕]내맘대로 접어요 - 천재교육
병설유치원 종일반으로 등록해놓고도 4시 30분까지는 다 있지 못하고 중간에 픽업해오고 있어요, 체력이 약해서 말이죠. 낮잠을 재우기도 하는데 못 재우면 저녁 일찍 재우는 편인 울 딸램, 만들기 좋아해서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 내맘대로 접어요>를 꺼내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빨강색 모자접기용 종이를 뜯어내어 자르고(이미 사이즈별로 칼집이 들어가 살짝 뜯어내기만 하면 돼요.)
마름모 상태에서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이 되게 한 후에
아랫부분에서 조금 접어올려서 모자를 만들어요.
모자를 만들어서 자기 머리에 써보고 입 속 다 보이도록 환하게 웃어요...ㅎㅎㅎ
짜잔, 만든 모자를 원숭이와 주인공에게 씌워져요~~~
녹색 종이를 뜯어내서 배를 만들어요.
모자 만드는 방법대로 접어서 배를 만들면 돼요~~~
만든 배를 가지고 바다 위를 둥실 떠가요~~~
하늘색 작은 종이를 모자 만드는 방법대로 접어 올린 후에
볼펜으로 눈을 그려주면 날치가 완성!!
다 완성한 날치를 살짝 각도있게 세워서 꾸미면 날치가 바닷속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것을
표현할 수 있어요.
초록색 종이를 뜯어내어 모자 만드는 방법대로 접은 후에
눈을 그려주고 부리를 만들어서 세워주면 펭귄이 만들어져요.
접은 펭귄을 세워놓고 부리를 그려넣으면 귀여운 펭귄이 표현돼요.
펭귄을 몇 마리 더 접어서 활동지에 꾸미고 부리를 그려주어 펭귄친구들을 완성해 주었어요.
내 맘대로 접어요는 접는 요령을 쉽게 터득할 수 있고
접힌 것을 가지고 2차적으로 꾸밀 수 있어서 좋네요.
엄마인 제가 잘 못하는게 종이를 접어 뭔가를 만드는 것인데, 자신만만놀이왕 내맘대로 접어요에서는
쉽게 접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어서 좋네요.
만들기 자신없는 저도 울 딸램과 즐겁게 접으며 종이접기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었거든요.
다음에는 또 뭘 만들어볼까 벌써부터 기대만땅인 딸램, 저도 하나씩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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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가 애정하는 이모네 쌍둥이 동생들이 이번 주말 100일을 맞이해요. 거의 매일 보는 사이라 혁이도 아기들도 이제 서로 익숙한 듯... 만 30개월 혁이는 요즘 아기들에게 딸랑이도 흔들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공갈 젖꼭지도 물려주고, 토닥토닥 두드려주기도 한답니다.
100일상을 저희 집에서 차리기로 한지라 괜히 따로 준비하는 것도 없이 마음이 바쁜 이번 주.. 혁이랑 아기들에게 줄 100일 선물을 직접 준비해보기로 했어요.
먼저, 봄 냄새 물씬나는 딸기 100일 케이크- 리틀천재의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아이랑 재미난 활동들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제가 좋아하는 워크북이랍니다. 그 중 <내 맘대로 접어요> 책을 넘기다 보니 딸기 케이크를 꾸며주는 페이지가 보이길래 활용하기로 했어요. 지난 번에 물고기를 접어서 바닷속 풍경을 꾸며봤는데, 정말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었거든요. 혁이처럼 종이접기가 서툰 아이들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기에 참 좋아요. 가위로 오리거나 손으로 찢어서 모양을 만들어 접어 풀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제법 근사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아이의 성취감도 up, up!!
딸기는 앞에는 딸기씨를 표현하는 점이 찍혀있는 빨간색 계열, 뒤에는 초록색의 종이로 만들어요. 아직 종이를 동그스름하게 찢는 게 힘든 혁이는 그냥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그래도 제법 근사한 딸기 모양이 만들어졌어요. 작은 딸기가 많아서 싸인펜으로 씨를 좀 더 표현해줬답니다. 케이크 가득 맛있는 딸기를 콕콕 붙여주고, 접시 위에도 놓아 완성!!
그리고 다음은 하트 모양의 반구 액자- 똥글조조맘 언니를 따라서 봄을 표현하는 반구 액자를 만들어봤었는데, 요게 넘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하트 모양 반구에 아기들 사진을 프린트한 종이를 넣어 꾸며주기로 했어요. 그동안 아끼느라 사용하지 않던 아이스크림 스티커를 붙이겠다는 혁이. 먼저 동이에게 엄청 기다란 아이스크림을 "먹어라"하면서 입에 붙여주고, 훈이에게도 하나 붙여줘요. 병아리도 붙이고, 잠자리도 붙이고.. 여기저기 제 멋대로 숫자 1, 0, 0 도 붙여 100을 표현했답니다. 제가 한 일은 바깥쪽 꾸미기.. 반구 안은 모두 혁이의 솜씨예요.
이번 금요일날은 혁이랑 꽃집에 가서 봄냄새가 물씬 나는 예쁜 꽃들을 구입해와서 꽃꽂이에 도전해볼까 해요. 봄 느낌 물씬 나는 재미난 활동들, 이렇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결과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혁이는 더 신이 난 것 같아요. 먼 훗날 동이랑 훈이가 커서, 혁이 형아가 이렇게 즐겁게 자신들의 100일 맞이 준비를 했다는 걸 알면 좋아하겠지요? 울 조카들, 인천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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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칠해요>, <내 맘대로 붙여요>에 이어서 <내 맘대로 접어요>도 구매! 1,2권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는데, 3권도 기대에 부응하네요. 책 제목은 <내 맘대로 접어요>지만 접는 활동 외에도 아이가 마음껏 찢고 구기는 활동이 있어 재미있어요.
다만, 1,2권에 비해 약간 난이도가 있어요. 가위로 자르고 접는 활동은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셔야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직장맘이라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 보내는 특별한 활동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별 하나 더 줬어요. ^^ |
본문엄마표 미술놀이 자주 해주시나요? 저는 자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하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또는 엄마표 미술놀이 아이디어도 많이 생각나지 않고,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천재교육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로 엄마표 미술놀이를 완성해가고 있답니다.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총 4권으로 내맘대로 칠해요 / 내 맘대로 붙여요 / 내 맘대로 접어요 / 내 맘대로 오려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천재교육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http://blog.naver.com/jja9980/220330516615 [천재교육 / 자신만만 놀이왕] 내 맘대로 칠해요로 엄마표 미술놀이 손쉽게 ♬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놀이 많이 해주시나요?손도 많이 가고, 아이디어도 한정적이다 보니, 교재가 없다보면손쉽게 잘 안해주게 되는게 미술놀이...
blog.naver.com
자신만만 놀이왕 내맘대로 칠해요는 우리 베리양이랑 재미나게 활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엄마표 미술놀이로 선택된 책은
내 맘대로 접어요
요즘 우리 분홍양이 종이접기에 홀딱 빠졌거든요. 색종이를 가지고 이것저것 접으면서 혼자서 잘 꾸미고 노는데요. 이번에 만난 내 맘대로 접어요로 완전 물 만난 고기가 되었답니다.
책 표지 첫장에 아이의 이름을 기록할 공간이 있는데요. 아이는 이런거 또 엄청 좋아해요. 자기꺼만의 자기꺼라는 티를 팍팍 낼 수 있는거!
가장 하단에는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보고서 엄마가 팍팍 찔렸어요.
아이가 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보니~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아이가 잊었을때, 살짝 버리곤 했었는데, 자신만만 놀이왕은 책으로 되어 있기에 보관이 쉽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소중히 간직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마음대로 오리고 접을 수 있게 설명해놓았어요.
접은 종이나 남은 종이는 보물 집에 넣어 보관했다가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요 보물집을 제일 먼저 만들었답니다.
앞면과 뒷면의 색이 달라서 접으면 완성이 되는~ 그리고 접기만 가능한게 아니라~ 오리고, 붙이고, 찢기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접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완전히 다른 모양이 되는 신기한 접기 놀이!
아이와 함께 시작해볼까요?
제일 먼저 만들꺼는 보물 집이에요. 아이들은 자기가 사용한것들은 다 버리고 싶지 않잖아요. 보관하고 싶어하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준 자신만만 놀이왕!
보물 집 만들기 시작합니다.
보물 집을 만들 종이들이 준비되어 있고, 오리는 선, 안으로 접는 선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집중도, 몰입도 최고인 그녀에요. 엄마는 한번도 쳐다도 안보고~ 오리는데 집중이~
열심히 오린 그녀는 그림이 똑같은데 풀을 붙여요.
아이가 혼자서 오리고 붙일 수 있게 쉽게 되어 있고,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혼자 읽고 할 수 있답니다.
다 만든 보물 집에 꾸미를 위한 이쁜 창문들을 오려요. 하나씩 많아지는 창문들~
열심히 오린것을 붙이고 완성된 보물 집! 이제는 신나게 넣기만 하면 되네요.
아이의 표정이 너무 밝죠? 혼자 하면서도 너무 즐거운 그녀랍니다.
이번엔 곧 다가올 여름에 만나게 될 과일! 수박을 자신만만 놀이왕으로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간단하게 접기만 하면 되는데요. 아이가 역시나 혼자 해보아요.
접고, 맛있게 먹고~ 먹은 부분은 손으로 종이를 뜯고~ 옷 속에 넣어서 먹었다고 숨기는~ 일곱살인데 요런 놀이도 좋다고 하는 분홍양~ 혼자서 너무 신이 났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물어서~ 수박을 먹는 모양을 찢고, 다시 옷 속으로 ㅋ
자신만만 놀이왕 종이접기로 완전 완전 신이 난 아이에요.
이번엔 무엇일까요?
친구들에게 쥬스를 만들어 줄꺼에요.
3가지색의 종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스를 접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주스가 될 종이를 오리구요.
설명서를 보고서 주스를 접어요.
접은 종이를 풀로 붙이가만 하면 완성!
분홍양 덕분에 동물친구들이 다 맛있는 주스를 먹게 되었네요. 동물친구들처럼 우리 분홍양도 자신만만 놀이왕 책을 마시는 흉내를 ㅋㅋ
이번엔 예쁜 튤립이 가득한 꽃밭꾸미기에요.
절취선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 뜯기에 쉬운 자신만만 놀이왕~ 크기도 튤립을 접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랍니다.
튤립을 각자 혼자서 접는 아이들~~
엄마표 미술놀이에 자신이 없다면 천재교육 자신만만 놀이왕으로 쉽게 시작하세요!
아이들의 집중력도 키우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자신만만 놀이왕! 엄마표 미술놀이로 풀과 가위만 있으면 되니~ 참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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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미술활동북으로 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접고~ 자유롭고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도톰한 컬러 종이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 풀과 가위만 있으면 나만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볼로냐 아동도서전 대상 수상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도서랍니다.
접는 방법에 따라 다른 모양이 되는 종이
여러가지 접기 방법으로 다양한 모양도 만들어보고 재미있는 활동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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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봄방학 다들 시작했나요? 우리 아들도 하루종일 집에서 심심함에 몸부림치고 있답니다 ㅎㅎ 특히나 동생이 낮잠을 잘 때면 조용조용 놀아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요 '내 맘대로 접어요' 만큼 좋은게 없죠~!! 재밌고, 조용하게 놀이할 수 있으니까요♬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대상수상 작품인거 지난번에 말씀드려서 다 아시죠? ^^
정해진 순서를 지키며 규칙대로 접어야하는 것들도 있고, 종이르 찢어서 내 맘대로 접는 것들도 있어요. 같은 모양이라도 뒤집거나 세우거나해서 다른 용도?로 변화를 줄 수도 있구요.
종이접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미술놀이책이랍니다 :)
색종이 탐험을 떠나는 꼬마 원숭이와 색종이 탐험가! 한 쪽에는 종이접기를 할 색종이가 들어있네요 :)
모자를 쓰고 배를 타고 탐험을 떠나요! 바다를 건너다가 날치를 보고, 펭귄섬에 도착하는 재미난 이야기~
가위 없이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종이가 찍혀져(?) 있어요. 요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 쏜으로 뜯으면 뜯겨지게 미리 점선처럼 잘라져있는거.. 어휘력이 딸리네요 ㅠㅠ
그리고 어떻게 접으면 되는지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처음엔 모자접기부터~~ 쉽게 쉽게!!
우리 고구마도 모자접기는 자신있다 하더라구요 :)
세모난 모양으로 반 접고, 끝부분을 살짝 접어올리면 모자접기 끝~! 참 쉽죠잉~~
탐험가들에게 내가 접은 빨간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이번엔 초록색 종이를 뜯어서 다시 한 번 모자접기! 같은 방법으로 접었지만 이번엔 통통 배가 되었네요.
조금 작은 파란색 종이로 또다시 모자접기를 한 뒤 뒤집어 붙이면 날치!!
세워서 붙이면 펭귄~~
'모자접기'라는 한 가지 방법을 사용했지만 종이의 크기를 다르게 하고, 뒤집어 붙이거나 세워서 붙여봄으로 모자, 배, 날치, 펭귄 등 다양하게 변신시킬 수 있었답니다.
이런 경험은 한 가지 문제를 접했을 때 아이가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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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나온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 중에서 3,4권이 [내 맘대로 오려요, 내 맘대로 접어요] 인데요, 울 6세 크앙군에겐 한창 오리고 접어서 붙이는 작업이 매일의 일상이네요~
바로 이 책이에요~
지난번에 자신만만 놀이왕과의 첫만남을 남겼던 제 포스팅 기록이에요~ ☞ http://blog.naver.com/purejoy/70178573218
요즘 울 크앙군은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가 너무 신기한가봐요~ 계속 들여다 보고 넘겨보고, 누가보면 글줄이 꽤나 되는 책을 탐독하고 계시는줄 알겠어요~
일단 아이와 내 맘대로 오리고 접기 전에... 책 앞 부분에 나온 간단한 내용을 먼저 읽어봤어요~^^
먼저 자신만만 놀이왕 3권의 내 맘대로 접어요~ 그 부분의 간단한 앞부분 설명은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어요~
마음대로 오리고 접으면 정말 자신만만 놀이왕이 될것같죠~? 정말 모자가 배가 되고, 배가 날치가 되며, 날치가 펭귄이 되는... 그런 마술같은 놀이에 울 크앙군이 신나하네요~^^ㅎㅎ 울 크앙군 왈, 이 책은 요술쟁이 랍니다~!!^^
아, 위의 사진에서 모자가 배로 바뀐 부분 있죠~? 그 부분에서 갑자기 누나랑 찍은 사진을 달라고 하더니만...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잘라서 배에 태우더라구요~ 신나게 뱃놀이 하는 꼬꼬양과 크앙군 구경하고 가실께요~~^^
4권 내 맘대로 오려요! 에는 아래의 내용이 간단한 설명으로 앞부분에 나와 있어요~
오리고 찢을수록 모양이 점점 더 재밌고, 기대하지 않은 부분에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그런 멋진 놀이책 이었어요~ 위에 보면 보물버스에 책에 붙이지 못한 종이나 남은 종이를 보관하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울 크앙군이 보물버스를 만들었어요~~~~ 짜잔~~~~^^ 그리고 보물버스를 친구집에 놀러갈때도 저리 둘러메고 간답니다~ 아마 색종이 담는 놀이가방 인줄 아는것 같아요~~~ 이름도 아무도 못가져 가게 앞에 큼지막하게 썼길래.. 제가 편집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잘 활용해 주시니 제가 울 크앙군에게 고맙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울 크앙군의 오리고, 접고, 붙엿던... 즐거운 시간들 나눠 보아요~^^
먼저, 울 크앙군이 좋아하는 딸기부터 그냥 마구 찢고, 오리고 붙여 봤어요~ 정말 뚝딱~ 딸기 한접시와 딸기케이크 한개가 만들어 지네요~!! 저희 아이가 솜씨도 없고, 남자 아이라 이런 것들을 예쁘게는 못하는데... 그냥 마구 찢고 붙여도 너무 괜찮은 딸기케이크가 만들어 지는것에 놀랐고, 재밌었어요~^^
춤추는 오징어와 춤추는 문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집중해서 가위질 하는 크앙군~
그래서 춤추는 오징어와 문어가 완성 되었어요~ 아예 오징어 다리를 잡고 춤추던 크앙군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함꼐 춤춘 사진들은 너무 신나서 춤춘 덕에 죄다 흔들려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네요 ㅠ.ㅠ
이번에는 물고기 접기를 했어요~ 비늘도 그리고 눈도 그려 넣었구요~
물고기에 눈 그려주다 저를 한번 쳐다보는 순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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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를 만들어 본다고 또 [내 맘대로 접어요]의 색지를 한장 꺼내들었어요~^^;;
자르고 접고 오리더니.... 정말 재밌는 쥬스들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더니.. 꼬꼬양과 함께 목마르다며... 자긴 오렌즈 쥬스 마실거라고 저에게 모 마실거냐며 역할놀이 들어갔네요~
이번엔 둘 다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어요~!!^^ 크앙군은 너무 맛있는지? 갑자기 엄지 척~!! 하네요^^
두둥~~~!! 그 다음엔...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솜사탕 만들기~~~!! 솜사탕을 잘라서 결국은 일회용 나무젓가락 달라더니 크앙군이 붙여서 진짜 솜사탕 같이 만들었어요~ 이런게 바로 상상력과 창의력 아닐까요? 처음에 한개는 납작하게 붙이더니... 크앙군 보기에 솜사탕은 좀 풍성해야 먹음직 스러운것 같았는지...??? 갑자기 솜사탕 종이를 좀 구겨서 테이프로 붙이고 나무젓가락을 붙이더라구요~
그러고는 꼬꼬양과 크앙군, 자기것이 더 맛있다며~~~ 마구 먹기 시작하네요~^^
수염만들기도 하더니... 직접 자기 얼굴에 콧수염을 달아보는 크앙군~!! 제발 콧수염 나기 시작하는 사춘기때도 지금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어야 할텐데.. 말이죠~~~^^ㅋㅋ 콧수염을 보니 크앙군의 사춘기가 어떨지 넘 궁금해 지네요~
크앙군이 직접 미용사가 되어 꾸며 보았어요~ 이 교재의 장점은 이렇게 가위도 여러가지라 파마머리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이에요~!! 크앙군이 핑킹가위로 파마머리를 열심히 표현하고 있어요~^^
크앙군이 파마머리를 만들 동안에.. 울 꼬꼬양은 머리를 양쪽으로 올려서 귀여운 업 스타일을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가운데 리본하나 꽂으면 예쁘겠다며 리본을 가져와서 아래 사진과 같이 꽂으니.. 정말 더 귀요미가 되었네요~~~
멋진 사자갈기와 날카로운 악어 이빨도 만들어 보았구요~
이 책을 통해서 울 크앙군이 종이접기의 마술같은 신기함을 배웠네요~ 접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완전히 다른 모양이 되구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으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접고 오리고 찢고 붙이는 사이... 저희 크앙군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자라겠죠~!! 더불어 우리 아이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견고하게 세워져서 자신만만한 놀이왕이 될때까지... 계속 이 놀이는 계속됩니다. 쭈욱~~~~^^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사용한 우리 아이와 저만의 진솔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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