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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은 재미있다. 종편의 수많은 이빨들을 제끼고 지금 자리에 오른 조승연씨다. 책이든 직접이야기이든 보통이상은 한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돈 값어치는 한다고 본다. 재미는 있는데 결론이 뭔지 모르겠다. 시크한 프랑스인들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맛있는거 잘 먹고, 성생활도 잘 누리고, 잘 휴가도 보내고 잘산다. 그럼다면 프랑스를 따라 가자는 걸까? 그건 꼭 아닌것 같다. 다양성을 자기중심적인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인들을 따라하자는것 자체가 성립은 안되는 듯 하고, 자체적인 혁명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와 국민성으로 까지 끌어올린 것을 쉽게 따라하긴 어렵다. 책은 마지막까지 그냥 그냥 프랑스인들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난다. 어찌보면 요즘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냥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책이라도 보고 위안을 삼으라는 걸수도... 하긴 뭐... 전달하고 하는게 뭐면 어떤가... 그걸 느끼는건 제각각 이고, 책만 재미있으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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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씨의 유투브를 보다가, 너무 궁금하여서 시크하다와 리얼하다를 2권 모두 읽어봤는데.. 제 취향은 시크하다가 더 재미있네요. 파리에 갔을 때, 이 사람들 왜 이러나 하면서 궁금해했던 점이 많이 풀렸어요. 거리는 너무 지저분하고, 질서는 하나도 안 지키고, 담배는 왜 이렇게 많이 피는지.. 그런데 어디를 사진을 찍어도 너무 멋있고, 음식과 빵과 와인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미워할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는 도시였어요. 조승연씨가 책을 참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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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어서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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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저자의 시크 : 하다를 읽고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아서 언젠가 읽어야지 했던 책이었는데 읽어보니 왜 추천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읽으면서 나는 어떤가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나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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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 해설가 조승연이 세계 여러 문화를 통해 시크함의 본질을 탐구한 인문 에세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비교하며, 진정한 매력과 여유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가볍고 세련된 문체로 읽는 재미가 있으며,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도 담겨 있다. |
| 시크하다는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행복의 실체를 그려보는 인문학 관찰 에세이 입니다. 저자가 6년간 프랑스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의 태도를 8가지 주제로 정리하여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시각을 비교함으로써 행복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흥미롭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
| 조승연은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며 6년간 거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인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탐구합니다. 그는 프랑스인들이 성공이나 성취보다는 삶의 즐거움과 현재에 충실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 집중한다고 말합니다. |
| 조승연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며, 단순히 멋을 내는 ‘시크’가 아니라 내면의 단단함과 진정성을 담은 태도를 이야기한다.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사랑, 일, 관계,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담아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
| 조승연 작가가 쓴 시크:하다를 읽은 후의 감상입니다. 흔히 외적인 스타일로만 여겨졌던 '시크'를 삶의 철학으로 바라보는 조승연의 시각은 신선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것 이상으로 '시크함'을 내면화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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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의 행복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탐구한 인문학적 에세이이다. 저자는 프랑스인들이 성공이나 성취보다는 삶의 즐거움과 현재에 충실하며, ‘편안함’, ‘죽음’, ‘식사’, ‘가족’, ‘성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그들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설명한다. 프랑스인들의 행복을 향한 이기적이고 쿨한 태도는 개인의 자유와 자아를 중시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