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는 늘 신선하다.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려주고, 그리고 교사또한 이들과 함께 자라나는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있다.
특히 교실속 안정에 대한 맥락은 교사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교실속 안정이 공포에 기반한 안정이라면 그것이 안정인가? 안정이라는 틀속세어 얽메이게 하는건 아닌가 란 생각을 하게 한다.
결국 아이는 느리게 성장할때, 그 느림의 기준이 어른이 되어선 안된다는 가르침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