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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바가 없어)미국 유학에의 관심은 막연했다. 그러다가 본 책을 만나고서 유학의 꿈이 커지고 구체화되었다. 왜냐하면 <미국 미술대학 정보>는 '미국', '미술대학'에 대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나와있는 유학서들은 유학에 대한 내용은 있지만 미술대학에 대한 내용은 접해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국 미술대학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 꿈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그 많은 대학들을 대학별로 하나하나 상세하게 입시정보와 대학 소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대학이 어떠한 것을 지원생으로부터 원하는지를 알 수 있어, 미리 준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은 또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현지에서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아쉬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책자로 발행되는 책이기 때문에 만약에라도 앞으로 바뀔 입시내용이 있다면 이를 바로 알기 힘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책은 정기적인 개정판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작품도 지금 보다 더욱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