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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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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레지스탕스 - 작가 이우나 기윤의 꿈은 화가이고, 내 친구 민재의 꿈은 시인이다.평범함을 거부한 두 예술가의 이야기부잣집 막내 아들 민재와평범한 집 외동 아들 기윤같은 고등학생 이지만서로 다른 가정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기윤과 민재처음에는 친하지 않았지만시간이 흐르며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게 되면서 베프가 되고,학업 부터 직업, 고민 등등모든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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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레지스탕스 - 작가 이우



나 기윤의 꿈은 화가이고, 내 친구 민재의 꿈은 시인이다.


평범함을 거부한 두 예술가의 이야기



부잣집 막내 아들 민재와


평범한 집 외동 아들 기윤


같은 고등학생 이지만


서로 다른 가정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기윤과 민재


처음에는 친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게 되면서 베프가 되고,


학업 부터 직업, 고민 등등


모든 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며


진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어릴 때 부터 그렇게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으며


무조건 1등 만이 좋다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공부를 잘해야만 된다고 수도 없이


짜증날 정도로 듣고 또 들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 사회가 답답했던 민재 그리고 기윤


평범함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민재와 기윤은 평범함을 거부하고


오롯이 나라는 존재는 내 것이니


나의 삶은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의 의지대로 나의 삶을 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부당한 것에 대해 그냥 말로만 투덜투덜 하면서


흐지부지 되는 것과


그 부당함에 직접 맞서 싸우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고,


나이는 전혀 상관 없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그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지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기윤이는 잘 몰라서


부당함에 대해 기윤이는 조금은 폭력적이고 과격한 방법으로


부당함에 맞서 싸웠고,


민재는 처음에는 기윤이의 의견에 따라갔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어


시간이 흘러 민재는 민재만의 방법으로


부당함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인생은 수학 문제를 푸는 것 처럼


9 * 9는 81이다.


이렇게 답이 딱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행복하기도 하며, 슬프기도 하며,


즐겁기도 하며, 지루하기도 합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어서


같은 선택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결과는 다 다르고,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서


버텨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자의 주어진 내 인생의 삶은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울타리 안에서


사회에서는 무시무시한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울타리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힘겹게 버텨내며 살아가고 있는 기윤과 민재





기윤의 꿈은 화가


민재의 꿈은 시인


각자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엘리트 집안의 둘째 아들 민재는


아버지라는 거대한 울타리 속에서 아버지의 기대에 맞춰서


꼭두각시가 되어 재미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선택한대로


나의 삶을 선택해서 꿈을 향해 전진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 민재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베프 기윤


고등학생들이지만 결단력과 실행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잣집 둘째 아들 민재는


아무런 걱정 없이 지내는 것으로만 보여집니다.


그만큼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만으로 판단해버립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편견 속에 갇혀


남들이 뭐라고 말해도 듣지 않고,


그 것이 진실이나 거짓 여부가 중요하지 않으며


그저 내 맘대로 생각하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민재를 진짜로 아는 기윤은 민재의 삶이


그렇게 겉으로 보여지는 것 만큼


쉽게쉽게 살아가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윤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평범함을 강요하는 사회, 억압받는 사회 속에서


나만의 뚜렷한 삶의 방향대로


살아가는 고등학생 기윤과 민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고등학교 때의 시절이 생각났으며


잠시나마 고등학교 때의 시간 속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레지스탕스를 다 읽고 나니


가슴 속에 무언가 묵직한게 쿵하는 느낌을 받았고,


기윤과 민재는


평범함을 강요 받는 사회 속에서


평범함을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선택 속에서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하게 된 생각과 행동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_^*

s*****5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