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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큰 병이 되지 않고, 쉽게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책 홍채진단법은 눈의 홍채에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통해 중풍이나 암과 같은 질병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눈을 제 2의 뇌라고 부르는데, 이는 모체에서 아기가 자랄 때 눈과 뇌가 같은 세포집단에서 분화되기 때문이다. 바깥의 정보를 뇌에 전달하고, 뇌는 우리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눈에 드러내게 되는데, 몸속에 일어나는 신호와 정보가 텔레비전 화면처럼 눈에 비친다는 것이다. 몇 달 또는 몇 년 후 걸릴 질병을 알기 위해서 한번 정도 탐독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