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시간에 회의내용을노트에 기록하다가 문득 옆에 앉은 동료들의 글씨들을 보고 갑자기 "내 글씨는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물론 주관적이겠지만 글씨를 못쓴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해 져서 워드나 파워포인트의 글씨체가 내 글씨를 대변하고 정작 내 글씨가 세상 밖으로 드러날 일이 없어서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연찮게 "노트 자신감"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고, 내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연습 해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연습을 통해 글씨 자신감을 어느정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컴퓨터 자판에 익숙해지면서 언제부턴가 손으로 글씨 쓰는 일이 어려워지더라고요. 펜잡는 행위 자체가 어색하달까. 심각하게 고민이 된 적도 있을 정도로 손글씨에 자신이 없어졌어요. 글씨체도 점점 미워지고, 긴 글을 쓸 일을 안만들려고 하고... 김상희 선생님의 이 책은 저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처방약 같아요. 예쁜 글씨체를 그대로 따라서 필사하는 과정에서 저는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치료받는 느낌이에요. 부록으로 주신 노트도 열심히 써서 명필로 거듭나겠습니다. |
|
평소 글씨체가 유아스러워 아이 글씨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글씨체가 맘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글씨체를 바꿀 생각을 못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한 캘리그라피를 보고 이쁘게만 글씨를 쓰는것으로 생각했는데, 꾸준한 연습으로 글씨체를 원하는 형태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에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정신 집중에도 도움이 될거 같고 멋진 글씨체를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평소 글씨 못써 남에게 보이는게 부끄러웠는데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와 보게됐어요... 깔끔한 편집, 알찬 구성, 초보자들을 위한 따라쓰기 등 일반인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었고 무엇보다 내글씨의 문제점을 찾는 데 좋은 기회가 됐어요. 다시 한번 정독해서 나만의 글씨체를 완성해 볼 생각입니다. 정말 유익한 책이여서 저 같은 악필과 손글씨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
|
손글씨 관련 책이 많은데, 그리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책인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고, 참고를 하고 결국 본인이 연습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글씨체가 나오는데, 따라 쓰기는 좋으나 본인이 이를 습득(?)해서 책을 안보고 당해 글씨체로 글씨를 결국 중요한 건 평범한 도구로 시작하고, 정해진 필체에 끼워 맞추는 식이 아니라 나의 손글씨를 교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나다운 손글씨를 쓰는 법’을 찾아가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