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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금손되는 항상 길거리나 공원벤치에 앉아서 ![]() ![]() ![]() ![]() 이 책은 그런 저의 마음을 읽어주는 ![]()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책은 처음부터 파격적인 규칙을 제안하는데요!! -ㅅ-;; ㅋㅋ
가장 저를 떨게 만들었던 규칙 1번 ㅋㅋㅋㅋ
" 연필과 지우개는 사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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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 No! No!
총 다섯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똥손 초보자도 그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리와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 ![]() ![]()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책은 ![]()
저같은 똥손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글귀예요 ㅋㅋ 똑같이 그릴 자신따윈 전혀 없었거든요 ㅋㅋ
" 똑같이를 버려야 드로잉이 된다. "
그래!! 안똑같음 어때!! ![]() 새로 구매한건 아니구 기존에 있던거 활용해서 그려볼꺼예요!!ㅋㅋㅋ 제이가 선택한 드로잉 도구
책 중간 중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친절한 드로잉 페이지도 있지만 저는 스케치 노트를 따로 준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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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그렸던 그림이예요! 일부러 복잡하지않은 구도를 선택해서 그렸는데 ![]() 이건 두번째 그린 그림이예요. 그냥 무작정 선을 긋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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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그림!!
![]() ![]() 책 뒷편에는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김효찬 작가님의 멋진 그림들이
우앗~ 너무 멋찌당!!
저도 시간이 지나면 김효찬 작가님처럼
책을 읽다보니 누구나 그릴 수 있다 시리즈
평소 펜그림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에게 저는 이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어느새 펜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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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예쁜 풍경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오는데 그림을 바로 그릴수 있으면
표지도 어반드로잉으로 그려져 있어서 기대를 가득 안고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그리는거에는 자신이없어서...사실 표지의 그림이 너무나도 부러웠답니다. 벽돌이나 많은 사람들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조언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알수 있게 되고 잘못된 것을 고칠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완성을 하지 않으면 그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어반드로잉에 필요한 소실점에 대한 것도 알려주어서 다시한번 배울수 있었고, 관찰자의 시점이 맞아야 그림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말로 들으면 간단한거 같은데 사실 적용이 잘 안되는데 그림을 예시로 들어주면서 좋은점과 잘못된 점을 알려주시도 해서 훨씬더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보면서 이해하는게 쉬운것 같아요.
이제 저도 그려보려고 가지고 있는 사진중에서 골라서 한번 그려보았어요. 잘 안되었답니다. 원래 물에 물고기도 있고 한데...거기까지는 못그리겠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해본 것으로 만족하고 연습을 더해서 다음번에 잘 그리는 것으로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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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와 마음에 드는 펜을 챙기고 어딘가 훌쩍 떠나보는 것,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0^ 여행을 가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과 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여행을 추억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저리도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조금만 더 특별하게 기억할 방법은 없을까 늘 아쉽기도 하다. 기억이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주관적"이기에 남들과 "똑같이" 사진으로 찍어내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똑같이"를 내려놓자고 한다. 중요한 건 '똑같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면 그림이 자유로워진다는 사실입니다. p26 하긴 뭐든, 그림이든 글쓰기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마찬가지 아닐까? 하지만 누구나 그릴 수 있다지만 그림은 역시 어렵긴 하다. ^^;;; 그림의 스킬은 누구나 그릴수록 좋아집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속도가 다를 뿐 꾸준히 계속하면 누구나 좋아지는 게 그림의 스킬이죠. p43 좋아!!! 어쨋건 이런 책을 만난 것도 나에게는 큰 기회이자 행운!!!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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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성이 메말라있기도 했고, 주변을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싶었는데, 주말동안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이 드로잉북을 따라하면서 감성이 많이 촉촉해진것 같아요. ![]()
까만 바탕에 임팩트있게 두줄이 써있습니다. '큰 맘 먹고 거리에 나섰어요. 펜과 종이만으로 거리를, 일상을 그릴 거예요. 뭐랄까~ 저 글에 손가락이 근질거리기 시작해서 스케치북을 막 찾고 펜도 찾아놨어요. ![]()
초보자부터 볼 수 있도록, 종이의 재질을 고려하고, 펜의 특징을 파악해서 골라야 나중에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걸 알려주는 페이지 입니다. 최근에도 수채화를 좀 해보니까 물이 잘 번지는 종이가 있고, 잘 스미지 않는 종이가 있더라구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펜이 번지는건지, 펜똥이 잘 묻는건지도 파악해서 멋진 작품 뿜뿜!!
사실 그림이 취미이거나 종이에 조금 끄적거리시는 분들은 지우개! 특히 잠자리 지우개가 아마 필수품이실 겁니다. 저도 항상 5~6개는 쟁여두고 있어요. 근데, 처음부터 충격인게 지우개도 연필도 치우라고 하네요. 일단 그대로 따라가 봤습니다. ![]()
그동안 연필쓰던 버릇이 있다보니 정말 저렇게 끊어그리게 되더라구요. 한번에 둥글게 휘리릭~ 그려보려고 따라서 여러번 그려봤습니다. ![]()
와~ 이 말 너무 멋진것 같아요! '똑같이'를 버려야 드로잉이 된다 갑자기 용기가 팍팍 생기더라구요. 무슨 마법의 주문 같기도 해요! ![]()
참. 주입식교육이 최대 단점이 안쓰면 그만큼 초~스피드로 까먹는거에요. 대학때 배웠던 이론따위 다 잊은지 오래더라구요. 그래도 보다보니 조금씩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 책은 이론도 재밌어요. 그림으로 설명해 줘서~ 어렵지 않고 꼭 필요한 이론만 담겨있어서 재밌습니다. 술술~ 읽혀요~ ![]()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4번째 수업 거리와 사람들을 함께 그리기~ 사람관찰만큼 재밌는건 없는 것 같아요. 카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죠. 나 빼고 다 바쁜듯/나 빼고 다 커플인듯/나 빼고 다 예쁜듯 그런 멋진 사람들~ ^^* ![]()
앞에서 똑같이 를 버려야 드로잉이 된다는 말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을 그릴때도 용기가 좀 생기는것 같아요.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고,능력도 다 다른데 그림이 다 다른게 정상이다 라는 논리로 스스로 정당화 시킬 수 있는 용기가 생기네요. 하하~ ![]()
페이지 중간중간과 뒷부분에 멋진 드로잉 작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드는 페이지인데요. 한쪽은 라인만으로 표현되었고, 한쪽은 음영도 표현된 그림이에요. 둘 다 너무 좋네요~>_< ![]()
영상에서도 골목길은 한숨 돌리는 장면에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그림으로 봐도 골목길은 참 멋진 공간인것 같아요. 약간 언덕을 오르는중에 잡힌 한컷 인것 같은데, 얽힌 전선이며 세워진 오토바이, 틈새의 화분까지 멋지게 표현된 드로잉인것 같아요. 난 언제쯤 이런 멋진 드로잉을~ ![]()
뒷페이지에도 멋진 말이 써있어요. 여행을 가면 사진찍느라 바쁜데, 가끔은 어딘가 걸터앉아서 그 시간, 그 공간을 추억에 담는 그림 한장 그리는 것도 멋질것 같아요. ![]()
이건 제 실습작입니다! 처음 그린다고 고른게 별마당이었어요. 아무래도 선택이 좀 나빴던듯 싶습니다. ㄷㄷ 책이 너무 많았고, 천장이 선이많고, 사실은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끝까지 그렸더니 한장의 뭔가, 완성은 되었네요. 천장 원근감도 이상하고, 도거관 선도 삐뚤고, 사람도 어색하지만 그래도 맘에 듭니다.ㅋㅋ 좀 더 노력해서 멋진 나만의 드로잉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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