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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건은 원드러스 협회에 가입하기 위해 네 단계의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첫번째 평가전인 황당했던 책 평가전을 무사히 치르고 두번째 평가전을 준비하는데...승용동물을 간신히 마련한 모리건은 두번째 평가전인 추격평가전에 참여하게 되고, 평가전 과정에서 모리건에게 시비걸고 나쁜 말만 일삼던 노엘이라는 아이의 친구를 구해주게 된다. 하지만 노엘 친구의 배신으로 평가전에서 탈락했다가 간신히 다음 평가전 합격통지서를 받게된다.
한편 호손과 검은퍼레이드 행렬을 구경하다 골목에서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요청 목소리를 듣게 된다. 모리건은 그 목소리를 못 들은척 하지 못하고 구해주려는데, 맨홀 아래로 내려가자 어둠에 휩싸이고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어느덧 나타난 마녀 한 무리가 카드를 건네주는데, 너무 위험해서 폐지되었다고 알려진 공포평가전이 어째서인지 시작되었음을 알게된다. 모리건은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고 싶지만 평가전에 탈락하게 되면 네버무어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자신을 쫓던 그림자 사냥단과 시시때때로 추방을 노리는 플린트록 경위가 떠올라 이 악물고 공포평가전에 참여하기로 한다.
공포평가전을 용감하게 치르고 마지막 증명평가전만 남았다. 자신만의 재능인 '비기'를 알지 못하는 모리건은 답답하지만 주피터는 계속 나중으로 미루고 자신만 믿으라고 한다. 주피터를 믿는 일 외에 달리 할수있는게 없는 모리건은 그저 시간만 보낸다. 어느새 증명평가전의 날이 밝았고, 주피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초조하게 기다리던 모리건의 차례가 되자 극적으로 나타난 주피터의 알수 없는 행동에 모리건은 아무것도 증명해보이지 않고도 합격통지를 받게된다.
모리건이 증명평가전에서 합격한 이유, 모리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큰 재능, 네버무어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괴물 원더스미스(마치 해리포터의 '볼드모트'같은 존재다)의 정체, 저주받은 아이로 커왔던 사실의 진실.. 많은 부분의 비밀이 네버무어 2권의 마지막에 급하게 벗겨지는 기분이었다. 그 비밀들의 정체는 놀랍고 반전이었던 부분도 있어서 재밌었다. 하지만 조금 더 잘 다듬었다면 좋았을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이 소설을 읽게 될 독자들의 재미를 위해 더 자세하게 쓸수는 없지만 1권부터 폴폴 풍겨온 비밀이 나름 만족스러운 스토리로 드러났다. 나름 탄탄하게 얽혀있고 이유도 충분했다.
다만 또다시 해리포터와 비교하자면 해리포터는 정말 촘촘히 이야기를 구성하고 짰다면, 네버무어는 듬성듬성 큰 줄기만 만들어낸 느낌이다. 그래서 내용이 짧고 빠르게 읽을수 있었지만 좀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많았다면 좋았을것 같다.
그럼에도 다음 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의 모리건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죽음으로부터 도망치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모리건의 의지, 착한 마음씨, 그녀의 용기는 네차례의 평가전을 훌륭히 마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고 당당하게 원드러스 협회의 일원이 되었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서 더 성장할 모리건의 이야기가,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시리즈로 오래오래 나와주면 좋겠다 ^^
p.63-64 두 사람(모리건과 호손)이 추격 평가전을 통과한 뒤 할로우마스(모든 성인의 축일)에 듀칼리온(모리건이 머무는 호텔)에서 밤새 놀고 싶다고 하자, 주피터는 이를 허락하는 조건으로 취침 시간을 지키지 않고 사탕을 많이 먹고 못된 짓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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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나아가라!
해리포터와 비교되는 판타지 소설이라는 점만으로 구매동기는 확실했다. 해리포터의 왕팬으로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만, 해리포터를 능가하지 않을거라고, 그럴순 없을거라고 나름대로 기대의 상한선을 정해두고 읽었다. 그 기대처럼 해리포터를 능가하진 않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 힘이 있는 이야기였다.
주인공 모리건이 저주받은 아이라는 설정 자체가 독특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 안좋은 일은 모두 모리건 때문이라고 비난받고, 모두가 모리건 주변에 얼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모두가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대상으로 11년 인생을 살아왔다. 이븐타이드에 태어난 아이들은 저주 받은 아이들로 한 연대가 끝나는 마지막날인 이븐타이드에 죽을 운명을 갖고 있다. 윈터시 공화국에는 자신을 걱정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 모리건에겐 평생 친구가 없었고, 심지어 가족조차 모리건의 생사에 무관심하다.
11번째 생일이면서 죽음을 앞둔 운명적인 그날, 생강색 머리의 독특한 아저씨(주피터)가 나타나 모리건 자신의 후견인이라며 함께 네버무어로 가자고 한다. 죽고 싶지 않은 모리건은 가족과 공화국 전체에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주피터와 함께 네버무어라는 알려지지 않은 주로 떠난다. 죽음의 그림자를 따돌리고 간신히 네버무어에 도착한 후, 주피터가 소유한 호텔 듀칼리온에서 지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모리건이 네버무어에 오자마자 호텔 샹들리에가 깨지고, 전철이 탈선하는 등 온갖 안좋은 일들이 발생한다. 모리건은 당연히 저주받은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초조해하지만 아무도 모리건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도 모리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편, 모리건은 주피터가 자신을 원드러스 협회에 가입시키기 위해 데려온 지원자임을 알게되고, 네가지 평가전을 준비하며, 그 과정에서 난생 처음 '친구' 호손과 잭을 만나게 된다.
여기까지가 1권의 내용이다. 내용의 전반적인 소개와 나중에 펼쳐질 비밀이 복선처럼 깔려있는 것 정도를 눈치 챌 수 있었다. 아직 극적인 장면이 등장하지도 않았고, 이야기의 핵심부분 근처에는 간것 같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흡입력이 상당하다.
작가의 상상력 부분도 돋보인다. 스스로 인테리어를 바꾸는 호텔, 자라는 샹들리에, 우산을 타고 이동하는 브롤리 레일, 말하는 거대한 고양이 등 해리포터와 견주해도 손색 없는 독특한 설정과 분명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들은 작가가 10대 시절 부터 10년이상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다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비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해리포터와의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는 점이다. 친척, 가족 등 혈육에게는 인정받지 못했다는 점, 든든한 후견인이 있다는 점, 호그와트와 원드러스협회에서 주인공에게 보낸 초대장, 집보다 더 편하고 진정한 집의 존재가 되어준 호그와트 기숙사와 호텔 듀칼리온 등 네버무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필연적으로 해리포터의 대비되는 것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이 책을 시리즈로 계속 읽고 싶고, 영화 계약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하다. 해리포터가 전 세계 아이들에게 미친 영향처럼 이 소설도 전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길 바란다. 아이들은 모두 각자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고,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자신감을 가지라는 은연중의 메세지가 많은 아이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해리포터처럼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에서 행복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상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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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으로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재미나게 보았는데 1편에서 다 보이지 못한 내용을 환타스틱하게 서술해 주신 작가 분에게 감사의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1 편으로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면 1 편에 이 정도 이니까 2 편도 생각없이 내 놓으면 2 편도 관심을 가질 거라는 희망으로 작가 분께서 무모하게 준비하지 않은 스토리를 서툴러 출판하는 작가분들의 오류를 보았는데 이 작가 분은 그러지 않으시면서 기존의 스토리도 가미 하면서 자신만의 뭔가를 가지고 풀어 나가시는게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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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한 첫 느낌은 새로운 관심이 가지게 되네요, 네버무어라는 책 제목으로는 저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는 많은 그런 분류의 책들과 영화 등 기타의 내용으로 이루어 진 장르가 많아 그냥 같은 분류겠지 하며 넘어 가려했는데 여러 독자님 분들의 리뷰와 주위에 계신 지인 분들의 추천과 관심 있는 평으로 구매하여 의심 가진 마음으로 읽어 보았는데 저의 노파심이 기우였다는 마음이 작가에게 미안함이 드네요. 궁금한 2부 마저 보고 다시 돌아 오겠습니다, |
| 디오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제시카 타운센드 작가님의 작품 '네버무어' 2권-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주인공 모리건 크로우가 원드러스 평가전에 임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서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
| 디오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제시카 타운센드 작가님의 작품 '네버무어' 1권-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창조한 세계관에 몰입하기 쉬웠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 디오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Jessica Townsend 작가님의 작품 <네버무어>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시카 타운센드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읽어보는데 독창적이면서도 촘촘한 세계관과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흥미롭게 읽었어요. |
| 디오네 출판사에서 출간된 Jessica Townsend 작가님의 작품 <네버무어>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독자들이라면 이 작품 또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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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운센드의 네버무어 1권 리뷰입니다. 동화같은 판타지 소설 좋아하는데 취향에 잘 맞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어딘가에 네버무어 같은 도시가 존재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한 번 시작하니 빠져들어서 몰입해서 읽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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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운센드 작가님의 네버무어 2 리뷰입니다. 캐릭터도 독특하고 스토리도 재미있고 진짜 오랜만에 판타지 책 보고 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가 제법 되는 것 같은데 바로바로 읽어야겠어요 오래오래 연재해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