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안네와 할의 달달한 밀고 당기기는 표면적으로 2권에서 마무리 되었다. 할이야 첫 등장부터 안네에게 막무가내다 싶을 정도로 들이댔었고, 겉으로는 "임시" 라고 우기던 안네도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누가 봐도 이미 할한테 푹 빠진 게 뻔히 보였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일 뿐이었다. 2권까지가 두 사람의 밀당을 주로 다룬 느낌이었다면 이번 권부터는 둘이 힘을 합쳐 시련을 극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듯 한 느낌이었다. 빨리 악마 놈들 죄다 쓸어버리고 안네와 할이 마음 편히 행복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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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와 엑소시스트 3권입니다ㅎㅎ 기다렸어요. 여전히 할은 막무가내구요ㅋㅋㅋ 사실 만화로 보면 귀엽고 남자다운데 실제로 5살 연하의 꼬맹이가 들이대면..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 10대 소년을 이성적으로 보기도 힘든데 ㅠㅠ 개인적으로 전 할보단 메피스트에 한표 주고요 ㅠㅠ 그리고 이번편에는 할의 전 약혼녀가 등장합니다ㅎㅎ 과연 안네와 할은 혼인을 무사히 할 수 있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