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편은 좀 심각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교텐의 가족 이야기와 다다가 왜 교텐에게 미안해 하는지 그 연유가 나옵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지만, 사실은 이야기는 심각하네요. 두 사람이 하는 심부름 일이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애완동물 밥주기 같은 심부름은 꼭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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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씨아이 에서 출판된 미우라 시온 원저 / 야마다 유기 글, 그림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03 권. 을 이북으로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호로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고있는 다다와 고교시절 동창사이이던 교텐. 두 사람은 제대로 이야기도 나눠보지않은 사이이지만 우연히 마주한 후, 교텐은 다다의 심부름집에 빌붙게 된다. 그리고 심부름집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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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원저/ 야마다 유기 글, 그림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쿄 남서쪽에 위치한 마호로 시의 마호로 역 앞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다다가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 교텐과 재회하여 함께 흥신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소설 원작이라 내용이 탄탄하고 야마다 유기 작가님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그림체까지 받쳐줘서 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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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기 작가의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은 연령 및 성별에 관계없이 의뢰라면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방침을 가지고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다다와 그러한 다다에게 있어 자신의 과거에 한 잘못을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인 교텐 하루히코가 다시 재회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3권에서는 교텐의 아이인 하루에게 얽힌 사연이 드러나는 한편으로, 앞선 에피소드에서 다다 일행과 트러블이 있었던 호시의 의뢰로 니이무라 키요미를 보호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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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는 우연히 알게 된 교텐의 전처의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이야기에 깜짝 놀라고 그 시간 교텐은 약에 절은 미친 스토커에게 쫓깁니다. 교텐의 무심하면서도 직선적이고 염세적인 모습에 다다는 어느 순간부터 은연중에 영향을 받아 여러가지로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되기도 하네요. 교텐 뿐만 아니라 2권의 어린 초등학생 유라와 3권의 소노코의 케이스에서도 계속해서 부모의 방치와 학대에 관한 이야기라 안타깝고 한편으론 키요미와 소노코의 아름다운 우정에 가슴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기회되면 원작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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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도 다다와 교텐의 심부름 집 직원 생활이 이어진다. 교텐의 골때리는 행동과 그런 교텐을 보면서 질색하는 다다의 관계가 웃기고 귀여웠다. 슬슬 두 사람의 과거가 풀리는 와중에 교텐의 과거는 조금씩 예측이 가는데 다다의 과거는 떡밥이 풀린게 얼마 없어서 정말 궁금하다. 이번 의뢰는 부모를 죽인 고등학생의 친구의 신변을 보호하는 것인데 둘의 우정이 눈물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