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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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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서화교 글, 상상아카데미 출판사, 무술년 8월. 아이들과  작가와의 만남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글을 쓰는 작가의 마음을 알고 책을 읽는다면이야기의 깊이를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고마음 깊은 감동을 주는 글이 되더라고요.양평에 있는 황순원 문학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소나기의 배경을 직접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보내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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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서화교 글, 상상아카데미 출판사, 무술년 8월.

 아이들과  작가와의 만남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글을 쓰는 작가의 마음을 알고 책을 읽는다면
이야기의 깊이를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고
마음 깊은 감동을 주는 글이 되더라고요.

양평에 있는 황순원 문학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소나기의 배경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소나기를 읽어 주었더니
아이들이 자기들이 건너 보았던 징검다리,
비를 피했던 수수단을 떠올리더라고요.

작가의 서재와 소장품, 유품, 작품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것은 글을 이해하고
자신이 체험한  것이 책 속 배경 지식이
되어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김유정역은 어떻게 붙여진 걸까요?

김유정 작가 소설 12편이 설레마을을
배경으로 쓰셔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기 우해 '신남역'이던 역의 이름을
'김유정역'으로 바꾼 거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김유정역에 내려서
김유정 문학관을 꼭 가보고 싶네요.

우직하고 순박한 주인공을 등장 시키고
해학적인 소설로 웃음을 남긴 김유정 작가

폐결핵의 고통과 싸우고 가난 속에서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31편의 소설로 우리 가슴에 오래도록
청년으로 남아서 책을 읽으면 마음을 설레게 하고
호호 깔깔 흑흑 웃음과 울음을 주며
우리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
경기도 양평에 있는 황순원 문학관,
서울시 도봉구에 있는 김수영 문학관,
강원도 원주에 있는 박경리 문학공원을
다녀와서 작가들의 삶 속에서 글을 쓰는
심사숙고한 정신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작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문학여행을 
원하신다면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책속 작가들의 만남을 강추해 드립니다.

j*******6 2018.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아카데미]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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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에 아이들이 “상록수”를 읽고 안산에 있는 최용신 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책을 읽고 관련된 곳을 가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생생하게 기억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문학여행을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상록수의 저자 심훈의 기념관과 상록수 문학관은 심훈의 고향 당진 부곡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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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에 아이들이 상록수를 읽고

안산에 있는 최용신 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책을 읽고 관련된 곳을 가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생생하게 기억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문학여행을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상록수의 저자 심훈의 기념관과 상록수 문학관은 심훈의 고향 당진 부곡리에 있어요.

9월 말에 당진에서는 심훈 상록문학제가 열린다고 해요.

전시행사와 공연들이 열리는 곳이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안산에서도 상록수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니 아이들 손잡고 가봐야겠어요.

 

여행을 다녀와서는 <잘 다녀왔어요>를 기록하면서 다녀온 곳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각 문학관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김유정 문학촌>은 춘천에 가면서 들렸던 곳이예요.

그냥 유명한 역이구나... 라며 스쳐 지나갔던 곳인데,

김유정에 대해 알게 된 지금 다시 간다면 하나하나 차근차근 둘러보게 될 것 같아요.

주소, 전시시간, 휴관일, 관람료, 문의전화번호에 대해 정보가 담겨있어서 좋아요.

여행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 살펴보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도 문학관이 있네요.

가깝다보니 잘 살펴보지 않을 수 있는데...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문학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있는 서정주의 <미당 시 문학관>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공간이예요.

건물 중간에 18.35미터의 전망대가 있는데

건축가 김원이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걸 팔 할이 바람"이라는 서정주 시 "자화상"을 떠올리며 설계한 것이라고 하네요.

하나하나 의미를 알아갈 때마다 문학관이 더 특별해지네요.

  

 

 

전국 곳곳에 문학관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여행을 갈 때 근처에 있는 문학관을 찾아 꼭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c*******m 2018.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작가님이 들려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들으면서 여행을 떠나는 힐링책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작가님이 들려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들으면서 여행을 떠나는 힐링책" 내용보기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권정생,김유정,윤동주,한용운,김수영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30명의 삶과작품을 만나볼수있고 그 작가의 문학관까지 만나볼수있는 뜻깊은 책이에요우리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든 작가님들이 책을 통해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고그것을 찾아 여행을 떠날수있는 감성깊은 문학여행책! 첫번째 작가님은 권정생 선생님!우리아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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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권정생,김유정,윤동주,한용운,김수영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수있고 그 작가의 문학관까지 만나볼수있는 뜻깊은 책이에요

우리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든 작가님들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고
그것을 찾아 여행을 떠날수있는 감성깊은 문학여행책!



첫번째 작가님은 권정생 선생님!
우리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나본 강아지똥

정말 필요없을거 같은 강아지똥이 민들레싹의 거름이 되고
아주예쁜꽃을 피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알게되는 책으로
자존감도 높일수있고 이세상에서는 어느하나 필요없는 것이 없다는것도 알수있는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문학여행 책을 통해 알게된
폐교된 초등학교를 고쳐 지은 권정생 동화나라!
귀여운 강아지똥과 아기를 업은 몽실언니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를 만나볼수있는데요
아이들과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권정생 동화라나라 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성남길119로
관람료는 권정생 선생님의 뜻에 따라 무료!!

꼭 한번 방문해보시고
아이들과 다녀왔다면 그곳에 본 문학여행 느낌을 아이와 기록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김수영 문학관
온몸으로 시를 쓰다

학창시절 김수영 작가님의 시를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김수영에게 시는 예술이라기보다는 삶이고 삶이 곧 시로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뜨겁고 강령한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숙하게 남을수밖에 없었어요


 


대부분의 문학관이 지방쪽에 있더라구요..
그중 김수영문학관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과 시간날때 방문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도붕구 해동로 32길 80
문학관은 무료라 아이들과 부담없이 가볍게 문학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우리딸에게도 풀이라는 시를 들려줄수있게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쉽게 모든걸 생각하는 요즘
풀에서 전달해주는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안다면
못할게 없다는것!

우리딸과 함께 이책에 나오는 많은 작가님의 동화,동시 등을 읽고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뜻을 알고
문학관으로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8.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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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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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속에 이야기의 씨앗을 심어주는 문학관 여행좋은 여행은 그 자체로 좋은 교육이다<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이라는 책 제목부터 끌립니다.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가족여행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어린 시절의 여행은 아이의 꿈을 키우는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아이와 함께 관심사를 찾고 자연스럽게 여행하다 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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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속에 이야기의 씨앗을 심어주는 문학관 여행

좋은 여행은 그 자체로 좋은 교육이다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이라는 책 제목부터 끌립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가족여행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어린 시절의 여행은 아이의 꿈을 키우는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

아이와 함께 관심사를 찾고 자연스럽게 여행하다 보면 아이는 온몸으로

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되니까요,,

문학 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의 마음속에 한 줄의 문장,  하나의 단어만 남아도

충분하고 합니다. 어느 날, 아이는 그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거니까요,,

이번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 책은 긴 글을 읽고 쓰는 일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문학관 여행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한

안내서입니다. 문학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기에

문학관보다 좋은 장소는없다고 하네요. 문학을 '알기 위한' 공부가 먼저가

아니라, 문학을 먼저 '느끼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꼭 기억하고 책을 읽어나가야겠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6장으로, 문학적 상상력, 자아성찰, 시대 저항, 자연과 서정,

낭만과 동경, 대하소설 등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긴 작가들을 기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는 작가들의 작품과 삶을

돌아보면서 사람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문학 여행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문학과 친구가 되고, 인문학적 지식도 키우고~

아이들과 함께 책에 소개되어 있는 문학관을 한곳 한곳 여행해 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8.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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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추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주말 여행 추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설레었다.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이라니이 얼마나 낭만적인가?문학(책)과 여행은,사람의 마음을 여유있고 따뜻하게 만들어세상을 행복하게 살아 갈 힘을 주는 것 같다.​그렇기에 내 아이도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막연한 바람이 있다.그 막연한 바람을 현실로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길잡이 같은 책이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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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설레었다.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이라니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문학(책)과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여유있고 따뜻하게 만들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 갈 힘을 주는 것 같다.

그렇기에 내 아이도 문학과 여행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막연한 바람이 있다.


그 막연한 바람을 현실로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작품의 성격을 기준으로 테마가 구분되어 있다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성격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 두개를 서로 비교하며 자기만의 해석

자기만의 생각을 다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경험들이 쌓일 수 록 우리 아이들 생각주머니는

더욱 튼튼하고 견고하게 커 갈 수 있지 않을까싶다.





# 권정생 동화나라


아름다운 동화로 감동과 위로를 선물하다






우리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강아지 똥의 작가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나라.


폐교된 초등학교를 고쳐 지어졌는데

들어서자마자 책의 내용이 정원에 한눈에 펼쳐져 있다.

민들레 싹과 이야기 나누는 귀여운 강아지똥,

아기업은 몽실이 언니,

아기 까투리와 나들이 나온 까투리 가족.


책에서만 보던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고

이야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동화를 현실로 만나는 경험을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하고 행복할까?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작품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다







시골 소년과 서울에서 시골로 온 소녀의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인

"황순원의 소나기"

많은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떠올리는 소설이 아닐까싶다


이 소나기 마을에는 개울에 놓여진 징검다리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왠지

소설속 소년과 소녀가 처음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만 같다.


.....................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한 곳, 한 곳 여행을 하다보면

 문학 작품은 앉아서 눈으로만 읽어내려가는 딱딱한 분야가 아니라

직접 가서 이야기를 체험하고 재미를 느낌으로써

자연스레 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폭염이 끝나고 여행하기 좋은 이 가을

우리 아이 손 꼭 잡고 문학속으로여행을 떠나보자.


w**********2 201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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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 가족 여행을 꿈꾸며 관련 책을 뒤적이던 중에 미국 작가들의 집과 작품 세계를 따라 저자 분 따님과 함께 문학여행 다닌 책을 보게 됐어요. 으흐흐~ 완전 부럽게 보면서, 한편으론 우리 나라에도 존경하는 작가들 많으니까 외국 나가기 전에 먼저 그 흔적들을 딸냄과 함께 문학여행 다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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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 가족 여행을 꿈꾸며 관련 책을 뒤적이던 중에

미국 작가들의 집과 작품 세계를 따라 저자 분 따님과 함께 문학여행 다닌 책을 보게 됐어요.

으흐흐~ 완전 부럽게 보면서, 한편으론 우리 나라에도 존경하는 작가들 많으니까

외국 나가기 전에 먼저 그 흔적들을 딸냄과 함께 문학여행 다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여행>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제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알았누 하고 말이죠.

   책에는 총 6장 30편에 걸쳐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권정생, 김유정, 오영수, 이주홍, 황순원, 구상, 기형도, 심훈, 김정한, 윤동주 등

목차를 훑어보니 잘 아는 분도 계시고 처음 들어보는 이름도 있어요.

작가들의 문학관을 배경으로 3~5장에 걸쳐 작가의 삶도 간단하게 설명하고요.

다녀온 후의 활동도 남겨놓을 수 있는 빈 공간은 독자가 함께 채워나갈 수 있도록 했어요.

 



   차례대로 책을 보다가 윤동주 문학관이 우리집에서 가까운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시간 내어 딸냄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책 설명을 읽고 가니 문학관이 더 친숙한 느낌이었어요.

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고쳐 만든 건물이라 정말 독특한 분위기였는데

윤동주의 작품과도 이미지가 잘 어울렸네요. 시가 건물도 되는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왔어요.  

 

 

 

   다녀온 후에 딸냄도 책에 나온 활동을 해 봤어요.

윤동주의 <서시>에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말을 넣어 짧은 시를 지어보는 게 활동 주제였는데요.

딸냄은 오히려 자신이 지은 시 제목에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라는 말을 붙였더라고요.

하는 말인즉슨, 자기는 하늘에 별들이 떠 있는 걸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다고요.

도시소녀 딸냄의 솔직한 시는 이랬습니다.

(사족 : 딸냄이 적은 시는, 쓸 자리가 부족해서 띄어쓰기가 어색하게 된 부분들이 있어요.

그 부분만 살짝 수정했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 / 김가은

별에 대한/많은 책들,/어떤 앱들//

하지만 나는/직접 보았던 기억은 없다.//

나에게 있어서/별을 노래하는 마음이란 뭘까?//

나는 별을 대신해/날아가는 비행기, 동그란 보름달을//

바람에 휘날리는/검은 빛 나무들을 노래하면 좋겠다//

이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아, 그리고 만약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문학관이 어딘지 먼저 알고 싶다면?

책 부록에 있는 '문학관 소개'를 참고하면 되요. 서울 경기권에 여섯 분이 소개되어 있어

우리도 차례차례 다녀볼 생각이랍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줄 좋은 길잡이책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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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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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교육이다 문학편두근두근 감성 진로 찾기 프로젝트문학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이 책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는 작가들의작품과 삶을 돌아보면서 사람답다는 것은무엇인지,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를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행이기도한다고 하였으니, 이 책에 소개된 문학관을여행하면서 친구가 되고, 지식을 키울 수 있는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차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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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교육이다 문학편
두근두근 감성 진로 찾기 프로젝트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이 책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는 작가들의
작품과 삶을 돌아보면서 사람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행이기도
한다고 하였으니, 이 책에 소개된 문학관을
여행하면서 친구가 되고,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례
6가지의 큰 주제에 5개의 문학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문학관 먼저 가봐야겠어요.

 


                                                               


이 책의 특징
여행에서 얻은 좋은 경험과 습관이 가장 훌륭한
교육이며, 경험과 관심이 진로 형성에 큰 도움을
주며, 어느날 큰 꿈으로 자라날 거라는...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항상 느끼지만
한번 더 다시 느껴집니다.

풍경이 있는 도입
문학관 속으로
문학제 즐기기
잘 다녀왔어요 로 구성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문학관을 다니면서 더 가까이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첫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권정생 동화나라이에요.
아름다운 동화로 감동과 위로를 선물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강아지똥
책이 닳도록 보고 또 보고 했죠.
가난과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전신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고쳐 지은 권정생 동화나라
강아지 똥, 몽실언니, 엄마 까투리
아이가 어렸을때 읽었던 책들이죠
책을 읽어보고 동화나라에 가본다면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전시실로 들어가면 강아지똥의 초안본을 전시하고 있어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동영상도 볼 수 있구요.
작가의 방도 재현해 놓았는데, 이 책을 어떤 환경에서 지었으며, 또

 어떤 것들을 보고 느꼈는지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동화 한 편은 백 번 설교보다 낫다 라는
작가의 글씨가 인상적이에요.



활동지도 있어서 나의 생각을 적을 수 있어
그냥 갔다오는 것이 아니라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독후 활동도

할 수 있어 좋아요.


문학제 즐기기
문학제가 열리고 있는 곳도 있어 소개도 해 주고 있어요.
축제 일정에 맞춰 방문해서 문학제도 즐기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30개의 문학관이 소개 되어 있는데요.
여행 후에는 꼭 아이가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여,

그냥 가서 보는데 아니라 이 책을 보고 문학여행을
간다면 문학관에 대해 좀더 느낄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행도 교육이다.
책으로만으로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서 넓은 시야에서 직적 보고
느끼고 한다면 그 보다 좋은 교육은 없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는 여행!







 

 
p****j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번 가을엔 문학 여행을 떠나요
"이번 가을엔 문학 여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요즘 '아이와 함께하는 oo 여행'이라는 컨셉의 책과 강의를 심심찮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 여행' 그리고 이 책 제목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처럼요.소설 <메밀 꽃 필무렵>의 인상이 진하게 남아있어서 전부터 봉평메밀꽃축제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어요.소설 속 한 구절 '산허리는 온
"이번 가을엔 문학 여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요즘 '아이와 함께하는 oo 여행'이라는 컨셉의 책과 강의를 심심찮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 여행' 그리고 이 책 제목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처럼요.




소설 <메밀 꽃 필무렵>의 인상이 진하게 남아있어서 전부터 봉평메밀꽃축제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어요.


소설 속 한 구절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마음 속 소망으로 간직하고 있던 문학기행을 도와줄  책을 소개해 볼게요.



 


"문학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내가 힘들 때 자신감과 희망을 주기도 해요.

바로 이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에요."


문학의 효용을 쉬운 문장으로 잘 설명한 다음, 문학여행이 문학과 친구가 되고, 인문학적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장소를 소개하는 순서인데요.


<풍경이 있는 도입>으로 여행지의 매력을 한껏 보여줍니다.


<문학관 속으로>에서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고요.


<문학제 즐기기>는 관련축제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잘 다녀왔어요> 에요.


여행 후 갈무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항상 고민인데요. 한 페이지로 방향을 잡아 가지치기 활동해 나가면 정말 알짜배기 문학여행이 될 거에요.




 


모두 30여곳의 문학관, 문화관, 문학공원,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문학관련 박물관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이 전시된 [권정생 동화나라] 전경입니다.


강아지똥이 거름이 되어 민들레를 키우는 장면이 멋지게 형상화된 조각이 눈에 띕니다.







 


폐교를 고쳐 지은 이 곳 '권정생 동화나라'


작가의 다른 작품 <몽실언니>, <엄마 까투리> 조형물도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책 캐릭터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곳에는 <강아지똥> 자필원고, 초안본과 작가의 다른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애니메이션 <강아지똥>의 주요장면을 영상으로 볼 수도 있답니다.


또 작가의 방이 재현되어 있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장소를 소개하는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장소에 관한 안내정보가 싣려 있어서


방문일정을 짜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각 장소별로 문학제가 열리는 곳도 있어서 문학제 정보까지 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왕 방문하신다면 축제 일정에 맞춰서 가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코너인데요.


'여행이 교육이다'라고 작가가 말한 것처럼


여행 후에는 꼭 아이가 본 것을 배우고, 느끼길 바라는 게 부모님들 마음일 거에요.




그냥 바람쐬러 떠나는 나들이가 아니라 '문학여행'이라는 주제를 살리자면 더욱 그럴 거에요.



윤동주 문학관을 다녀와서는 '나도 시인'이 되어서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넣은 시 한편을 짓도록 해 보고요.


신동엽 문학관을 갔다 와서는 <껍데기는 가라>로 6행시를 만들어 보게도 합니다.


정지용의 <향수>를 읽고서 고향을 떠올리며 생각나는 것들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하게 하고요,


일제 강점기에 친일의 글을 한 줄도 쓰지 않은 홍사용 작가에게 줄 상장을 만들어 보게도 합니다.




이런 체험 노트가 없다면 아이는 또 어딘가를 놀러? 갔다온 것으로 그치고 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잘 다녀왔어요> 코너의 생각거리들을 잘 활용하면 작가와 작품, 작가가 활동했던 시대, 작품의 의미 들에 대해 깊이 빠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데르센의  "내가 살아온 인생사가 바로 내 작품에 대한 최상의 주석이 될 것이다"라는 문장이 문학여행의 효용을 잘 보여주는 듯 싶어요.



작가 개인과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 그리고 그 곳에서 작가가 경험한 사건, 경험들이 제각각 외따로 존재할 수는 없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문학여행을 통해 작가와 작품과 더 긴밀하게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벼르고 있던 문학여행의 꿈, 이 책으로 다시금 불이 지펴지는 걸 느낍니다.



올 가을엔 어디든 도전해보고, 장소가 주는 매력에 침잠하고, 다시 책 속으로 환원하는 행복한 선순환의 여정을 떠나봐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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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문학적인 감성을 키워주고 싶어요책을 많이 보고 감성이 충만한 아이는불행하거나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으로 삶의 질이 더 좋아질 것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가지기 힘든 상황에자신의 내면을 풍족하게 해 작은것에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죠티비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보면서국내 여행을 소홀히 생각했던 저를 반성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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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문학적인 감성을 키워주고 싶어요

책을 많이 보고 감성이 충만한 아이는

불행하거나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으로 삶의 질이 더 좋아질 것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가지기 힘든 상황에

자신의 내면을 풍족하게 해 작은것에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욕심이죠

티비에서 어느 프로그램을 보면서

국내 여행을 소홀히 생각했던 저를 반성한 적이 있어요

저렇게 알고보면 더 재미있구나

더 기억에 오래 남는구나

저기에서 나온 책과 영화를 찾아보고 다시 한번 가야겠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국내여행의 매력도 다시금 샘솟았어요

그런와중에 만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문학관, 문학촌... 공원

위치와 연락처가 꼼꼼히 정리 되어 있어서 여행가기 좋을 것 같아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주며 즐겨보도록 할게요~~

우선 집에서 멀지 않은 곳부터 살피며 추억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c******y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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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와함께하는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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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감선 진로 찾기 프로젝트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여행도 교육이다 문학편서화교 지음  보통 아이와 함께 둘러보는 곳이 미술관, 박물관이시죠?그리고, 아이들은 책은 많이 읽지만, 책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기회는 있었을까요?좀 더 내 아이에게 감성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문학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그런데 무작정 문학여행을 떠
"우리아이와함께하는문학여행" 내용보기

두근두근 감선 진로 찾기 프로젝트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여행도 교육이다 문학편
서화교 지음


 보통 아이와 함께 둘러보는 곳이 미술관, 박물관이시죠?
그리고, 아이들은 책은 많이 읽지만, 책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기회는 있었을까요?
좀 더 내 아이에게 감성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문학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그런데 무작정 문학여행을 떠날수도 없고, 정보가 없지요?
바로 <우리 아이와함께하는 문학여행>은 주제별로 떠나볼 수 있게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여름에 물놀이로 신나게 놀았다면
독서의 계절 가을도 다가오니
문학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문학 여행>의 특징은
첫째 여행도 교육이다.
여행에서 얻는 좋은 경험과 습관이 가장 훌륭한 교육
둘째 두근두근 문학 감수성 여행
문학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워 문학에 관심을 가질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꾸준한 관심이 아이의 진로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거에요.
셋째 소중한 기억이 큰 꿈으로
문학여행이 다소 아이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줄의 문장, 하나의 단어가
여행의 추억과 함께 자리 잡아 어느 날 큰 꿈으로 자라날 거에요.



 권정생 동화나라 속으로 들어가기전 작가의 책과 작가에 대해 설명과 풍요로운 이야기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게 해주고있어요.
강아지똥은 정말로 유명하죠?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책이 닳고 닳았답니다.
그런데 권정생 동화나라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네요.
문학여행은 무작정 하는것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작하는게 좋을듯해요.
강아지똥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권정생 동화나라를 가본다면
아이들이 좋아할거같아요.

작가의 설명을 들었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문학관을 둘러보며 어떤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만 봐도 예쁘지요?
엄ㅁ, 까투리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지금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수술만 하고 나면 아이들과 문학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술관, 박물관 다녀와서도 활동지에 기록을 하지요?
문학여행도 여행을 다녀온 뒤 즐거운 활동을 통해 문학과 더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활동지도 수록되어 있어요.
활동지를 통해 좀 더 사고하는 힘도 길러질 수 있지요.

 그리고, 문학관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나 축제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축제기간에 맞춰서 문학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많은 경험을 해주는 것만큼 아이들도 성장하고 좋은추억을 많이 갖게 되지요.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주기 위해서는 직접 찾아다닐수 있도록 부모의 노력도 필요한 거 같아요.

 .

 문학관의 주소, 전시시간, 휴관일, 관람료, 문의까지 문학관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으니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꼭 아이를 위한 문학여행이 아닌 부모를 위한 문학여행도 될 수 있어요.
전국에 이렇게 좋은 문학관이 있는줄 저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만약 이 책을 접하지 못했다면 죽을때까지 가보지 못했을거 같았어요.
제가 가고싶은곳도 너무 많더라구요. 죽기전까지 문학관을 다 둘러볼수 있겠죠?

 제가 좋아하는 시도 수록되어 있네요.
요즘 학교에서도 동시를 배우고 있어서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동시에요.
동시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볍게 생각하면 운율에 맞게 내 느낌대로 써보면
재미있는것이 동시에요.


책 뒤쪽에는 문학관의 소개에 대해 다시 정리를 해 놓았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어디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 아이와 함께 문학여행을 떠나보세요.

특히, 문학여행은 어렵게 시작하지 마시고, 강아지똥처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곳부터 시작하면서

점차 다양하게 접해주세요.

그리고 여행도 교육이다는 시리즈로 과학여행, 역사여행도 있어요.

내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부터 시작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과학여행, 역사여행도 너무 기대되네요.


책으로 통해서도 얻는것이 있지만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돋움으로써 진로를 탐색할 수도 있어요.

즐거운 여행으로 많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m*****7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