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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
"[2012-030]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머리말에, "2~3년전만 하더라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 하나의 IT 트렌드, 글로벌 IT벤더들이 만들어낸 마케팅 키워드가 아닐까라고 대부분의 IT 담당자들은 생각했던 것 같다" 라는 부분이 나온다.     내 자신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처음 퍼지기 시작할 때, 보안, 안정성, 성능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는, 구체적인 실체가 나타나기
"[2012-030]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머리말에, "2~3년전만 하더라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 하나의 IT 트렌드, 글로벌 IT벤더들이 만들어낸 마케팅 키워드가 아닐까라고 대부분의 IT 담당자들은 생각했던 것 같다" 라는 부분이 나온다.  

 

내 자신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처음 퍼지기 시작할 때, 보안, 안정성, 성능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는, 구체적인 실체가 나타나기 전까지 기다려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 

그런데 최근에 "클라우드 Hype(사기)다"라고 이야기 했던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도 클라우드 사업자로 포지셔닝을 바뀐 것을 보면(53페이지), 한 때의 유행으로 끝날 것처럼 보였던 클라우딩 컴퓨팅에 글로벌 벤더들이 지속적으로 방대한 투자를 하여 인프라(IaaS)와 소프트웨어(SaaS)부분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  


(Microsoft사를 예를 들면, 스티브 발머 회장이 2010년에 클라우드에 올인하겠다고 한 것이나, 개발인력의 70%를 클라우드 관련 기술/서비스/제품 개발에 투입하고 있다거나, R&D 10조원 예산 중 2조5,000억원을 클라우드투자하고 있다거나, 100개이내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그 중에서 5,500억 규모의 윈도우 애저 플랫폼 데이터센터를 전세계에 7개 운영하고 있고, 이 데이터센터 1개에는 4,000대 이상 서버를 수용하고 있다던가... 이런 내용을 보면 글로벌 벤더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체를 만들기위해 엄청난 시간, 인력, 비용 등을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필요한지 무엇이 도움이되는지, 누가 사업을 하고 있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하겠다. 다만, 저자들이 Microsoft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Microsoft의 클라우드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겠다.


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1) 그림에 오타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2페이지의 intermet enabled는 internet enabled이어야 할 것 같고, 29페이지의 prowider는 provider가 맞을 것이다. 46페이지의 아카텍트는 아키텍트일 것이고,  47페이지의 "SKT가 Global 사업 추진 시.."의 내용은 제안서에 있었던 장표를 그대로 가져오다 보니 업체명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고, 68페이지의 그림은 중간에 Focus o becoming senice provider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69페이지의 infeastructure는 infrastructure가 맞을 것이다. 중간을 주욱 지나서...  165페이지의 그림 111에서 "Power Usage Effectiveness benchmarg... "에서 benchmark 가 맞을 것이다.  여하튼... 일일이 다 지적하기에는 그림의 오타가 많은 편이다. 

 

2) 색인이 없고, 업체에서 표준적으로 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경제신문의 기사를 보면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 공공 클라우드(Public Cloud), 혼합형 클라우드(Hybrid Cloud)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168571&sid=01040205&nid=004&type=

이 책에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라고 적고 있어서, 용어에 대해서 독자를 위해서 고려해 주는 부분이 아쉽다고 하겠다. 

 

3) 또한, 책의 구조에 대해서 좀 더 독자를 고려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단계로 목차를 정해서 번호를 붙였더라면 혼란을 줄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2장의 "클라우드 적용 사례"는 하위 단계로 "서비스로서 인프라",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서비스로서의 애플리케이션 "이 적당해 보인다.  하지만, 레벨이 섞여 있어서 주의해서 읽지 않으면 책의 구성에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게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좀 더 보강한 다음 판을 기대해 본다.  2장의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 전략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과 로드맵"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참고로 

1) 4장 "서비스 제공자 관점의 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 사업자별 추진현황"이 나온다. 최신 SI 사업자 중 삼성 SDS, SK C&C, LG CNS의 기업용 클라우드에 관한 정보는 다음 URL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168571&sid=01040205&nid=004&type=

 

2) 8장 "쉽지만 어려운 이유"의 "윈도 애저 플랫폼, 오피스 365실제 사례"에서 미항공우주국(NASA)의 BeAMartin(화성인이 되자) 웹사이트는  http://beamartian.jpl.nasa.gov/welcome 이다. 

 

3)  8장 "쉽지만 어려운 이유"의 "윈도 애저 플랫폼, 오피스 365실제 사례"에서 RiskMetrics의 사례가 나오는데, 리스크 분석에 필요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당 서버 자원을 상당히 많이 소모한다. 실제로 내가 속한 회사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몇 번했었는데.. 시간 단축이 핫 이슈였다. 8장 "클라우드 서비스의 실제 사례(아마존) 141페이지에 스페인 Bankinter의 신용카드 위험도 시뮬레이션 시간을 기존 23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했다고 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금융권 리스크업무 담당자가 혹할 내용인 것 같다.

 

4) 온프레미스(On-Premises)라는 용어를 설명없이 사용하다가, 한참 지나서 설명하는데...  책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고객이 직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운영하는 환경을 말한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의 반대되는 기존 시스템을 가리킨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1장만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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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클라우드의 정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IT자원(인프라(Infrastructure), 플랫폼(Platform),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서비스로서 제공하는 컴퓨팅 스타일"로 정의하고, 특징으로는 IT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 확장과 축소 용이, 종량제, 인터넷 기반을 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서비스 이용 대상을 기준으로 구분하면,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기업 내 사용자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로 분류할 수 있고, IT 자원측면에서 보면 서비스형 인프라(IaaS, Infra as a Service) , 서비스형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클라우드 도입 목적이 중요한데,  1) 글로벌 데이터 센터 구축(대규모 데이터 센터 확장), 2) 대규모 차세대 시스템 구축, 3) 정확한 규모와 성공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시범적 신규 애플리케이션 론칭, 4) 인프라 추가 투자, 5) 스토리지 및 백업 등 기본적인 인프라를 대규모로 투자할 때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1) 기존 인프라를 가상화 환경으로 통합하여 최적화, 2) 다양한 이기종의 인프라 환경을 표준 멀티 오픈 플랫폼으로 개선, 3) 데이터 센터의 자원을 효율화, 4) IT 체계 전환 측면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적용할 수 있지만,  1) 사내 모든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관하려는 계획, 2) 이기종의 다양한 IT 환경을 단일 환경으로 전환, 3) 퍼블릭 클라우드의 규모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구축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주된 목적은, 내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초기 투자비용, 유지/보수비용), 빠른 구현(IT 인프라 구축 시간 단축), 유연한 배포, 민첩성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으로는 1) 포털 서비스, 소셜 네트워킹 분야, 2) 온라인 게임, 3)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애플리케이션 분야가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t********s 2012.07.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