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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성문화에 관한 평양 인사 출신의 이야기 <북한귀족 섹스문화 엿보기>(서울: 인영사, 2012)
북한은 전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가장 폐쇄된 국가 가운데 한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제한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북한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북한에 대한 우리들의 잘못된 이해들은 탈북자로 불리워지는 이들의 활동과 정부의 공개 방침에 따른 정보에 의해서 바로 잡아지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 우리는 크고 작은 오해의 다양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폐쇄적인 북한의 그 가운데서 더욱 폐쇄적인 성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 시도하고 있는 북한의 사회체제를 성문화를 통한 들여다보기는 개인적 진술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때 북한에서 직접 활동하고 경험한 생생한 증언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쇄적이고 억압하고 감추려 들 수록 성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은밀히 확산된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책을 통해서 본 북한의 성문화는 분명 또 다른 북한 내부의 사회적 문제의 현 주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폐쇄적이고 통제적인 사회체제 속에서 성은 해방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독으로 퍼져나간다.>
성 문화 그 불편한 영향력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제목과 달리 이 책은 북한 사회체제 내부에 퍼진 불건전하고 부정적인 문화를 통해 체제에 대한 비판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북한의 상류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성문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성문화라기 보다는 잘못된 성문화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저자는 북한 체제 안에서 상위층에 속해 있는 인물이었으며 북한내 성문화의 음성화와 퇴폐적이고 문란한 성문화 확산에 직간접적인 계기글 제공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책 속의 성은 북한의 사회체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들춰내는 소재입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서 얼마 안되는 북한의 사회체제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북한의 성 문화와 체제문제를 접근하기에는 개인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다 객관적인 내용과 사료들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이는 독자의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남깁니다. 북한의 성 문화와 그리고 불편한 영향력은 북한 사회체제의 잘못된 문제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고 받을 수 있는 북한을 보다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독자들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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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특별도서로 취급되는 ‘백부’라는 책이 있다. ‘백부’란 문자 그대로 권당 100부만 출판되어 특정한 사람들에게 대여되는 책자로서 북한주민들 속에서도 ‘비밀 도서’로 불려지던 책자이다. 국가적으로 100부 밖에 인쇄를 하지 않는 책이기에 누구나 마음대로 사서 볼 수 없는 책이며, 비밀에 속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백부’에 속하는 도서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북한에서도 특별한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 북한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들이나 해외에 파견되는 특수 공작원들, 최고위급 간부들, 특수한 임무와 업무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면 이 도서를 볼 수가 없다.
북한의 김정일도 1980년대 초에 미국의 흑인 소설가 알렉스 헤일리의 장편소설 <뿌리>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의 작가들에게도 ‘참고도서’로 보여주라고 지시하여 ‘백부’는 당시 사회안전부 출판사에서 1급 도서로 출판되었으며 작가동맹도서관을 통해서 현직 작가들에게만 대여했다고 한다.
이 책은 북한 최고 권력기관인 국가보위부 간부의 아들로 태어나 군사정보대학을 다니면서 포르노를 입수하여 북한에 최초로 포르노를 전파시킨 평양 오렌지족인 저자 나본좌가 북한 내에서 과거 자신과연계된 포르노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근무지를 이탈하여 2여년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한국으로 귀순하여 “왜 한국으로 왔을까”하는 물음에 대답하는 글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한국생활을 하면서 한국 사람들이 저자의 귀순 동기에 대해 너무나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북한의 포르노 때문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소”라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북한이 어떤 세상인지, 북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해 하는 자본주의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북한의 내밀한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북한사회에서 일어나리라고는 상상할 수 도 없는 포르노와 섹스에 관련된 내용들을 실제로 있었던 일들과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현재 포르노는 세계 어느 나라든 존재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성이 지나치게 상업화되어 포르노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세계적으로 최장기 독재공산국가로 유명한 북한이라도 포르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북한의 섹스와 포르노는 현실적 제약 때문에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부부탕이 오늘날 유명한 섹스터키탕으로 발전하게 된 이유도 북한의 섹스공산주의 현실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사람들 중에는 북한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북한은 독재세상이기 때문에 부부간 성생활외에는 별로 특이한 이색적인 성생활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다만 북한당국이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는 탓으로 성문화가 매우 은밀하게 이루어진다. 심지어 ‘섹스공산주의’라고 할 정도로 성에 목마른 인간들이 숨어서 하는 섹스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북한에 대한 정보가 매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북한에도 우리와 똑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도 섹스문화를 누리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북한의 독제체제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북한사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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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최초로 포르노를 전파시킨 평양 오렌지족 인사의 실제 체험기 북한귀족 섹스문화 엿 보 기
폐쇄적이고 무서운 나라 북한... 웬지 이곳은 성문화가 없을것같은 기분이 드는곳이다... 사실상 북한의 다른 문화조차도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하물며 어두운 밤의 문화라고 할수있는 성문화가 한국에 쉽게 알려지지는 않았을것이다... 이책의 저자 나본좌(아마 가명일거라고 생각됩니다)는 북한 최대의 권력기관인 국가보위부 간부의 아들로 태어나 북한에서 접하기 힘든 포르노를 접하면서 경험하게된 이야기를 하나의 일기처럼 쭈욱 풀어놓았다. 물론 이야기를 해주면서 북한의 이런 문화에 대한 분위기등을 설명해주었다. 북한이 얼마나 성문화에 대해 폐쇄적이냐면 2009년 형법 개정시 '성문화를 반입, 보관, 유포한 경우 5년 이상 10년 이하 노동교화형에 처한다'라는 규정을 신설하였다고 한다.. 정말 웃긴것은 이런 법 규정을 신설한 북한 당국의 간부들도 이런 성문화를 많이 접했을거라는 추측이 되기 때문이다. 접하기 힘든 북한... 그리고 더욱 접하기 힘든 북한의 성문화에 대해 들어가본다.
이런 접하기 힘든 북한의 성문화가 참 우연치도 않게 한국에 알려지게 된것도 참 재미있다.. 저자의 나본좌가 북한의 포르노를 유통(물류 유통단계로 돈벌려는 규모는 아니지만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자료를 공유하게 되면서)하게 되다 당국에서 러시아에 있는 저자를 호출하여 조사를 하려하자 그길로 도주(?)하여 2년만의 은신생활 끝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저자가 단순히 자신만 감옥생활을 면하려고 선택한것이 아니라 자신으로 인하여 최소한 20~30명의 목숨이 오가는 상황이라 피치 못하는 상황으로 이렇게 한국행을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저자를 통해서 '백부도서'라는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백부도서'란 북한에서 단지 백 개의 부서밖에 없는 한정된 도서란 의미이다.. 국가에 100부 밖에 인쇄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곧 중요하거나 비밀을 요하는 책이라는 것일거다. 이 '백부도서'는 인쇄가 극히 제한된 특정한 의미도 있다지만 남녀간의 세밀한 성관계 대목이나 공산주의 비판등의 내용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간하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저자가 처음 쇼킹하게 본 영화가 바로 '예까쩨리나 2세'였다.. 솔직히 영화는 아니고 포르노라고 보면 맞을것 같다. 이 포르노는 저자가 처음으로 전파시킨것은 아니고 어떻게 저자에게 흘러 들어왔으며 간부들 사이에 암암리에 퍼져있었던 것이다. (그 출처에 대해서 저자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말해주지 않는다) 이 테이프는 북한의 포르노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정말 영향력이 있었던 포르노라고 말한다 이 테이프로 인하여 잡혀간 사람이 수없이 많고 사연 또한 수없이 많다고 한다.
자 이제~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 시작한다면 첫번째로 우여곡절 끝에 김일성 호위사령부 청사에 벤츠 트렁크를 타고 들어가 그곳에서 북한의 고급간부들과 김일성 1호 사진사와 포르노를 단체로 관람하는 경험담도 이야기로 시작한다. 포르노앞에 집중하는 간부들을 보면서 섹스앞에서는 고급장교니 간부니 하는 사람들도 체면없이 빠져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또 평양의 플레이보이라고 불리는 김 모군과 현모씨라는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들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정말 어떠헥 보면 한국에서도 좀 일어나기 힘든 경험이라고 할수있었다.. ^^;; 좀 과정된면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읽었다..사실이라면 좀 충격적인 내용인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귀국한 북송교포의 일본아줌마와 북한의 사회과학원 연구사의 불륜(포르노보다는 불륜이야기에 가깝다) 이야기를 다룬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와~ 북한에서 정말 이런일이 있을수있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번뜩 든다 생각지도 못하게..그리고 목숨을 건... 어떻게 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고 할수있는 행동들이 아닌가.. 그것도.. 안전하게 생활하는.. 부귀를 누리고 있는 간부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성에 대한 유혹에 빠져 패가망신하거나 처벌당했다. 여러세기를 살아오면서 정말 성문화는 어느 곳에서나 뿌리깊에 내려있려져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었다. 북한의 문화중.. 특히 성문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알수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특히 이런 내용들이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실제 체험기라 한 층 더 신뢰가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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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노골적인 하위문화를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면 그것을 바로 섹스로 통용이 되는 성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고 즐기는것을 말하는것이고 그러한 문화가 얼마나 자유롭게 사회안에서 통용이 되는지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일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탈북자들의 영향으로 인하여서 북한의 실상에 대하여서 알려진 부분들이 많은데 북한에 대하여서 알려진 부분들도 대다수가 방송을 통하여서 시청자들에게 적합한 부분만을 선별을 하여서 알려지고 있고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에 대하여서는 덜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을 알려줄수가 있는 책이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지만 북한의 억압받는 주민들이 누리고 있고 그들만의 애정문제가 아닌 일부의 특권층이 누리고 있는 폐쇄적인 성문화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당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형편인 북한의 사회에서 들어내 놓고 청춘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나누기에는 부적합한 부분이 많고 그러한 그들의 형편이 일종의 하위 문화의 전형인 포르노에 대한 노골적인 관심을 표명을 하는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고 해외에서 생활을 하는 일부의 특권층들이 자신들의 관심을 위하여서 가지고 들어온 영화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그 영화를 통하여서 변화가 되어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행하는 행동에 대하여서 들어나는 부분과는 다르게 감추어진 부분들이 많은데 감추어진 부분을 들어내어서 감정을 자극을 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있는 포르노가 그동안에 억압을 받았던 성문화에 대한 해방구로 작용을 하고 그러한 해방구로 작용이 된 부분이 바로 특권층의 문란한 성생활로 들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는 있지만 책에서 등장을 하는 내용들이 그들만의 리그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부분은 적고 한개인이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애정행각을 들여다 보고 그들의 행동을 글로 보여주고 있는 일종의 관음증을 만족을 시키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북한의 감추어진 실상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그들이 어떠한 부분에서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 어떠한 부분이 서로 다른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한정된 부분의 사람들이 벌이고 있는 무분별한 엽색행각에 대한 글들은 별로 신선한 내용이 아니고 주제와도 동 떨어진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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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귀족? 더더군다나 그렇게 폐쇠적인 곳에서? 오히려 제목때문에...이런 생각으로 이러면서 책을 보게 되었다 물론 없지 않겠지만 오히려 하지 못하게 함 더 하고 싶은 법이니까 어렸을적엔 김현희에 관련된 영화와 교과서로 밖엔 북한을 접할 수밖에 없었던게 사실이라 굶고 김일성,김정일사상 이런 tv에나 봄직한 일들밖엔 모른다고나 할까? 그래서 더욱더 호기심에 북한귀족? 실상? 이런게 끌렸을지 모르겠다 이책은 실제로 본인이 접한 사실을 기반으로 글을 썼다하니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한마디론 믿어도 돼?하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다 실제인지 거짓말을 실제처럼 써놓은건지 혼돈을 일으켰다 폐쇠적인 곳에서 자랐지만 부유하게 산 작가의 성장과정 남부러울 것 없지만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고자 했던 작가 북한사회적으로 퍼진 파장 난 읽어내려가면서 이 책을 쓴 목적은 뭐였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다 북한실상의 뒷면을 보여준다했지만 한편으론 깊이를 찾아볼수 없었다고나 해야할까? 그렇지만 북한문화를 다르게 좀 새삼 느낄수 있다고 해야할까 아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야하는게 옳을 것이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세상뒷이야기 성인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고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단 사실 다른 분야에 이해의 폭을 넓히려고 읽었던 책 결론은 좀 어렵다이다 역시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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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귀족 성문화 엿보기를 처음 접하였을 때는 보통 사람들이 그랬던 것 처럼, 북한에도 그런 문화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정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알기라도 하듯이 이책의 추천사에는 "북한에는 포르노가 있을까, 없을까?"로 묻는다. 당연히 있다라고 답한다. 그러나 북한 내의 체제의 유지로 인하여 심하게 성에 대하여 최대한 억압하려 들기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키탕, 스트립쇼, 요정 모두 존재하되, 이런 성문화들은 주로 특권층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생각보다 이는 만연하다. 어쨌든 북한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 성문화 및 영화를 최초로 전파 한 사람이 이 글의 저자 나본자(가명)이다. 이 책의 경우, 9시 뉴스에나 나올 법한 대북제재, 6자 회담, 북핵 등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베일에 가려져 있는 북한 고위층, 특권층 내에서 은밀하게 일어나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저자인 나본자의 한국 망명의 이유를 밝혀 놓고 있으며, 2장의 억제된 성에 목마른 군상들을 다루고 있다. 3장은 포르*의 여왕 [예까쩨리나 2세]를 통하여 다소 변태적인 중세 여왕의 영화와 북한 성문화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다. 4장은 포르*에 얽힌 사연, 5장은 ** 공산주의를 통하여, 필자의 플레이보이 친구들의 성생활과 연구사와 일본아줌마의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필자의 진솔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일화를 잘 다루고 있으며, 북한 내의 체제로 인한 억압과 은밀한 탈출 등을 잘 그려내고 있다. 특히 15층 필자의 플레이보이 친구와 내연녀와의 관계에서는 글로 다하지 못한 긴박한 심리와 다급함등이 몸소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국내 및 해외에 무수히 많은 성담론 소설들에 비해 <북한 귀족 성문화 엿보기> 질적인 완성도가 다소 부족한 점이 엿보인다. 그렇지만 적어도 이런 소재를 다루는 책은 없었기에 그것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오늘 이후로 단편적으로 북한을 아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서 조금은 입체적으로 그들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 인간의 본성, 에로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국가보위부 간부의 아들이지만, 성 전파의 이유로 북한에서 나와서 망명하여 우여곡절 끝에 책을 출간한 나본자님께서 많은 애를 쓰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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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귀족 성 문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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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귀족 XX문화 엿보기 요책...야하고 자극적이다. 책 표지와 색은 참 야하다^^; 그런데 제목은 북한이란 단어가 들어가고 다만 책을 읽다 보면서 모든 귀족이 이런건 아닐꺼라는 생각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