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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는 것을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다 이 질문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제일먼저 연봉부터 줄이려고 한다.. 정작적인 문제는 이것이 아닌데.. 모든 회사가 생각하는 것이 비슷해서 그런지.. 일순위는 연봉을 줄이고.. 이순위는 정리해고 하는 방법이다.. 회사에 어려움을 모두 함께 헤쳐 나갈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항상 경영진이라는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은 맨날 거기서 거기다.. 정리회고 순서도 항상 똑같다.. 시간제 먼저 자르고.. 계약직 자르고.. 마지막으로 정규직을 자른다.. 시간제, 계약직은 정규직과 일은 똑같이 하던지 아님 더 많이 하는데.. 월급은 훨씬 더 적다.. 회사에서 항상 하는 얘기는 일하는거 봐서 정규직 시켜준다는 달콤한 사탕같은 얘기를 한다. 하지만 그 사탕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 그 사탕에 대한 얘기를 믿어본다.. 왜 어쩔수 없기 때문에.. 이 책은 회계학 콘서트라는 주제로 1편과 2편을 이어 3편이 나왔다. 1편과 2편은 회사를 세우고 운영에 대한 여러가지 회계학에서의 어려움을 찾아내는 방법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3편에서는 1편과 2편에서 기본에 응용을 하는 단계라고 얘기하면 맞을 것 같다.. 유키라는 주인공이 옷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점을 회계학이라는 분야가 어렵다는 생각을 고칠수 있도록 아주 쉽게 써 내려간 책이다. 유키라는 주인공의 회사도 모든 회사가 겪게 되는 매출이 적어짐으로 인한 적자에 대한 문제에 부딪혀 이 적자 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유키의 멘토 역할로 나오는 아즈미 사부는 회계학이라는 분야의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는 인물도 나온다 멘토로서의 역할을 위해서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 아닌 답을 찾도록 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모든 회사가 그러하듯 매출이 흑자일때는 어떤게 비용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회사가 적자에 이루게 되면 완전히 분위기는 달라진다. 각 팀별로 자신들 모두가 절약하고 절감하고 있다고들 얘기한다. 하지만 찾아보면 돈 중간에 막히거나 머무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점을 회사 직원들 모두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 회사도 이렇게 회사직원들 전체가 하나가 되어서 회사를 위하는 마음이 많았으면 하는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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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만 해도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숫자들로 지레 겁을 먹게 되곤 하는 분야다. 다행이 스토리 텔링으로 되어있다기에 선뜻 손을 내밀었는데 책을 펼쳐드는 순간부터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하였다. 사실 도표나 손익계산서 등 설명하는 부분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이해해보려했지만 아직은 무리일터 난해하기는 했지만 어쩐지 이번 기회에 회계란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많아지고 부쩍 친해진듯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어렵게 회사나 기업 경영을 생각하기 이전에 내 월급이나 우리 가계를 빗대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월급이나 수입에서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꼭 필요한 지출, 절약한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축이나 보험은 적절하게 잘 들어갔는지 등등 생활비나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라 생각되었다.
우리의 주인공 '한나 어패럴'의 '유키'는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시 배워가며 노력한 끝에 이제 겨우 제자리를 잡았나 싶었지만 회사의 매출이 다시금 떨어져서 곤두박질치고 있고, 거래 은행에서는 갑작스럽게 당장 6개월 내에 15억 엔을 상환하라는 독촉을 하고 있는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 설상가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은 끝이 없어 보여 곁에서 지켜보는 내가 답답할 지경이었다. 골치아픈 문제들이었지만 서두르지않고 하나하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모습은 물론 고정비, 변동비,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란 낯선 용어들을 살짝 피해가며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읽어가면서도 한 장의 표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내는 부분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눈으로 보이는 숫자만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실제적인 재무상태는 물론 회사의 가치를 분석하고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내가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면 직원급여, 사무실 임대료, 전기료, 소모품비, 재료비 등에서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해결책은 바로 인건비가 아닐까싶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지않을까...한나 어패럴의 임원들처럼. 그동안 유키가 훌륭한 경영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스승과의 선문답같은 이야기들 속에서 엉클어져있던 문제들이 하나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그러면서 나도 물건, 사물을 읽는 눈이 조금 열린 것 같다. 굳이 누가 말이나 글로 알려주지 않아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본다면 알아내고 읽을 수 있는 것들...앞으로 유키와 함께 회계학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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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콘서트의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인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런데 부제가 “왜 회사는 연봉부터 깎을까?”이다. 무언가 심상찮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 시리즈의 앞선 두 권에 대해서 간략하게 예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회계학 콘서트의 첫 번째 책은 “왜 팔아도 남는 것이 없을까”라는 부제와 더불어 관리회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에서는 “왜 내 가게만 장사가 안될까?” 라는 부제와 더불어 실전 응용편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나가 ERP 시스템의 도입을 하는 것을 예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이 무엇이고 효과적인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들려 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의 책은 “왜 회사는 연봉부터 깎을까?”라는 부제를 달고 무슨 예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일단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유키 사장은 앞선 두 번째 회계학 콘서트에서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베트남 사업도 확장하고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듯하던 회사가 최근의 불황을 맞이하여 매출이 급감하면서, 주 대출은행으로부터 돌아오는 대출금 연장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때, 외부로부터 영입된 사촌 오빠인 마사루는 비용절감으로 이 난국을 타개할 것을 예기하면서 임금삭감과 더불어 비정규직과의 계약해지를 통한 고정비 절감으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정말 대부분의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서 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유키는 직원감축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님을 생각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얻기 위해서 멘토인 아즈미를 찾아서 답을 구한다. 하지만, 아즈미는 이번에는 유키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서 일부 힌트만을 준다. 이야기의 끝에 나오는 3가지 힌트가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데, 그 힌트는 다음과 같다. 1. 수심계로는 흐르는 강물의 수량을 잴 수 없다 2. 전어와 참다랑어 뱃살,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3. 토끼는 왜 거북이보다 빠를까? 이 세가지 힌트는 정말 경영 일선에 있으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이었다. 또한 “이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유키의 답변도 정말 기가 막힌 부분이었다. 관리회계가 무엇이며, 관리회계가 현장과 동떨어진 수치만을 제시하여 경영자의 눈을 흐리게 할 수도 있음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재공품 재고를 줄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과 더불어 현금창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딱딱한 회계를 한 회사의 사례를 들어서 재미있게 풀어 이야기 형태로 들려주는 이 책은 회계를 배우는 초보자에게도 어울릴 뿐만 아니라, 경영 일선에서 회계의 지식으로 충만한 사람일지라도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언제나 아이디어는 좀 떨어져서 바라볼 때 나오는 법이니까 말이다. 현재 회사의 매출 증대, 이익의 질 개선 등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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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편인 회계학콘서트2를 3년전에 읽고 강력히 추천했던 감상평이 이 게시판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걸 보고 샀는데....오..마...이...갓 전문가인 내가 읽어도 한번에 확 안 들어온다(^^) 이걸 초보직장인이 읽으라니 좀 심하다. 물론 이제껏 저자가 써온 책과는 달리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숫자는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은 법. 전문가인 내가 이 책의 저자인양 풀이해야 한다면 좀더 정독을 하고 연습장에 그리고 계산기를 두드려야 할 것 같다. 따라서 쉽지 않다고 말하련다. 다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의도는 책을 끝까지 읽어가면 이해할 수 있기에 초보직장인에게도 추천한 듯하다. 만만하게 보고 다가서지는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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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책을 읽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새로운 발상이 샘솟으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회계학이라는 어찌 보면 전문적인 책이라 딱딱할 것으로 예상했던 나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책은 너무나 쉽게 읽혔고 또 이야기 방식의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회계가 어려운 학문이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주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은행으로부터 채무 추궁을 받고 있는 의류 업계의 한 글로벌 제조회사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유키라는 경영자의 마음에 대해서도 복수적으로 나타낸 것이 경영자의 실력과 마인드가 바로 되지 않는다면 그 회사의 존속여부가 불투명 할 것이 자명 할 것이기에 경영자의 능력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복수적으로 나타내고 싶은 듯 보였다. 책에서 한나라는 의류회사의 사장인 유키는 든든한 맨토인 아스미라는 조언자가 옆에 있지만 아즈미는 전면에 나서서 도와주지는 않는다. 회사의 조기 채무 상환 기일을 어떡해서는 지키겠다는 유키의 노력으로 6개월간 15억엔 중 5억엔을 상환하는 효과를 내었지만 결국 모두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러는 사이 유키는 경영자로서의 마인드와 자질을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이점을 높이 산 은행 지점장으로부터 채무 기한을 연장 받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경영자로서의 마인드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며 책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일단 회사는 존속해야 한다는 다시 말해 절대로 망하면 안 된다는 것만 것 아니라 반드시 이익을 그것도 좋은 쪽으로의 이익을 산출 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며 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무엇인가 해답을 얻은 느낌을 받았다. 존속이 우선이지만 이익을 못 내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작가는 책에서 경험이 상당히 중요한 자산이긴 하지만 자신의 경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는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함을 어필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주장대로 이익이란 업적을 측정하는 지표이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위험에 대한 준비이고, 미래에 투자를 위해 쌓아놓은 내부유보이고, 종업원의 생활을 보장하는 기반이라는 명쾌한 해석이 책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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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는 회계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늘 존재하고 있으며, 회계 지식이 남보다 적을 경우, 모든 조건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는 지침서!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회계학 콘서트 3. 쉽게 설명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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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야시 아츠무의 회계학콘서트 제3권이다. 회계학콘서트1, 2에서는 ‘회계는 눈속임그림과 같아서 결산 수치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회계정보를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는 힘(회계 리터러시)이 중요함’을 설명했었다고 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1, 2권을 펼쳤던 그가 2008년 리먼브러더스 도난으로 발발한 세계금융위기를 지켜보며 다시 의문을 갖게 되어 3권의 이야기를 이었는데, 리먼브러더스는 도산 직전 기에 4조원이 넘는 이익을 계상하고 있었다고 하니 그의 의문점은 곧 대중의 의문점과 같은 맥락에서 출발하고 있다.
1990년 일본의 장기불황, 잃어버린 10년을 대처한다며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비정규직화하고 파견사원을 돌연 해고하는 사태가 속출했던 과정을 겪으며, 고정비를 변동비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 기업의 체질을 악화시키고 말았다는 반성과 이 의문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이 이 책의 집필의도가 되었다.
책의 주제는 ‘변동비와 고정비를 제대로 알고 회계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요약할 수 있는데 기업인수에 얽힌 회계계수의 함정을 탐정이 사건 수사하듯이 풀어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롭다. 수십년간 적자없던 우량기업을 갑자기 헐값에 팔겠다고 나선 와중에 10개의 임대점포에 연결된 ‘제품리스와 자산손상 처리’의 문제를 찾아내 회계의 기본을 깨우치는 구성은, 지루하기만한 회계이론을 편안한 드라마 안방에 누워 구경하듯이 편안하고 공감도 높게 알려내고 있다. 표면적인 회계이론에 현혹되지 않는 ‘참된 회계능력’을 습득하는 일이 경영자의 선결과제라는 심오한 메시지가 드라마같은 이야기로 펼쳐진다.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시작한다.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의 주인공인 야부키 유키는 부하 직원인 하야시다 고스케와 기무라를 지도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때에 또다시 한나에 위기가 닥칩니다.’......
이야기의 대강은 이렇다. 한나어패럴이 6개월내에 15억엔을 갚지않으면 부도처리하겠다는 거래은행의 통첩을 받는다.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달은 사장 유키는 임원회의를 소집한다. 임원회의는 사토미 회장이 심어놓은 조카 마사루와 창업공신들간의 의견대립이 극심하다. 마사루는 사사건건 하야시다를 무시하고 사장인 유키를 깎아내린다.
자만의 화신 마사루가 내놓는 대안은 감원과 M&A였다. 마사루의 제안으로 M&A를 고민하게 되는 유키는 사토미 회장 때부터의 멘토인 아즈미를 찾아가 자문을 구한다. 알듯말듯한 힌트를 남기고는 유키 스스로 문제의 해결을 바란 아즈미는 유키 몰래 찾아온 한나의 임원과 경리과장에게 세 가지의 힌트를 제공한다. ‘전어와 참다랑어 뱃살, 어느 쪽이 더 돈벌이가 될까?’ 또는 ‘토끼는 왜 거북이보다 빠를까?’
회계문제의 기본과 본질을 유키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본질인 이익이란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답을 얻는다. “이익은 첫째 업적을 측정하는 지표이고, 둘재 예측 불가능한 미래 위험에 대한 준비이고, 셋째 미래에 투자를 위해 쌓아놓은 내부유보이고, 넷째 종업원의 생활을 보장하는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본점에서 채무심사를 위해 파견나온 인사에게 유키가 남긴 말이다.
3개월간의 고군분투에도 유키는 상환자금을 다 마련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유키의 깨우침은 사태가 원만히 해결될 것임을 암시한다. 책읽은 뒷맛이 약간 허전하다. 제목이 선택한 상업적인 유혹때문일까? 제목 이렇게 뽑은 걸 보면 때는 때인가보다. 곳곳이 연봉협상의 시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