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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던말 "너 놀기만 하면 어떻게 할래? 응.?" 부모님한테 제일 많이 들어왔던 말 바로 놀기만 할거냐구?? 그렇게 듣기가 제일 싫었던 말이였지만 학부모가 된 내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말이 되어버렸네요...ㅎ "놀면 어떻해? 학원 다녀야지 어떤학원 다닐래? 무얼 배우고 싶니?" 이렇게 말입니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압박을 주고 있더라구요.~
이책은 철학과를 졸업하고 책과 잡지를 만드는 일을 하신 작가의 놀고 먹는 이야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진짜 노는것에 대해 알려주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놀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이책은 참 의미가 깊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논다는것과 지금 논다는것은 말은 같지만 틀린것 같아요.. 과거에는 놀아봐야 애들모아서 했던 공동놀이 였지만 지금은 컴퓨터 게임이나 노래방 등 그런 놀이잖아요.. 놀이문화도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는것 만큼이나 빨라지고 삭막해졌다고 할까요?
하지만 호기심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은 많은 시련을 배우며 성장할수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논다는것은 느리게 산다.휴식을 한다.레저를 즐긴다는 의미가 아니다... 삶의 모든 것은 하나이며, 순환과 소통을 이룰때 행복하기 때문이다.. '노는것은 인생의 축소판, 세상은 좀 더 큰 놀이터'} 라 말하는 이책을 모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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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의 역사학자 중에 요한 하위징아라는 사람이 있엇어. 이 학자가 젊을 때 인도 연극에 나오는 광대를 연구하더니, 나중에 인간을 '호모 루덴스(Homo Ludens)-놀이하는 인간"이라고 정의 했어. 그러니까 '논다는 것'이 사람과 다른 동물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요소라는 거지. 사람의 두뇌 활동 자체가 고도의 유희이고, 인간은 놀이를 통해 인생관과 세계관을 표현하는 존재라고나 할까. 어려운가? 쉽게 말하면 이거야. "놀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정말 사람은 놀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다른 동물들은 배가 부르고 불안하지 않을 때만 놀거든. 하지만 인간의 아이들은 놀기 시작 하면 추운 것도 배고픈 것도 잊어버리지.
공부하는법, 공부기술등 공부하기 위한 책들은 참 많이 보았었다. 그런데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는 이책은 노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참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에게 놀려면 제대로 놀고 아니면 공부해라 하고 항상 말한다. 솔직히 제대로 논다는 것이 무엇일까? 나 스스로도 생각했었지만 그냥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놀아도 뭔가가 남게 ,놀아도 아쉬움이 남지 않게 놀았으면 하는 생각이였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작 놀수 있게만들어 주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놀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지. 서로 팀을 나누어 게임 속의 여러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 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는 훈련을 하는 거야. 동료들을 이끌어 갈 리더십도 배우고, 서로 역할에 충실한 판단력도 기르고,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재빨리 돌파구를 찾아내는 유연성도 키어갈 수 있지
장난감은 인간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만들어 낸 최고의 발명품이고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는 보드 게임이야기,주사위 놀이, 동서양의 다양한 이야기등 읽다보니 모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놀이를 이렇게 바꾸어 생각해도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봄방학때 민속어린이박물관에 가서 [우리 같이 놀래?] 전시관에 들어갔었다. 윷놀이, 체스등 다양한 놀이거리들이 있고 주령구 만들기도 했었다. 이책을 읽으니 그 전시관이 떠오른다. 아이들은 전시관안의 체험관 보다 바깥에 있는 굴렁쇠굴리기, 제기차기등의 놀이에 더 관심이 많기는 했지만 그때도 시간에 쫓기어 제대로 놀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게 느껴진다.
난는 말이야. 많은 어른들이 어떤 함정에 빠져 있다고 생각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고, 공부를 하고, 실적을 쌓고, 스펙을 늘려가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물론 그렇게 해서 높은 지위와 많은 돈을 얻을 수도 있지만, 막상 그렇게 얻은 아이템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왜냐하면 못놀아 봤기 때문에 막상 놀려고 하면 쭈뼛쭈뼛 뒤로 물러서기만 하지.
새로움을 만날수 없어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지도 모른다는 작가의 말을 보니 자유롭게 나가 놀지도 못한는 아이들이 어쩔수 없이 빠지게 된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과정자체를 즐기도록 프로그래밍 된 존재인 인간을 즐기지 못하도록 누르고만 있으니 엇나가는 아이들도 많아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유아, 저학년 아이들이 아닌 고학년, 중고생 아이들이 놀곳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아이들이 몰려 있으면 나부터 색안경 끼고 보게 되니 아이들이 불쌍해지기도 한다. 맘껏 눈치 안보고 놀수 있는 곳은 어디일지.. 노는건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세상을 놀이터라 생각하고 자신에 주어진 일을 놀이로 생각하고 한다면 좀더 즐겁고 행복할꺼 같다. 더 많이 놀고 더많은 꿈을 펼칠수 있는 세상이란 놀이터를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기게 하긴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의 생각도 바뀌어야 할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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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하단에 있는 그림은 [어린이들의 놀이]라는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이다.
[어린이들의 놀이]라는 피터르 브뤼헐의 그림 이 그림에는 옛날 유럽의 90가지의 서로 다른 놀이가 나온다.
제대로 논다는 것은 뭘까? 우리가 늘상 하는 일이지만 정의 내리려고 하니 가슴이 탁 막혀 할 말을 잃는다. [논다는 것]을 지은 저자 이명석씨의 이력은 남다르다. 자신이 재미있게 논 것을 주제로 글을 쓴다. 글 쓰는 사람들이야 넘쳐나지만 호기심이 다양해서 만화, 여행 등 관심거리가 참으로 많고 본인이 원하면 바로 짐을 싸서 여행을 갈 정도의 규격적인 삶에 얽매인 사람이 아님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잘 노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런 사람들은 직업이 없이도 나름대로 자신의 시간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일을 끝내고 남은 시간에 하고 싶은걸 하는 여가시간이란 개념은 일과 여가를 분리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울 아이도 공부하자 하면 싫어한다. 공부, 유치원, 태권도등을 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아이 머릿속에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인다. 아이 말속에 좀 더 놀다가 가고 싶다고 하는 걸로 보면 알 수 있다. [논다는 것]은 행위자가 자발적으로 하면서 즐기는 것을 말한다. 만약 누군가가 공부하는 걸 자발적으로 즐긴다면 논다고 할 것이다. 우리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공부를 놀이처럼 하면 엄마입장에선 참 즐거울 텐데……. 저자는 반대말놀이를 통해 [논다는 것]의 정의를 독자들과 함께 찾아가면서 독자들의 사고를 확장시키며 생각하게 해준다. 사자와 고양이나 곰들이 노는 건 알고 있었는데 파리와 꿀벌도 논다는 사실. 지구상의 생명체는 자기들 방식으로 논다. 그러면 사람은 왜 놀까? 일로 긴장된 모이나 정신의 피로를 풀기위해 다른 행위를 하면서 즐거움을 얻는다. 몸을 충분히 움직여 단련시켜 남은 에너지를 써서 깊은 수면을 유도한다. 아기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반복하면서 모방을 통해 즐거움과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 소꿉놀이나 운동놀이와 [인생게임]같은 보드 게임을 통해 규칙을 배우며 인생을 살아봄으로써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놀이를 통해 나쁜 욕망을 대리 충족하고 마음을 정화시키기도하고 꿈도 키울 수 있다. 놀이는 이렇게 중요한 의미와 내용을 담고 있다. 놀이의 기원과 고대 놀이의 종류 및 여러 나라의 다양한 놀이들이 나온다. 재판제도가 유럽의 토론 게임에서 유래했고 덴마크의 목수가 남은 조각으로 만든 장난감에서 탄생한 게 유명한 ‘레고’라니……. 책 중간 중간에 놀이와 관련된 명화와 작품들이 나와서 책을 감상할 때 눈이 즐겁다. 또한 각 나라의 여러 축제를 통해 나라 고유의 놀이문화를 볼 수 있었다. 저자는 무조건 놀이를 예찬하지 않는다. 놀이의 해악도 함께 알려준다. 지나친 놀이의 몰입으로 심하게 다치거나 경쟁하다 과격해져서 몸싸움이 나거나 게임에 중독되는 등의 부정적인 부분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요즘학생들의 심각한 컴퓨터 게임중독에 대해서도 함께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한참 자라는 아이들에게 놀이는 참으로 필요하다. 아이들에겐 장시간의 공부가 아니라 에너지를 발산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흥미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함을 이 책을 읽고 절실하게 느꼈다. 저자가 책 마지막에 언급하고 있듯 12~18세의 놀이문화가 국내에 없음에 동의한다. 유아나 어린 아동들은 놀이터나 여러 놀이체험관이 많고 성인들도 놀 곳 천지이며 노인들도 노인정에서 어울리는데 청소년들은 어디서 어떻게 노는지 나도 궁금하다. 요즘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그 양태가 심각한데 제대로 놀지 못해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아닐까? 한국의 청소년들이 놀 곳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C방이나 노래방처럼 폐쇄되고 소비적인 공간이 아닌 개방되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가격도 저렴한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p 124~125 폐타이어로 만든 니시로쿠고우 공원
p 128~129 뮤지엄 마일 축제- 뉴욕의 박물관 거리에 모두가 예술가가 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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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목만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놀기만 한다고 잔소리를 하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논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적어도 "아! 정말 잘 놀았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논 날이 며칠이나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노는 법을 몰라 시간만 버리는 일이 대부분인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논다는 것에 부제가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입니다. 어른들이 "너, 맨날 놀면서 뭐 될래?"하고 물으면 "사실은 잘 놀아야 진짜 잘 살아요"큰 소리 치게 만들어 준다는 저자 이명석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노는 것에 대한 욕구 그러나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죠. 차라리 우리 어릴적 공기놀이하고 고무줄하고 숨바꼭질 할 때가 더 놀이가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도 많았고 주변에 자연과 더불어 놀 거리는 많았으니까요.
새로움을 만날수 없어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하더라구요. 자유롭게 나가 놀지도 못한는 아이들이 어쩔수 없이 빠지게 된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나 중고생 모두 놀 곳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몰려있으면 다 나쁜짓을 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노는건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가슴속 내내 남는 말이네요.
"논다는 것"에 대한 것을 어른도 아이들도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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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것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 논다는 것~ 정말로 엄마인 나의 관심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제목이었다. [논다는 것] 은 사실 우리 아들이 늘 하는 말이다. 엄마 놀아줘~~/ 아빠 놀아줘~~/ 누나 놀아줘~~/ 놀 ~~ 자~~ 늘 노는것에 목말라 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사실 나 자신 역시 어렸을 적에 실컷 늦게 까지 놀다가 신나게 뛰어 놀고 들어가서 저녁밥을 먹었던 때를 비교해 봅니다. 그땐 정말 노는 것이 우리들의 일이었고 동네에 나가면 삼삼 오오 모여 있는 아이들과 쉽게 모여 재미있는 놀이도 할수 있었던 시절... 요즘은 거의 그런 환경을 볼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다녀오면 다들 학원 버스를 번갈아 타면서 여기 저기 하루에도 몇 번을 옮겨 다니고 마침내는 해가 지는 저녁때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 오기 때문입니다. 놀이터에 나가도 유치원 생들이나 몇몇...정말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닌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논다는 것은 할 일 없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축소판 이 바로 놀이라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좀 더 큰 놀이터이며 노는 것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것.. 함께 놀면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서로 팀을 나누어 게임속의 여러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는 훈련을 하며 동료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도 배우고 서로 역할에 충실한 협동심도 익힐수 있는 정말 인생에서 꼭 배우고 경험해야 하는 것들을 이 놀이를 통해 인생의 축소판을 경험할수 있는 이 소중한 놀이에 대해 정말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노는 것을 이렇게 깊게 생각해 보긴 처음이었지만 반드시 우리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꼭 한번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놀이에 대한 건전한 생각을 심어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먼저 말하게 되는 놀이 보단 엄마 아빠가 먼저 놀자~~ 라고 말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어떤 책 들보다도 아주 좋은 가르침을 안겨준 책이었습니다.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볼수 있었답니다....
논다는 것 에 대한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과연 논다는것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느낌인지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자고 했더니.. 저희 아이들은 풍선그림이 나왔네요.. 아주 중요하지만 그동안 소홀히 생각했었던 놀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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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글.그림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논다는게 뭘까? 논다는건 자발적인 행동이고 그 자체로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거라네요.
<논다는것의 정의> 무언가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데도 시간을 들여 뭔가를 하고 그 자체로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행동
노는 방법도 여러가지 옛날 전통놀이부터 최첨단 놀이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생활에서 노는걸 빼놀을수는 없겠지만 논다는게 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노는거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있었어요. 옛날에는 주로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놀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 요즘은 키즈카페라고 아이들 전용놀이 공간이 많이 생겼어요. 장난감도 많이 가지고 놀긴해도 DVD나 스마트폰으로된 영상물에 많이 빠져있는것 같아요. 요즘아이들도 옛날같이 고무줄놀이나 밖에서 뛰어노는것 보단 컴퓨터나 영상물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정서적으로 많이 메말라가고 있는것 같아요. 어른들 또한 예외는 아닌것 같아요. 하루에 기본 2~3시간정도 컴퓨터를 붙들고 있으면서 문득 컴퓨터없이 예전엔 뭐하고 있었나 몰라 할정도로 시대적 변화에도 많이 정응하는것 같아요. 놀듯이 공부하고 놀듯이 일할수 없나? 이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것 같아요 공부를 놀듯이 즐기면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의 재미도 느끼며 성적도 향상될것 같아요. 자기가 원하고 하고싶은 일이면 힘든일이라도 놀면서 즐길수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놀이에 대해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알수 있었어요. "노는것은 인생의 축소판, 세상은 좀더 큰 놀이터" 라고 말하는데 인생에서 모든걸 긍정적으로 즐기면서 하면 큰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수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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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것'이란 제목이 참으로 흥미롭게 날 쳐다보네요. 마치 넌 논다는 게 뭔지 아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책임에도 마음이 끌립니다. 과연 '논다는 것'은 무엇일까? 부제에는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논다는 개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아이한테 "그렇게 놀고 나중에 뭐가 될래?" 하고 잔소리를 합니다. 여기서 노는 건 공부를 안 한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의미의 '논다는 것'이 되기도 하고, 운동이나 게임같은 게 될 수도 있고, 때론 빈둥빈둥 거리는 걸 논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논다는 의미가 참으로 광범위합니다.
저자는 철학과를 나와 책과 잡지를 만드는 일을 했고, 자신을 맨날 놀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자랑합니다. 맨날 놀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니 '논다는 것'에 확실한 개념이 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철학과를 나와서인지 문제의 핵심을 다분히 철학적으로 접근합니다. '논다는 것'은 무엇을 논다고 하는 것인지?, '놀기'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사람들은 무엇을 갖고 노는지? 예전에 많이 가지고 놀았던 뱀주사위 놀이부터 컴퓨터 게임까지. TV 시청, 연예인 팬질, 문자나 SNS로 수다 떠는 것도 놀이인지?, 놀이도 예술로 승화될 수 있다는 거. 무엇이 놀이이며,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놀았는지 읽으며 마지막에 저자는 결론짓습니다.
'호기심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람에게 세상은 놀이터야. 내게 좀 더 힘든 일이 주어진다면, 내가 어떤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건 이 미션의 난이도가 좀 더 높아지는 것 뿐이야. 그러니 겁먹고 게임판을 접지는 않아. 오히려 어려움이 클수록 나중에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기도 하는 걸..... 그러니까 이제 문을 여는거야. 심호흡을 크게 하고, 몇 번은 넘어질 각오를 하고, 제대로 한번 놀아보자며 뛰어나가자고.'(p 142, 143)
장황하게 설명한 놀이는 보드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며 논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는 일도 논다고 표현합니다. 게임에도 비유하는 듯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바로 놀이입니다. 이를 즐기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