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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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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웃집언니가 자살로 추정되고 한참후에 타살임이 밝혀지자 그에 부당함을 겪은후 법의관이 되어 그런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픈 결심에 일에는 타협이 없는 일명 [미친년 꽃다발]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아현과 법조계의 집안에서 탄탄 대로를 겪는 완벽한 검사 우진은 하나의 사건으로 부딪치게 되면서 서로에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지만 일명 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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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웃집언니가 자살로 추정되고 한참후에 타살임이 밝혀지자 그에 부당함을 겪은후 법의관이 되어

그런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픈 결심에 일에는 타협이 없는 일명 [미친년 꽃다발]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아현과 법조계의 집안에서 탄탄 대로를 겪는 완벽한 검사 우진은 하나의 사건으로 부딪치게 되면서

서로에대한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지만

일명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다시 부딪치게 됩니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오리무중으로 다시 새로운사건으로 이어지고...

 

제가 워낙 검찰과 경찰과 검시관 등의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이 책의 시놉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충만 했었네요..

물론 사건의 흐름을 따라 가다보면서 읽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전작이 안보이던데 첫작이라서 그런지 부문부문 아쉬운점이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여주/남주에 대한 매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구요..

남주는 좀더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여주는 처음에는 강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묻히는 느낌이

서로의 악감정에 이어 갑작스런 감정인정에 바로 그날 정사까지 ..

범인도 끝까지 비밀로 하고 나중에 반전식으로 밝힐수 있었는데 미리 칼을 보여줘서 어이없이 보여주고

동생도 끝까지 이유를 묻자고 찾아가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고

재미는 있는데 뭔가 5%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좀만 잘하면 완벽한 책이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였습니다.

k******4 2012.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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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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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소속 법의관, 이아현.그녀는 다혈질에 정의를 위한다는 마음 하나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녀로 사고뭉치이기도 하다. 그런 아현의 별명은 미친년꽃다발. 그런 아현에게 다시금 미친짓(?)을 하게 만든 검사가 바로 강우진어디서든 주목받는 남자.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살아가는 완벽주의자.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열심인 우진. 그런 그 앞에 후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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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소속 법의관, 이아현.
그녀는 다혈질에 정의를 위한다는 마음 하나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녀로

사고뭉치이기도 하다.

그런 아현의 별명은 미친년꽃다발.

그런 아현에게 다시금 미친짓(?)을 하게 만든 검사가 바로 강우진
어디서든 주목받는 남자.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살아가는 완벽주의자.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열심인 우진.

그런 그 앞에 후줄근한 모습으로 나타난 조금은 이상해 보이는 여자 이아현

그녀로 인해서 그의 잘 정돈된 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고.

 

둘은 그렇게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진실을 찾기 위해서 애를 쓴다.
조금은 관심이 가는 법의관과 검사의 이야기.

어딘지 잘 흘러 가는 듯 하면서도 조금은 마음에 확하고 꽂히는 느낌은 아주 조금 어설픈 듯 하지만.

읽으면서 두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현과 우진의 멋진 사건 해결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서 아현의 동생이야기도 궁금해 지더라구요.

p*****9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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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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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개봉했던 영화, 내가 무진장 사랑하는 배우 양동근주연의 [와일드카드]에 보면 미모의 부검의가 나온다. 양동근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녀는 죽은자의 마지막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소속 법의관 이아현을 보면서 나는 영화속의 그녀를 떠올렸었다. 영화와 소설속의 주인공들은 다르지만 그녀들이 하는일 죽은자의 마지막말을 들어주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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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개봉했던 영화, 내가 무진장 사랑하는 배우 양동근주연의 [와일드카드]에 보면

미모의 부검의가 나온다. 양동근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녀는 죽은자의 마지막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소속 법의관 이아현을 보면서 나는

영화속의 그녀를 떠올렸었다. 영화와 소설속의 주인공들은 다르지만 그녀들이 하는일

죽은자의 마지막말을 들어주는일이다. 미친년꽃다발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않게 그녀의

활약은 그 이상을 보여주는데 그녀의 이상행동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다 들어있었다.

이아현님의 소설은 처음인데 처음 책을 펼쳐들고 읽다가 주인공이름이 이상하게 익은듯해서

앞장을 살펴보니 작가님과 주인공이름이 동일하다..

 

벌써 몇달째 연락이 끊어진 세입자를 찾아 월세를 독촉하려던 주인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사실을 목격하고 냄새의 근원을 찾던중 시체를 발견하게된다. 처음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원한이나 금품에 의한 살인이 아니라는 점과 침입의 흔적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자살사건이라고 판단하지만 부검의인 아현의 소견을 달랐다. 피해자는 자살을 위장한

타살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의 살해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그녀의

연인이었던 남자..그러나 검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들어 영장을 기각하고 도주의

위험이 있는 용의자가 그대로 풀려날것을 걱정한 아현은 검사를 찾아가 제대로 한판

붙어볼 생각을 하게되나. 그러나 원리원칙주의자인 검사 강우진은 그런 아현의 뜻대로

움직이지않자 이성을 잃은 아현이 다른사건 브리핑중인 기자회견에서 제대로 사고를

쳐버리게된다.그리고 사건의 후폭풍은 우진과 아현에게 그대로 몰아치는데..

 

천애고아였던 피해자의 죽음..그리고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축소하려는 검찰..기자들은

연신 검찰을 질타하고 그 한복판에 있던 우진은 용의자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찾게된다.

우진은 아현을 찾아가 만약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했을것이냐는 질문을

던지고 아현은 보고서에 쓰지않았던 하나의 단서를 주는데, 죽어가는 순간에 피해자는

용의자를 보호하기위해 자신의 손바닥을 긁었다.그것으로 아현은 그녀의 연인인 용의자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파악했지만 절차를 무시하고 기자들에게 사건을 흘린것은 명백한

아현의 잘못이었다. 미친년꽃다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동안 수많은 사고를 저질렀지만

뛰어난 실력덕에 아직까지 목이 붙어있는것이 용하던 아현 이번에는 분원으로 발령이난다.

 

아이는 제눈앞에서 벌어진 사고를 믿을수없었다. 죽어가는 순간에도 엄마는 아이를

보호하려고 했었는데 사건이 벌어진후 나중에 검거된 범인은 왜 살인을 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이유가 없이 그냥 재수가 없었을뿐이라고 한다..다만 그자리에 있어서 목숨을

잃었다는 범인의 자백은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고..

실은 범인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그가 범인일것이라는 예감이 조금 들었었다.

타이밍이 그랬고 묘하게 범인의 주위에 얽혀있는 조각들이 그가 범인임을 암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그가 범인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던것 같다.

 

미친년꽃다발인 아현과 검사 우진의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는 순간까지는

괜찮았던것같은데 감정을 확인하고 난 다음의 로맨스는 별로 재미있게 다가오지않았다.

게다가 에필로그2에 가서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희한하게 바뀌어있는 경우가 등장하는데

읽다가 말고 이게 뭔소리지 싶어서 앞의 글과 연결해서 다시 한번 읽어야했다.

처음 작품으로는 꽤 재미있게 읽은 편이라 다음작품도 기대되기는 하는데 마지막까지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아쉬운 마음으로 책장을 덮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j******3 201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