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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는다.
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
정말 그런가?
나는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진심의 힘을 믿는다.
하지만 세상은 차갑고, 어지러우며, 부조리하다.
꿈이 언제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사랑이 언제나 결실을 맺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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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을 직접 알게된것보다 이 작가의 전작인 후르츠바스켓으로 알게되었다 후르츠바스켓도 애니메이션 등으로 많이 나올만큼 유명한 작품이였는데 이 만화책도 생각보다 재미있는거같다 조금은 슬픈 사랑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재미가 있는거같다 반 친구들이나 사키가 부추기는데도 이번권의 책소개에 나온 내용을 인용해보았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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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의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들었다 왠지 표지에서도 느낄수있듯이 발랄한 이야기는 아닌듯하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슬픈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함께 가기로 약속한 불꽃놀이 당일, 열이 나서 못 온 치히로가 걱정되는 사쿠야. 이는 책 소개에 나온 이번권의 전반적인 내용을 인용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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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바스켓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들었다 약간은 우울할수있는 내용이라 애절한 순정만화를 좋아하는분들이 더 좋아하실듯하다 하지만 그 나름의 개그도 있다 함께 가기로 약속한 불꽃놀이 당일, 열이 나서 못 온 치히로가 걱정되는 사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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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깜빡이는 것은 별이 노래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별이 깜빡이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이 사실은 아니겠지만 문학적인 표현일지라도 믿고 싶어진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라고 말하고 싶다. 사쿠를 깨우는 이 사람 누구지? 아르바이트 늦는다고 깨우고 있는데 누구야? 당신의 정체는 정말 누구야? 깨어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이름은 ‘카나’인가보다. ‘카나’라고 말했으니까. 아르바이트 하러 나가는 여자주인공의 모습은 상큼 발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얼굴표정만 봐도 알 것 같다. 이렇게 대놓고 “저는 발랄해요”라고 표정을 짓고 있으니 말이다. 사쿠의 옆으로 선물 상자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정체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 날은 생일이기도 했다. 카나의 축하 인사를 받고, 세이라는 친구의 축하선물도 받았다. 바로 아침에 망가져 버린 시계. 알람시계. 좋겠다. 선물은 언제 받아도 좋은 것이니까. 그런데, 밤에 생일파티를 하는데 등장하는 또 하나의 인물. 바로 그의 이름은 치히로. 이 인물은 완전히 묘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영화 중에 이 인물의 이름이 나온 영화도 있기 때문이다.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는 영화가 그것이다. 그 영화에서처럼 정말 묘하게 등장한다. 사쿠의 생일상에 등장하는 치히로. 하지만 그는 사쿠의 친구도 아니고 카나의 친구도 아니다. 그럼 누구? 그래서 사쿠는 다시 만나기를 소원한다. 바로 추적하기도 한다.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 결국은 만나기는 한다. 하지만 그 녀석의 입에서 나온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너 싫어” 라는 말. 여자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다. 거의 입원할 정도의 상처가 아닐까. 4주나 5주 정도의 진단이 나올 법한 수준의 상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쿠가 보고 있던 책『별의 유혹』이라는 책이 정말 있을까? 찾아볼까? 아니다. 그냥 있다고 믿자. 언젠가는 정말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야. 지금 찾아보다가 없으면 실망할 것 같다. 별에 대한 이야기이니 이런 제목의 책을 상상해서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없어도 있어도 상관 없다. 그렇게 한참이나 사쿠가 찾았는데 드디어 만날 인연인가. 전학 온 녀석이 그 녀석인 것 같다. 이름을 드러내놓지는 않았지만 외모를 보건대 분명히 그 녀석이다. 분명히 그 녀석인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쿨 하게 인사하는 녀석이다. “잘 부탁해” 이 말은 하는 녀석의 표정이 너무 Cool하게 보인다. 그런데, 왜 아무 인연이 없었던 사쿠의 생일상에 등장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나중에 알려줄라나? 여기서 잠깐 중요정보! 카나(카나데)는 남자친구가 아니고 사촌임. 남자친구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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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신 자신을 보살펴주는 사촌 카나데와 둘이 사는 시이나 사쿠야. 힘들 때나 슬플 때엔 항상 별을 보며, 별에게 위로를 받아 왔다. 그런 사쿠야의 생일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로운 소년, 치히로. 다정한 말을 남기고 가버린 그는 대체 누구일까-?! 길 잃은 별들의 짝사랑 다이어리
나에게 '순정만화도 이렇게나 재미있을 수 있다니!' 라는 충격을 안겨 준 작품 후르츠 바스켓 작가의 만화라는 것만으로 처음 국내에 발매될 때 후르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은 만화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그 팬들을 잠잠~ 하게 해서 후르츠 바스켓에 비해 별로였나? 싶어 손대지 않다가 우연히 전권 독파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난 별로였다. 전작에비해 그렇게 짜임새가 좋은것도, 독특하지도, 캐릭터에 애정이 가지도 않았다. 그냥 두 남녀주인공이 불행하고 그것에 독자들이 안타깝고 응원하라고 하는 작가의 의도가 너무 드러나게 표출되는것 같아 오히려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오랜만에 탈출구없는 우울함을 느꼈다. 그래서 이 인물들이 행복해지건 어쨌던 그것이 공감가지 않고 그저 불행늘어놓기에만 급급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그 불행들의 발단은 어떻게 소개되고 처리할새도없이 주인공 두사람의 이야기만 후다닥 정리해서 기승전결의 통쾌함 후련함은 저멀리~ 난 그냥 찜찜하고 이노무 인물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그 엔딩이 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부실하고 추상적이었다. 아쉽다. 아주많이 아쉽다. 후르츠 바스켓에서는 조, 주연 할것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세세하고 나름의 설득력으로 보여주었는데, 별은 노래한다 에서는 그런게 너무 부족했다. 물론 후르츠 바스켓 때도 그 인물들의 과거며 속 사정들이 다 불행했지만 지금은 행복으 향해 나아가고 있었고 그 중심에 토오루가 있었기에 희망과 행복을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전작의 토오루만큼 희망의 기운을 뿜어내야 할 여주인공 시이나의 어둠이 너무 깊고 읽으면서 내가 다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라; 너무 찝찝한것이 ㅠㅠ 정말 취향문제 이전에 캐릭터가 아닌 작가가 불행자랑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느 생각이 들게 만든다. 솔직히 이러면 안되겠지만 후르츠 바스켓을 생각하고 본다면 십중팔구는 실망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