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말하는 광대!
어딘가 제목이 역설을 보여주는 하다.
여하튼, 스포츠 뉴스의 인터밀란, AC밀란의 뉴스로나 그리고, 해외 토픽의 한 줄로 만나게 되는 이탈리아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만났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게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되면 다가서던 베페 그릴로란 이탈리아 코메디언의 이탈리아 비판이 점점 더 현재의 한국사회와 쌍둥이를 보는 듯 닮아버린 것에 놀랐다.
사기업화(일반적으로 위정자들이나 언론은 민영화라 부르는), 청년실업, 환경문제, 경제문제, 부익부빈익빈의 심화.... 어쩌면, 현재 이탈리아 사회가 격는 어려움은 몇 년 후 아니면 몇 십년 후 한국의 겪을 문제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단지 이탈리아와 한국이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에는 마피아가 없다는 정도를 빼고는...
|
|
역시나 도서관에서 대여해온 책
유럽에 대한 환상을 깨어준 책이지만 베페 그릴로 같은 사람도 행동하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시민들의 힘에 대해서 감탄하게 합니다.
내용은 자세하게 나온것이 아니라 저자가 문제시 된다고 하는 부분마다
간략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힌 글입니다.
다만 약간의 욕설이 썪여 있지만 충분히 감안하게 보셔도 좋은 책입니다.
시민과 함께 행동하는 광대로서 우리를 비추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