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구매해 놓고 깜빡하고 안 봤는데 거의 1년 만에 드디어 다 읽었네요 방과 후 만나실래요의 후속편인데 전편만은 못 한 거 같아요 인기가 많았는지 더는 할 얘기없는데 뭔가 억지로 늘린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두 사람의 고교 졸업 후 성인이 된 후 이야기였다면 나았을 거 같은데 학원물 시리즈라 어쩔 수 없나요? 졸업을 앞두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두 사람 앞에 신입 후배들이 등장하도 그 중 츠쿠모가 시로타에게 반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단권이므로 갈등도 빠르게 봉합됩니다 작가님 작품들은 그림체가 예뻐서 볼 맛 나는데 연속해서 보면 그림체랑 내용이 비슷비슷하고 잔잔해서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텀을 두고 봐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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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는 역시 타쿠미 시리즈랑 비슷하네요. 작가가 동일인물이니 당연한 걸까요? 근데 이 작가분은 뭔가 발전이 없는 느낌이예요. 책 내용이 거기서 거기고, 특히 타쿠미 시리즈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학원물 종류는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학원물인데도.. 뭐 부가 나뉘고.. 재벌이 나오고.. 암튼 타쿠미 시리즈 같은 내용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림체가 예쁘고 두 사람의 해피엔딩이기 때문에 시간 떼울 생각이시라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