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담길것 담긴 그리스에 관한 책이다.
수다 또 수다
그리스인들은 세상의 중요한 일과 아무것도 아닌 일, 모든 것에 대해 수다를 즐긴다. 이들은 수다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에 익숙해지고 또 불안했던 마음을 진정시킨다. 정치에 대한 수다는 일상의 일부분이 된 지 오래다. 토론을 좋아하고, 세상사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
그리스인들은 세상의 중요한 일과 아무것도 아닌 일, 모든 것에 대해 수다를 즐긴다. 이들은 수다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에 익숙해지고 또 불안했던 마음을 진정시킨다. 정치에 대한 수다는 일상의 일부분이 된 지 오래다. 토론을 좋아하고, 세상사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각을 열렬히 토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스에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