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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공작 일가의 2권입니다 단권으로 끝내야될게 2권까지 이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뇌절스러운 전개가 지속됩니다. 심지어 다음권까지 있다는데. 3권이 정발 안되는거보면 2권 판매량이 애매한가봐요 좀더 캐릭터들한테 독한맛을 넣는다던가 악역들을 좀더 떄려박는다던가 하는건 어떘을까 싶어요 아직 부족합니다 150 글자 채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대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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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피식거리며 마치 만화책 보듯이 페이지를 넘긴 작품이 있을까 싶은 악마 같은 공작 일가 2권입니다. 이번 권도 착각과 오해의 연속으로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국왕과 관련 된 사건을 보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무척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심코 넘기게 된 일들도 복선으로서 사용하고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각 착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하나의 사건을 만드는 부분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며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지 무척 긴장하면서 스토리를 따라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오해가 풀리고 적당한 뒷수습이 이루어 졌지만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도 되는 것인가 아쉬움이 남을 만큼 이번 악마 같은 공작 일가 2권은 재미있었고 좋은 느낌을 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방식과 무언가 다 해결되지 않은 듯한 인상을 주면서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권이 완결권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앞으로 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들게 만든 끝맺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욱 더 발산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고 풀어 낼 이야기가 더 많기에 이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로서 얼른 다음 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라이트노벨이었고 무척 마음에든 작품, 악마 같은 공작 일가 2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