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사건의 전반부로 여러 인물들이 다양하게 활약하고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 사건의 중반과 후반부를 위한 발판역할이 되는 권 이기도 하지만 두 초급의 격돌과 같은 내용과 함께 그런 복선과 다양한 의도가 함께 나오고 있기에 재미가 없는 권은 아니다. 기데온을 위협하는 세력과 그 인물들의 개성적인 모습도 기대가 된다. 꾸준한 번역....부탁해요...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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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결투도시로 유명한 기데온의 투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되고,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던 권이 아닌가 싶었다. 보통 결투 게임을 표현할 때 텍스트보다는 그림 쪽이 더 전달하기 쉬운 면이 있는데, 그러한 것을 가만하더라도 결투 장면을 나름 잘 표현했던 것과 이 결투 뒤에 숨겨져 있는 무언가의 존재를 어필한 것은 장점! 하지만 외전 비중이 높았던 것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