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반부의 내용이었던 만큼 초급들의 아주 거대한 힘들이 등장하는데 여러사람의 일부 능력이나 기데온 사건의 싸움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외부의 초급과 인물들의 아주 대략적인 힘의 크기 등을 알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무엇보다도 악역들의 개성적이고 은근히 매력적인 모습과 그들의 인생사가 더해지면서 악역들에게도 애정이 더 생기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악역이 매력적인 소설들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은 주인공과 주변인, 그리고 그와 싸우는 인물들도 매력적이기에 정말 마음에 든다. 그러므로 꾸준한 번역....부탁해요...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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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시작된 "결투도시 기데온 투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벤트"가 알터 왕국을 멸망시키려는 프랭클린의 음모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레이와 마리 그리고 루크가 활약하는 모습이 앞선 4권에 담겨졌으며, 이번 권은 플랭클린의 두 번째 비장의 패가 공개되고 동시에 파괴왕이 등장하면서 클라이멕스로 돌입하게 된다. 파괴왕이 등장한 것만으로 이번 이야기의 결말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달까.. 동시에 이번 권으로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1부가 완결이 되고 다음 권부터는 새로운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