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락한 구멍속에서 사는, 평험한것을 좋아하는 호비트족 빌보 버긴즈. 그는 어느날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마법사를 필두로 다른종족의 탐험가들이 그의 집 문을 두드리는 순간, 이제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걷게 된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영화화되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반지전쟁의 전편이자 발단이 되는 이야기이다. 여섯권의 대 서사시에 주인공격인 반지가 처음등장하는 반지. 우연히 얻은 반지에 의해 더욱 색다른 모험을 하게 된다. 아주 어렸을때 이 책을 접했다. 그당시는 환타지라는 말의 의미도 몰랐을때이지만, 이 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요즘 다시 보니 그때는 무심히 보고 넘겼던 여러가지 세계관과 등장하는 종족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제 영화가 개봉한다는데, 개봉하기 전에 다시 한번 읽고 영화를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