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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 년 전 영화로도 만들어진 원작이지만 나는 사실 내용을 전혀 모른 채 책을 읽었다. 오프라인 매장을 둘러볼 때마다,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점점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흥미가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Yes24에서 책을 주문하고 소포로 받았을 때 느낀 것은 거의 500페이지에 육박하는 책의 길이와 두께였다. 하지만 책은 의외로 술술 읽혔고 (영국식 영어의 슬랭 표현에서 조금씩 걸렸지만), 읽으면서 Louisa의 복잡한 감정을 나도 함께 겪었고, 책을 쉽게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이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안락사 문제에 대해서 가벼운 접근에 그쳤다는 점이다. 그래서 별을 하나 뺐지만, 좋은 영어 표현도 많았고 일주일 동안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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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지인 추천으로 이 책을 감명깊게 읽었다~ 읽고 또 읽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시간이 지난 지금도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또 꺼내 읽어본다. 처음엔 뻔한 소재에 그러려니 했는데 마지막까지 감동이었다. 영화로 나왔을때도 감상하고..역시 책이 좋았다~ 영문으로 읽어 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영문 실력은 아직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의 재해석을 할 수 있어 좋았다~ |
| 영화 개봉 전부터 읽은 소설 중 제일 잘 읽혔고 다 읽고 나니 여운도 있는 책이어서 영문판도 구매했었는데 이사중에 잃어버려서 재구매했네요 기존보다 작아진 사이즈이고 원래보다 무게도 작아져서 누워서 읽기 편해졌습니다 주인공들의 진심 어린 사랑이 메마른 마음을 다시 한번 적셔 주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설의 감성을 영화가 채 따라 잡을 수 없었다고 생각되어 소설로 읽는걸 추천 드려요 |
| Jojo Moyes 작가님의 Me before you 작품입니다. 세일하길래 플립 원서랑 같이 샀어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어요;; 이거 1년 안에 다 읽을 수.. 있겠죠?..ㅎㅎ아직 다 읽어보진 않았고 앞에만 찔끔 읽었어요. 영화를 안 본 상태라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마음껏 상상하며 읽는 중입니다. 다 보고 영화를 보려고요ㅎㅎ 영화가 꽤 유명한 로맨스 영화인 걸로 아는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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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 먼저 읽었고 그 다음에 영화를 봤고 원서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느꼈을 때의 감정을 원서로 읽는다면 어떻게 돌아올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지라 영어 단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의미 차이, 뉘앙스들을 다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작가가 쓴 글 그대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봐도 역시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아요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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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정말 좋게 봤다. 5번 이상은 본 거 같다. 엉엉 울며. 원작은 어떨까 궁금했다. 번역본은 시시할 것 같아 원서를 구매 하였다. 후회한다... 어렵다...ㅋㅋ 단어 찾는게 시간이 다 간다. 일단 흐름을 보자 해도 아무리 내요을 알고 있다 해도..그래도 어렵다...쒯. 나를 너무나 과대평가 하였다. 나의 영어 실력을. 그러나 책 내용은 정말 좋기 때문에! 원작의 느낌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언젠가는 다 읽으리! 책 못보겠는 분들은 영화부터 보시길. 영화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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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장벽으로 아직 다 독파는 못하고 지금 제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는 책입니다. 맘잡고 읽자니 영어가 무섭고 그렇다고 내깔려둘라니 왠지 비겁해지는 기분이 들고..ㅠㅜ 그래도 오늘을 빌어 시작해보렵니다 미비포유 배경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말이죠ㅎㅎㅎ 부디 읽고난 뒤에 뿌듯함을 느끼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0년이 가기전에 꼭 읽어볼께요ㅋ 비록 영어가 저를 슬프고 아프게할지라도 책을 읽고난 후의 저와 읽기 전의 제가 다를 것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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