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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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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외에 믹트라는 넥스트 일레븐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들까지 합친 신흥성장국가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나름 흐뭇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차세대 리더 국가들이라는 브릭스와 나란히 서다니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칭찬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도 우리나라의 활약은 대단하게 호평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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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외에 믹트라는 넥스트 일레븐들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들까지 합친 신흥성장국가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나름 흐뭇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차세대 리더 국가들이라는 브릭스와 나란히 서다니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칭찬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도 우리나라의 활약은 대단하게 호평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언젠가는 세계를 제패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w 201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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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오닐의 그로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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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인 짐 오닐이다. 그는 2001년 <골드만삭스 이코노믹 리뷰>에서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브릭스(BRICs) 이론을 세상에 알린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는 동안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는 그가 예상한 수치를 뛰어넘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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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인 짐 오닐이다. 그는 2001골드만삭스 이코노믹 리뷰에서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브릭스(BRICs) 이론을 세상에 알린다. 발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는 동안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는 그가 예상한 수치를 뛰어넘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이 책은 브릭스 4개국을 포함해서 신흥시장 국가들 중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4개국을 세계 GDP 1% 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성장시장으로 분류했다. 어떻게 브릭스 국가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발전을 이룩했는지, 그리고 이런 발전이 다른 신흥 국가들의 세계경제 합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더 나은 경제적 미래를 위해 이들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경제발전 과정에서 인구의 영향력생산성 향상이라는 2가지 핵심 요인에 초점을 맞췄는데, 브릭스 4개국의 인구는 약 30억 명으로 세계 인구의 절반에 가깝다. 거기에 N-11 국가들(한국, 멕시코, 터키, 이란, 이집트,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인구를 합치면 세계 인구의 3분의 2 40억 명에 가깝다. 인구규모는 자체 시장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G7과 브릭스, N-11 국가들의 2050년 모습을 예측하여 4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첫번째 그룹은 연간 1인당 국민소득이 6 5000달러 이상인 부유한 국가들로 이탈리아를 제외한 6 G7 국가들에 러시아와 한국이 추가된 부자 국가군이다. 두번째 그룹은 국민소득이 4만 달러에서 6 5000달러 사이인 중상위 소득 국가군으로 이탈리아, 멕시코, 중국, 브라질, 터키가 포함된다. 세번째 중하위 그룹은 1인당 국민소득 2~4만 달러 사이인 베트남, 이란, 인도네시아, 이집트, 필리핀, 인도로 구성된다. 마지막 그룹으로 2만 달러 미만인 국가군에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포함된다.

 

이 같은 4단계의 분류 방식이 투자자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세계의 어느 지역이 성장하고, 소득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상승하며, 소비자의 역할을 하는 각 국가의 인구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하는 것이 수월해질 것이다.

 

성장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단순히 이들 국가들만의 이익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스위스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성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변국들의 성장을 원한다. 그럼으로 인해 자국의 수출을 증대시켜 자연스레 더 많은 소득을 올리는 모델이다. 다른 국가들도 브릭스 국가들의 성장을 그들의 수출시장이 성장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자국 경제에도 이득이 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의 분석이나 예상이 맞든 빗나가든 한국이 세계경제를 이끌어 가는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예상만으로도 요즘처럼 희망이 전혀 보일 것 같지 않은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다. 그리고 앞으로 투자의 방향에 있어서 이 책은 무척 참고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http://www.weceo.org

s****1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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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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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장난감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식사 후에 아이들이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세계지도로 된 꽤나 큰 퍼즐이었는데, 국가의 이름, 국기 까지 나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지인이 덧붙였다. 그래서 '글로벌한 시야를 갖게 해주고 참 좋은 학습 도구네요.'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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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장난감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식사 후에 아이들이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세계지도로 된 꽤나 큰 퍼즐이었는데, 국가의 이름, 국기 까지 나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지인이 덧붙였다. 그래서 '글로벌한 시야를 갖게 해주고 참 좋은 학습 도구네요.'라고 답했다. 일전에 강의를 들었을 때, 퍼즐의 전체 그림을 생각하고 맞추는 법에 대해 언급하니 역시 창의성에 대한 강사의 생각에 놀라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끝에서부터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의 위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하니, 중간에서도 맞추는 방법도 사용하면 세계를 그리는데 더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다. 세계를 품으며, 생각이 넒어진다면, 큰 학습효과가 있을 것이다. 세계지도를 보면 주목받는 나라가 항상 눈에 띄게 마련인데, < 그로스 맵 >(RHK, 2012)이 그 국가들을 상세하고 있다. 브릭스(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부터 넥스트일레븐 (N-11; Korea, Mexico, Turkey, Indonesia, Iran, Egypt, Nigeria, Bangladesh, Pakistan, Philippines Vietnam)의 국가들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한국을 성장시장으로 주시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나는 서구의 많은 전문가들이 브릭스와 N-11 국가들의 잠재력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들은 브릭스와 N-11의 성장이 서구 국가들의 희생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브릭스와 N-11의 잠재력은 단지 잠재력일 뿐이다. 이 나라들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163p

한미FTA가 체결되었다. 강대국들의 주장은 이렇다. 자국이 투자를 통해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었으니, 이제 반대로도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다. 그래서 일부 법안들은 부조리하게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할 조항들이 들어있다. 저자의 안목에 의하면, 강대국에 유리한 조항들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쪽에 가깝다. 한 국가의 발전이 결코 그 나라에만 한정되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경제가 예전에는 덜 개방적으로 흘러갔지만, 지금은 개방이란 용어를 쓸 수 없을 정도로 전 세계에 걸쳐 상호작용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세계로 뻗어나가며,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서로가 이득이 되는 교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도서에서는 역시 통화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있는데, 아시아의 공용 화폐에 대한 신선한 부분이 있어 유럽의 화폐와 같은게 등장할 가능성을 읽었다. 물론 중국이 워낙 거대해지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흐름에 휘말릴 것 같아,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연합이란 관점에서 고려할만한 논점이라 생각했다. 중국에 인접한 홍콩의 경우도 이전에는 달러만 취급했는데, 이제는 위안화도 무시하지 않고 통용시킨다고 한다. 중국에서 7년 정도 근무한 지인이 중국과 홍콩의 최근 정세를 말해줘, 도서의 관련부분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N-11 가운데 인도네시아, 멕시코, 터키, 한국 4개 국가들이 브릭스에 상응하는 지위를 부여 받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번거로운 용어 수정과는 별도로, 어떤 국가도 경제 규모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퍼센트ㅏ 되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153p

얼마 전의 '핵안보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나라는 또 한 번의 큰 국제 회의를 치뤘다. 경제나 정치면에서 주목받는 한국은 세계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국가 이지만, 고질적인 병폐가 계속되는 이상, 절대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할 뿐이다. 책의 제목은 '그로스 맵'인데, 지도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브릭스만 언급해도 세계전도의 가상의 동그라미가 그려지고, N-11만 말해도 거점이 형성되는 시야가 이미 있다는 전제로 쓰여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2012년도 벌써 1분기가 끝나고, 2/4분기가 시작되었다. 추세 예측이 여러 방면에서 등장하는 가운데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서 성장시장과 브릭스의 관계를 이해한다면, 각종 예측 정보를 수집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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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