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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아트북입니다. 아마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의 내용이 아주 재밌습니다. 특히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놓칠 수가 없는 영화였죠. 이 책은 그 영화의 장면들과 이야기 그리고 뒷 이야기들을 수록해 놓은 아트북입니다. 책 사이즈도 크구요. 재질도 아주 고급집니다. 무엇보다 영화의 장면을 아주 화질이 좋은 (인쇄의 질이 좋은) 책으로 만날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영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스틸컷으로 보는 것도 아주 재맸습니다.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가장 위험한 어둠의 세력이 오고 있구요. 거기에 맞서는 (세상을 구하는) 전쟁이 펼쳐집니다. 시간상으로는 1930년대입니다. 그래도 의상과 배경또한 모두 그 시대로 나옵니다. 자동차가 아닌 마차가 등장하고 모자를 쓰고 그 시대의 옷을 입은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아주 고풍스럽죠. 특히 유럽의 멋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당시 시대배경인 2차 세계대전인데, 여기에 마법사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앞선 시리즈) 그린델왈드를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여기에도 역시 그는 강력한 어둠의 세력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해리포터의 전시리즈인 만큼 덤블도어가 나오구요. 그는 할아버지 교장 마법사가 아니라 아주 젊은 그래서 매력적인 마법사로 나옵니다. 그리고 유명 가문들의 마법사들과 각종 능력을 가진 마법사들과 머글로 이루어진 세력이 형성되고 맞서게 됩니다. 뉴트와 친구들도 이에 참여하게 되고 이로써 싸움이 벌어집니다. 이건 마법사들의 싸움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배경이 세계 2차 대전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전쟁이 펼쳐집니다. 단순한 판타지가 역사와 맞물리면서 그 힘을 더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영화는 크게 흥행을 못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리포터의 팬으로서 일종의 의리와 의무감으로 영화를 봤다고 혹평을 할 정도였죠. 아마 여러모로 갈수록 이야기가 점점 더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그러니깐 굳이 앞서의 시리즈들과 연관을 짓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본다면 분명 잘 만든 영화이고 아주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 책이 가치가 있는 이유가 되겠죠. 그리고 솔직히 책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 책이 영화보다 좀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화려한 그래픽을 스틸샷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든 책 자체만으로도 재미 있을 뿐 아니라 장식 효과도 있을 정도로 책이 화려하고 크고 양장이라 탄탄하기까지 합니다.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이 책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이 영화 역시 해리포터의 프리퀄 느낌의 영화이니 연결된다고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이 책은 아트북으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를 다시 본다는 느낌을 주는 아주 멋진 책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책도 무겁고 두껍습니다. 일반 다른 아트북과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지금 세일을 하고 있으니 더 구입하기 좋은 챤스라 생각하고 구입했네요. 살짝 반신반의하며 불안하기도 했지만, (왜 세일을 하나 싶어서) 막상 책이 도착하고 나니 너무 좋네요. 너무 재밌고 말입니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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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은 구매할 수 있으면 다 하려고 한다. 감동적으로 본 영화 소장하고 싶은 영화의 아트북은 물론 그닥 감동적이거나 재미있게 보지 않았지만.... 판타지나 sf 영화들은 이런 그림책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구매하곤 한다
사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썩 내 취향은 영화는 아니였다. 해리포터는 처음엔 재밌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무감으로 봤던 기억...
그 외전이랄수 있는 신동사는 사실 처음부터 내용이 있고 그 뿌리를 해리포터가 이어받은게 아닌 해리포터의 아주 작은 줄기 하나를 작가가 크게 키워 만들어낸 세상이라... 옷을 만들어 두고 몸을 맞춘 느낌이 나서 이야기의 전개나 흐름이 설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리포터와 상관없이 그냥 따로 봐도.... 아무 생각없이 그림책 보는 기분으로 접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아트북은 엄청나고 두꺼운.....35유로짜리 ... 정가는 6만원 정도인데 1만 5천원에 판매하는지라... 부담스럽지 않아 구매했다
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사이즈와 부피가 부담스러워 책장 어디에 맞춰놔야 하나 ?????
마침 비슷하게 부담스러워 누워있던 아트북들을 위해 조금 큰 책장을 구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영화를 봐도 보지 않아도 봐도 좋을... 영어를 잘 알아도 혹은 좀 부족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신나는 스포츠 화보 같은 느낌의 아트북이다 |